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간위가 12월19일 사용할 투표함을 공개 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형태가 꼭 음식물 쓰레기 담는 통과 비슷하다.
음식물은 썩어 버리기 쉽다.
봉인도 종이 테이프로 붙이고 끝이다.
자물쇠도 안쓰고 있다.
아주 조작하기 쉽게 되어 있다.
확실하게 선거 조작을 하려고 하고 있다.
너무 어이가 없다..
너무 보이게 아주 대놓고 선거조작을 하고 있다.
자물쇠가 없는 투표함이라...
무슨 도시락 반찬뚜껑 따듯이 쉽게 열리게
만들어 놨군...
그리고 말이 봉인 하는 곳이지... 지금 현재 위치보다 위에 붙이면
그냥 뚜껑 따게 되어 있네....
그리고 봉인이 안되게 가운데는 금속성 똑딱이가 있어
그냥 딱지가 떨어지기 쉽게 만들어 놨군...
지금부터 선관위의 부정선거 관리가 들어가야 할
때...
이 박스는 선관위가 준비한 가짜유권자 표를 무더기로
쉽게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놨음...
선관위는 왜 이런 철재 투표함을 놔두고 다른 투표함을
사용하는고?
게다가 이렇게 튼튼하게 잘 봉인되게 만든 투표함은 선관위가
싫어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