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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최근 일본 나고야 시장 Takashi Kawamura는 1937년 일본이 저지른 난징대학살 사건을 단순 전투였다고 주장하며, 원하면 중국과의 토론에 응하겠다고 망언을 했다 한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 Global Times는 사설을 통해, "중국은 즉시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가해, 나고야 시장의 사과와 해임을 받아내야 한다. 그래서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 관료들에게 어떤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지 보여 주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한다.
한편 나고야시 관료들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시대변인 Kazuaki Enomoto을 통해, "Kawamura 시장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며, 나고야 시의 입장은 일본의 입장과 같이 '난징대학살 사건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다'." 라고 사태 축소/수습에 급급해 히고 있다 한다.
난징대학살 추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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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
중국처럼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
(힝이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