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경제.환경] 태풍 샌디 피해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2-10-31 (수) 21:21 조회 : 6645

떠돌이 기자 (떠기자)

기자생활 : 5,043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현재까지 직접사망자 50명,

잠정집계 피해액 약 500억 달러

태풍 샌디가 강타한 뉴욕시,

뉴욕시의 교통을 담당하고 있던 지하철이 완전히 마비됐다.

주말께 운행 재개 예정이라 하나,

100년 이상 된 뉴욕지하철시스템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한다.

이렇게 대비했었으나, 당랑거철이 됐다.

대서양 해안가 휴양지 태풍 샌디 전/후 모습

엎친데 덮친 화재로 뉴욕 퀸즈 110 가구 전소

담날(화요일) 아침 뉴욕시 맨하탄 남과 북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2-10-31 (수) 21:21 조회 : 6645

[1/8]

한우리

2012-10-31 (수) 21:59

겸허해야 한다. 대자연의 사나움에....
남용하는 인간의 소비패턴이 이꼴을 가져왔지. 미국은 더 이상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참여해야 한다. 미국의 안일함이 이런 참사를 가져왔다. 자업자득

추천 0 반대 0

[6/8]

헤헤아빠

2012-11-02 (금) 07:15

3일 만에 전기 들어왔다 ㅎㅎㅎ
근데, 근처에 자동차 기름 (gas) 넣을때가 없다.

아직 앵꼬는 아니어서, 근처 타겟은 갈수 있는데 흐.. 코스트 코가 3일 내로 문열기를..
담주 월 학교 리-오픈인데.. 흐흐

@@팔할..
맞다. 근데 가난한 중년 유부남 박사과정 stipend 로는 만만치 않다. 이번에 필라델피아나 머릴랜드 오아 커네티컷으로 튈려다. 돈 없어서 주저앉았다. 하지만, 충고 늘 마음에 갖고 있겠다. 다 살려고 하는 거니까..

추천 0 반대 0

[7/8]

헤헤아빠

2012-11-02 (금) 07:16

@@ 해절녁...

일단 아이린은 제쳤고, 카트리나 버금이나 그 이상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매미' 앞에서는 하루살이 이고, 그때 노대통령의 결단을 능가하는 어떠한
국가급 지도자는 지구상에 없었고, 없을 것 같다. 내가 신파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냥 팩트!

추천 0 반대 0

[8/8]

해질녁바람

2012-11-02 (금) 10:30

헤헤아빠/
글치..고생혀라..중년들이여..홧팅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93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430	2012 10-11

