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3. 백분토론 인물평
이용섭(민주당) : 상대와 무관하게 때로는 길게 늘여서 삼천포로도 간다. 삼천포로 빠지는게 아니라 일부러 간다.
남경필(새누리당) : 나름 찌른다고 찌르는데, 적중률이 문제로다.
박선규(새누리당) : 애는 왜 나왔을까? 고자질은 집에서 엄마에게 합시다.
유시민(통합진보당) : 노무현의 적자. 무거운 짐을 지고 외롭고 고단한 길을 떠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3.13.백분토론 인물평 / 기자: 에스엔 3. 13. 백분토론 인물평 이용섭(민주당) : 상대와 무관하게 때로는 길게 늘여서 삼천포로도 간다. 삼천포로 빠지는게 아니라 일부러 간다. 남경필(새누리당) : 나...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1&wr_id=188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