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엔 싸가지없고 못땐 색휘들이 참 많아
신사의 나라는 개나주고 얘네들 태생이 무식한
양아치야. 한국애들도 조따구 상황에 엮인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들어보면 골때림
대부분 인종차별인데 범인 잡아보면 전부 네이티브들이다
외국인 상대 범죄는 형량도 아주 가벼워
아님 수사 조차도 안하는 경우도 많지
근데 쟤네들은 교도소 가도 호의호식 하두만
심지어는 플레이스테이션에 인터넷도 하더라
깜방 시설도 내가 살던 집 보다 더 좋아
수감생활중 시위도 하고 허허
당시 보도 됐던 자료 도저히 못찾겠슴
이것들 인터넷 신문 환경이 영 불량해서리(실은 노력 별로 안함-_-;)
일단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때는 바야흐르 약 15년전 런던 변두리...
백인 양아치 4명이 오픈카 타고 붕~ 가면서
하교하는 한국 남자 유학생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쌍욕을 하였다
참고 갈길 가는데 다시 돌아와 또 욕을 한다
이번엔 아주 따라 오면서 4명이서 욕을 퍼 붓는다
한국애 계속 참고 못 들은 척 갈길간다
들은 척 해봤자 덕 될게 없으므로
근데 요것들 아주 차에서 내려 4명이서
애를 포위하고 깐죽된다
집앞에 다 왔을때 겨우 '리브 미 얼론' 한 마디 꺼냄
그러니 영어할 줄 아는 새끼가 왜 말 안하냐고
또 욕을한다 마침내 애 입에서 터져나온 한 마디
뻑옵~!!
갑자기 이 색휘들 기다렸다는듯이 백주대낮에
집단폭행 하기 시작하는데 애가 맞다가 맞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집안으로 휙 도망갔다
이래서 상황종료냐 아니지
애가 집안에서 망치를 들고 나와 망나니처럼
휘두르는데 백인애들 혼비백산이다 한 놈은 차타고 내빼고
3놈을 조졌는데 한 늠이 골이 터져 가지고 가관임
막상 세게 나가면 암꺼도 아닌것들이 백인 양아치들이다
바리 경찰이 날라오고 망치와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
재판을 했는데 애 말을 들어주고 다 믿어줌
cc tv 분석해도 먼저 시비 건게 나오고 증인도 여럿있다
그럼 머해 형량 때릴만큼 때리고 깜방에 쳐 넣어 버리고
사건종료까지 아주 일사천리로 진행해 버리는데
언론에서 다룰 가치도 없는 사건임 왜냐면
들쑤셔봐야 제 살 까먹기니깐 누가봐도
저그 나라애들이 먼저 잘못한거 알거든. 덥자개념
하루만 지나면 다 잊어버릴일이고
항소? 외국인은 해당사항 없슴
그래서 한 때 동포들이 울분에 찼었지
몰라 애 지금도 수감되 있을지
어학연수 왔다가 신세 조져버린거지
근데 정작 요 양아치들은 병원서 회복하고 귀가
딴 거 하나 더 있는데 요건 참,,,;;
한국 유학생이 처가, 본가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흑양아치들한테 맞아 죽은 이야긴데 나중에,,,
아니다 하지말자 머 좋은 일이라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