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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에 따르면, OraSure Technologies of Bethlehem 이 개발한 'The OraQuick In-Home HIV Test' 라는 AIDS를 일으키는 HIV 자가진단용품이 미국식약천(FDA)의 허가를 받아, 올 10월이면 판매될예정이이라 한다. 이 제품은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 가능하고 실험실에 결과분석을 의뢰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Anthony Fauci 박사에 따르면, 미국 내 약 1.1 - 1.2 백만몀의 HIV 감염자가 있고, 이들 중 20 % 는 자신이 감염된 줄 모르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새로 감염되는 사람 수가 전체의 약 50 - 70 % 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손쉬운 자가진단이 감염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한다.
여기에 따르면 1회 시험용 약 35 달러로 자가진단 시약 이미 많이 나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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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