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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갑 무소속 조광한이 되시겠다.
오늘 서울 제기동역을 지나는데 용두동사거리에 크게 붙어 있는 걸개를 봤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사람"
"안철수 대통령을 만들사람"
이렇게 큰 클씨로 적어 놓았다.
그런데 저런 문구가 선관위로부터 삭제를 하도록 한것 같다.
건물 모서리에 "선관위는 왜 조광한 현수막을 떼라고 할까요" 라는
걸개를 붙여 놓았다.
4·11 총선 선거운동과 관련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을 거론한 현수막의 선거법 위반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한 무소속 조광한 후보는 "자신이 내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 안철수 대통령을 만들 사람'이란 문구의 현수막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측으로부터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광한 후보측은 선관위가 "대선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을 현수막에 게시하는 행위는 대선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후보측은 "안 원장의 대선 입후보 의사가 확정적으로 노출된 적 없는데 선관위가 안 원장을 대선 입후보 예정자로 판단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측은 "'안철수'를 거론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안철수 대통령을 만들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이 문제라며, 다른 대선 후보들을 거론하더라도 내용에서 대선이 부각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측은 또 "대법원 판례상 본인 스스로 대선 입후보 여부를 밝히지 않았더라도 신분과 접촉대상, 발언 내용 등을 고려해 입후보 예정자를 판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래서 뒤벼 보았다.
블로그는 http://khcho.net/
 블로그의 프로필(약력)은 프로필(약력)은
약력 (이것은 보도뉴스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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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뉴스이 내용.
무소속 조광한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기동을 본적지로 제기동소재 종암초등학교, 용신동소재 대광중학교, 안암동소재 용문고등학교, 이문동소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한 동대문구의 아들로 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동대문갑이 바로 고향이다.
조 후보는 1990년 민주당 당료 생활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정당 지도자나 대통령 참모, 정부부처에서 활동 하였다.
정치철학과 소신을 갖고 일하려고 하면 정치적인 상황과 정치 지도자의 생각에 의해 뜻을 펼치지 못하고 눈치를 살펴야 하는 현실에 무기력함을 느꼈다.
한국 사회가 좀 더 따듯한 사회가 됐으면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운영을 주도하는 정치적 기반이 있어야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조 후보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하게 된 이유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 도전하면서 주된 정책 공약으로 “동대문구 관내 다수의 대형 공영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서울동부지역 최대 교육문화의 거리를 만들어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동대문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홍보기획 분야의 전문가이다.
노무현 대통령 선거 당시 부산 자갈치아지매 TV찬조연설을 주도, 선거문화에 혁신을 일으킨바 있다.
국회의원이 되면 “전직 대통령을 만들어 낸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대통령 안철수를 만들 사람의 한사람으로 노력할 것이며 국가이익과 지역 주민의견을 조화롭게 절충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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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이라고 보는 이유..
1. 민주당에서 20년 이상 일(당직자)을 하고 무소속으로 나오는 것.
2. 노무현 대통령을 팔고 있는 것.
[대통령을 혼자 만들었다??]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하는 것을 모르고 있음.
3.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것.
[안털수 없는 털수를 대통으로 생각하는 희안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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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