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9 |
3.20 |
3.21 |
3.22 |
3.23 |
3.26 |
3.27 |
새누리당 |
38.7 |
37 |
35.5 |
38 |
38.6 |
41 |
42.5 |
민주통합당 |
31.5 |
33.1 |
33.8 |
37.2 |
34.6 |
30.2 |
30.6 |
통합진보당 |
7.4 |
8.4 |
7.7 |
6.2 |
7 |
8 |
7.5 |
선진당 |
2.9 |
1.7 |
1.5 |
3 |
2.5 |
2.4 |
2.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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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박근혜 |
36.5 |
34.4 |
34.3 |
35.2 |
34.6 |
35.6 |
36.7 |
문재인 |
16.2 |
18.3 |
21.4 |
22 |
20.8 |
20.1 |
19 |
안철수 |
15.6 |
13.9 |
15.4 |
15.5 |
16.5 |
17.7 |
16.8 |
유시민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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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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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손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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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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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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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4.2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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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일 수치는 3/26-27일 합산수치임(1500명) 새누리당은 지난지방선거와 비슷한 수치의 최고정점에 위치에 있고 민주통합당도 사실상 제자리로 돌아갔다. 통합진보당은 더이상 오르지않고 박스권을 형성하는 것 같다.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보면 단일후보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에 실제여론조사 결과보다는 부정적이지 않다고 본다. 지난 지방선거 때는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수치와는 10%이상의 오차가 있었는데 이번선거에서는 그때보다는 많지않겠지만 여전히 거품적 요소가 담겨있다고 본다. 참고로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여론조사 결과는 박원순이 9%이기는 것에서부터 6%지는 것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지역선거의 경우는 여론조사 샘플이 더 적어서 오차범위가 크게 나타나고 그 값을 신뢰하기는 더 어렵다는 것을 참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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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