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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을 김영대 후보 3월29일 첫날 유세
== "몇년전만 해도 남북 화해 무드로 경기가 좋았다 .그때는 파주 에선 동네 개도 만원짜리 물고 다닌다 전국에 소문 났죠?" 그런데 요즘은 ....===
2012년 3월29일 오전 6시 30분 파주 LGD 사거리 공장 직원분들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일정이 시작 되었다. 이날 유세에는 문산 시외 버스터미널과 문산 재래시장 금촌역앞, 금릉역앞 중앙공원 오후 6시 까지 이어 졌다.
김영대후보는 이날 유세연설에서 "파주는 평화가 돈이다, 앞으로는 평화적으로 남북 관계를 풀어야 한다, 이것이 파주를 살리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 기호4번 야권 단일후보 김영대가 국회의원에 당선 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김영대 후보의 연설에서 " 그간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6.15선언이후 남북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개성공간에 100만평 공단에 장비가 들어가고 4만명의 북한 근로자가 공단에서 고용 하였다. 이후 2007년 에는 10.4선언을 만들어 냈다. 한때 파주가 LG LCD 공장이 들어서고 ,파주 신도시가 생겨나며 땅값도 오르고 수만명의 젊은 사람들이 파주로 몰려오고 파주경제는 활기를 띄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며 남북 대립관계 속에 남북 긴장이 고조되며 파주 경기가 안 좋아졌다.야권 단일후보 기호4번 김영대 후보의 목표는 개성공단에 2천만평 까지 확대해서 10~20만명을 고용할수 있도록 하고 첨단 IT산업은 첨단장비가 북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남쪽에 세워야 한다. 문산에 2천평의 대북전진 기지로서 남북 경제협력의 기지로서 발전 한다. 개성을 거제 평양을 지나 유럽으로 갈수있는 유레일 계획을 이룩해야 해서,한국의 수출품이 북한을 거쳐 육로로 나가고,기차를 타고 대한민국 국민이 유럽에 갈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야권단일후보 기호4번 김영대 를 지지해 달라 이야기 했다.
야권단일화 합의에 불복하고 출마한 박정후보에 대한 입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박정 후보는 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했는데 전국적 국민의열망인 단일화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교육자의 양심 입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파주를 지켜 주시기 바란다" 부탁했다."
이날 김영대 후보의 유세에 파주 시민들은 꼭 당선 되어 "파주에 평화를 이루어
파주 경제 살리기 기여하고, 대한민국 분단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해 달라 당부했다.
자원봉사 통일소년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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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저번 주 토욜에 헌정한 거다.
- 김영대 후보 개소식이 지난 주 토욜?인가..그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