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고딩때부터 민주화 투사였고, 김대중 대통령 때 아주 잘 나갔었다.
2.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적/육체적/사회적/정칙적으로 죽었다 살아 돌아왔다.
3. 노무현 대통령에게 원망할 것 많은데 참는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말들은 생략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 갈 길과 할 일을 확연히 알고 있지만, 전략적 모호함(?)으로 위장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정체성을 묻거나 강요하지 마라
1. 난 고딩때부터 민주화 투사였고, 김대중 대통령 때 아주 잘 나갔었다.
2.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적/육체적/사회적/정칙적으로 죽었다 살아 돌아왔다.
3. 노무현 대통령에게 원망할 것 많은데 참는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말들은 생략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 갈 길과 할 일을 확연히 알고 있지만, 전략적 모호함(?)으로 위장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정체성을 묻거나 강요하지 마라
미시간더, 공상두/
그간 바람 등이나 내가 봉닷컴에 황장수 글 50개 이상 퍼왔다.
그리고 그 글로 토론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그동안 아무런 말이 없다가 지금 황장수가 직접 쓴다니까
이러는게 과연 정상인가.
여긴 대체로 익명으로 글로만 판단하는데
정치인이 시민기자로 글 쓰겠다는데 그 의도를 (사상)검증,
그것도 저런 동영상부터 올리면서 하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러는 거다.
솔직히 내가 이정희 얼마나 싫어하는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난 이정희가 여기 직접 글 쓴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는
안하겠다는 것이라고 이해해주면 좋겠다.
Michigander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추천한 '애국전선 출연 이후의 심정' 읽어 봤다. 요약정리하면;
1. 난 고딩때부터 민주화 투사였고, 김대중 대통령 때 아주 잘 나갔었다.
2.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적/육체적/사회적/정칙적으로 죽었다 살아 돌아왔다.
3. 노무현 대통령에게 원망할 것 많은데 참는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말들은 생략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 갈 길과 할 일을 확연히 알고 있지만, 전략적 모호함(?)으로 위장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정체성을 묻거나 강요하지 마라
내가 난독증인지 뭔 심정을 밝히고 싶었던 것인지 아직 이해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