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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총선 이후에 조중동종편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겠다고 공언하고 약속했다. 그런데 그 민주당의 후보들은 다정하게 조중동종편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특히 참여정부 시절 언론비서관을 했던 양정철, 김해을 봉하마을의 김경수, 곽진업이도 조중동종편과 잘 지내고 있다. 이런 당에서 무슨 종편에 대한 감시를 제대로 할까?
이제 지지율이 올라가니까 백주대낮에도 이런 짓을 하고 돌아다닌다. 19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혁적인 정책, 민생 정책은 아마도 민주당에 의해서 파토가 날 것이다.
다음은 민언련에서 밝힌 조중동 종편과 인터뷰를 한 민주당 인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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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