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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시민님글은 오보입니다. 이미 댓글에서 적시하고 있지만, 분명하게 하자는 입장에서 통진당 자게에 올린 우위영 대변인의 글을 펌합니다. 정보의 공정한 제시와 유통을 위해서 올립니다. ------------------------------------- 아시아투데이 기사와 관련한 몇 몇 분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해명합니다. "다 끝난 일이고 지금 묻는 것은 뒷북치는 것이다"는 논평을 한 적이 없습니다. "향후 발표되는 진상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다른 방안은 없다"고 적시한 것이 제가 비례대표 문제와 관련한 논평의 전부입니다. 18:30분경에 그 기사를 확인하였고, 곧바로 해당 기자분과 통화하여 (당원들게서 문제제기 하고 있는)논평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30378 19:07분에 해당 기자분이 기사 수정하였습니다. 다만, 원문 수정 이후에도 포털 수정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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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