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닷컴의 기자인 강용석 씨가 지난 국민행동본부가 연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여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 대회에서 회원들과 지지자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관련 13억 돈상자 사건과 박원순 시장의 병역비리 관련 내용에 대해서 보고대회를 가졌다. 박원순 시장 아들과 관련된 병역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다음은 올인코리아 보도의 일부이다.
국민행동본부도 ‘(노무현 딸 관련) 13억 돈상자 사건’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兵役(병역) 의혹 사건’에 대한 對국민 보고회에 강용석 의원을 초청하여, 강용석 의원의 용맹한 진실추구와 정의구현에 동조했다. "7大 메이저 언론사는 2008년의 ‘300만 원 돈봉투 사건’은 대서특필하면서 2009년의 ‘13억 돈상자 사건’은 기사 한 줄 쓰지 않는다'고 불명하는 국민행동본부는 "강용석 의원이 끈질기게 제기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현역면제 의혹에 대하여도 主流(주류) 언론은 철저히 은폐하거나 축소보도를 자행하고 있다.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에 대한 김대업의 허위폭로는 집중적으로 소개해주던 언론이 좌파 인사 앞에만 서면 고분고분해진다"며 강용석 의원과의 동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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