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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당: 득표율 35% 안팎(35는 2004년 총선 득표율...^^) 지난 2004년 총선상황과 비슷. 2004년은 탄핵열풍, 지금은 반MB 정서. 더군다나 수장은 그때와 같은 박근혜...변수라면 국민생각이나 자유선진당의 움직임이지만 보수의 위기의식 때문이라도 큰 변수는 되지 않을 듯... 2. 민주통합당: 38% - 알파(38은 2004년 열린우리당 득표율...^^)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은 39를 정점으로 점차 하향세... 2004년 40% 중반까지 지지율이 올랐던 열린우리당보다는 지지세가 많이 약함. 다만 당시에 7%의 지지율을 가져갔던 민주당이 지금은 민주통합당에 흡수되어 있어서 그때와 비슷하게까지 가능할 수도 있음. 다만 그만큼 뻘짓할 가능성도 높아 맥심엄 38이고 그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고 예측 됨...낮아지는 만큼 통합진보당으로 이동 가능성 높음. 3. 통합진보당: 13% + 알파(13은 2004년 민주노동당 지지율...^^) 2004년과 비교해서 진보신당이 합류하지 않았지만 진보신당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는 합류하여 큰 타격은 없을 듯... 또한 최소 지지율 3%는 장담할 수 있는 유시민과 국민참여당의 합류로 인하여 그만큼 플러스 알파가 더 클 듯... 참고로 각당의 의석수는 야권단일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변수가 클 듯... 다만 통합진보당의 경우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면...최약의 경우란 지역별 혹은 후보별 단일화만 이루어질 때를 가정하면... 지역구는 영남지역 5석 이내, 호남 2석 안팎, 수도권 3-5석 대략 10석 내외 비례 지지율 15%, 의석배분율 17%근처, 비례의석 9석이상 토탈 20석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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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