17111		안철수와 문재인 중에서 1명을 선택하는 방법론	김금산	-9	2901	2012 11-05

17110		[만평] 해질녁의 포카놀이 [8]	소똥할매	23	8976	2012 11-04

17109		미국, 현대기아차 과장연비표시스티카 적발 [5]	떠돌이	9	6184	2012 11-04

17108		[만평] 세잔이 본 2012년 대한민국 [10]	소똥할매	20	4964	2012 11-04

17107		BW 이사회 회의록(99.9.21)의 변조의혹 [1]	예언자	8	7077	2012 11-03

17106		그리스, 해외계좌 소유주이름 공개 언론인 무죄판… [1]	떠돌이	6	9916	2012 11-03

17105		심상정의 반격, 먹튀방지법 vs. 결선투표제 [5]	황금박쥐	5	8004	2012 11-02

17104		심상정 후보 4대 정치개혁 공약, 봉팔러가 개입했… [8]	황금박쥐	14	4535	2012 11-02

17103		[만평] 중권이 살았따 [11]	소똥할매	22	5511	2012 11-02

17102		MB, 안철수, 진중권의 『사망유희(死亡遊戱)』 [2]	예언자	28	11022	2012 11-02

17101		부양의무제의 사술(밥솥 기자 코멘트에 대한 답) [3]	광야들불	11	5544	2012 11-02

17100		미국, 대선 군소당 후보들 [3]	떠돌이	8	6332	2012 11-02

17099		안철수 VS 문재인...동지 김주영의 죽음 앞에서. [4]	광야들불	9	6847	2012 11-02

17098		0.01% 철저 기득권 안철수는 미래와 변화를 거론… [3]	예언자	21	6817	2012 11-01

17097		안철수 의혹⑤ - 원종호 주가 의혹 [1]	예언자	13	8260	2012 11-01

17096		안랩 주식흐름 변동내역 공개 [2]	예언자	14	6592	2012 11-01

17095		안철수 의혹④ - 증여세 포탈 [1]	예언자	12	7960	2012 11-01

17094		日, 전력회사 적자행진中 [2]	팔할이바람	12	8077	2012 11-01

17093		유럽, 포드 대 피아트 자구계획 [2]	떠돌이	4	4478	2012 11-01

17092		중국, 새 경제모델 절실 [11]	떠돌이	10	4553	2012 11-01

17091		일본, 파나소닉 96억달러 적자 예상 [11]	떠돌이	6	4685	2012 11-01

17090		디즈니 루카스필름 40억달러에 인수 [3]	떠돌이	7	4545	2012 11-01

17089		[BBC 보고서] 일본 대 중국 [1]	떠돌이	8	4830	2012 11-01

17088		카리비안 국가들, 태풍 샌디로 신음 [3]	떠돌이	9	7316	2012 11-01

17087		일본, 지진/쑤나미 피해복구예산 전용	떠돌이	2	3059	2012 11-01

17086		태풍 샌디 피해 [8]	떠돌이	12	6646	2012 10-31

17085		안철수 BW∙ 삼성 BW, 장하성의 이중성 [1]	예언자	10	7720	2012 10-31

17084		60대 이상을 설득하는 방법론 [4]	김금산	2	3784	2012 10-31

17083		안철수 의혹③ - 상법위반 [1]	예언자	8	6810	2012 10-31

17082		대공황 시대, 선동가 안철수가 위험한 이유 [4]	예언자	29	6921	2012 10-31

17081		샤워실의 바보(Fool in shower)- 퍼왔음 [4]	이장	16	4410	2012 10-31

17080		안철수 의혹② - 안철수 BW 신주인수권 행사대금 …	예언자	10	2890	2012 10-31

17079		안철수 의혹① - 안철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예언자	10	3226	2012 10-30

17078		안철수! 포스코 부실에 대해 사과하라! [6]	예언자	13	7389	2012 10-30

17077		태풍 샌디 - 수퍼 스톰 미국 동부 상륙 [7]	떠돌이	12	7201	2012 10-30

17076		8/2주 - 10/5주 리얼미터 여론조사 [1]	미니파더	11	3971	2012 10-29

17075		대선과 투표의 목표가 명백해지게 되었다	김금산	-4	2869	2012 10-29

17074		대선에 망가지는 출세지향 진보 지식인 [2]	예언자	23	7316	2012 10-29

17073		서울대 이공계열을 세종시로 이전검토 [5]	하버마스	15	5722	2012 10-29

17072		스웨덴, 돈받고 쓰레기 수입 [8]	떠돌이	15	4801	2012 10-29

17071		장하성, 더 이상 거짓말 하지 말라! [3]	예언자	24	5793	2012 10-29

17070		중국, 데모로 Zhejiang Ningbo 석유화학공장획대 … [2]	떠돌이	5	4775	2012 10-29

17069		米, 초대형 태풍 북상중 [5]	팔할이바람	17	6765	2012 10-29

17068		그리스, 라가드 리스트 폭로 기자 체포 [2]	떠돌이	5	10496	2012 10-29

17067		해커 프랑스복권사이트 공격	떠돌이	3	3069	2012 10-29

17066		안랩 주가조작 의혹② 금감원, 내부자거래 조사하… [1]	예언자	14	4092	2012 10-28

17065		[천기누설] 문재인, 대통령 될 수 있다 [25]	여의도P	28	6972	2012 10-28

17064		조국의 본심 [4]	밥솥	12	5306	2012 10-27

17063		안랩 주가조작 의혹① 대선후보 주식과 2대 주주 [3]	예언자	15	9159	2012 10-27

17062		인물퀴즈 [12]	떠돌이	12	4097	20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