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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 |
이상규 |
33.1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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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
홍사덕 |
45.7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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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병 |
노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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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조순용 |
38.1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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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을 |
천호선 |
36.8 |
44.9 |
-8.1 |
민병두 |
홍준표 |
39.2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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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
민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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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을 |
고창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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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 |
김성진 |
43.3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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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
오병윤 |
39.9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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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
김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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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 |
김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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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 |
김창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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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 |
이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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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갑 |
심상정 |
47.6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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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 |
김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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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갑 |
조성찬 |
18.9 |
28.6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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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이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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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
홍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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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
엄태준 |
22.6 |
28.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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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김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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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
김선동 |
36.9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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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문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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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형 |
29.7 |
39.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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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
강기갑 |
29.7 |
42.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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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출마지역구 중에서 나름 가능성 있는 지역구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중 하나식 참조했다.
빠진 곳은 없거나 최근조사 결과가 없어서 참고하지 못함.
오른쪽은 민주통합당 지역이지만 가장 최근의 의미있는 여론조사라 참고자료로 올렸다. 정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종로의 경우 홍사덕이 10%가까이 이기는 여론조사도 있었지만 가장최근의 서울신문 여론조사결과는 정세균이 13%정도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용산의 경우는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이 이긴 지역이고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서 15%이상 새누리당이 높게 나오던 지역이었는데 지금 이 결과는 접전으로 나와서 나름 의미있는 것 같다.(홍준표 지역구는 비슷한 의미)
결론적으로 보면 두가지를 알 수 있는데 수도권의 경우 야권표가 상당히 결집되는 현상이 보여지고 있고 여론조사 결과 최소 10%에서 최대 20%가까이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선거관심도가 지난 2004총선에 비하여 4%정도 높아졌다는 여론조사결과도 있으니 투표율 60%가 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은평을의 경우 적극적 투표층만 보면 4%차이라 초접전이 될 수 있고 싱거운 게임이 될 수도 있고 하여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숨은표라는게 우리가 하기에 달려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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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