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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장기이식의술 선구자 별세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2-11-28 (수) 03:43 조회 : 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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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최초의 장기이식수술이었던 일란성쌍생아간 콩팥이식수술을 성공이켰던, 장기이식의술 선구자이자 1990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였던 Joseph E. Murray 박사가 향년 93세로 어제 별세했다.


그는 장기이식수술의 선구자, 권위자였으나, 10년 후 그는 그가 사랑했던 일, '선천적기형 어린이의 성형' 분야로 돌아갔었다.


팔순을 훨 넘긴 2004년 한 인터뷰에서 '장기이식의술'의 아버지란 별명에 대해 그는 이렇게 겸손해 했다.

 

"I was just a member of the team, and I was delighted to be there at the right time. I am very pleased to be recognized, but it's not the be all and end all.'
(단지 팀원이었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시점에 있어서 즐거웠다. 인정받는 것은 기쁜일이나, 그게 다는 아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I am right in the middle of reading Alexander Pope's Essay on Man. It's about how everyone shares happiness, the beauty of the flowers and the sky. I think really we live in Eden, if we're only smart enough to know it."
(요즘 알렉산더 폽의 인간에 대한 수필을 읽고 있다.  행복, 아름다움 등을 어떻게 나누냐에 대한 거다. 우리가 조금만 더 똑똑하다면, 우리가 낙원에 살고 있단 것을 알게될 거라 생각한다.)

 

콩팥이식수술직전
 
50년 후 기증자와 다시 함께찍은 사진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2-11-28 (수) 03:43 조회 : 7093

 
 
[1/4]   팔할이바람 2012-11-28 (수) 05:08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

P.S.
멘트를 보니...종교인이였구만...
 
 
[2/4]   떠돌이 2012-11-28 (수) 07:21
팔할이바람

반대로, 종교완 거리가 먼 사람아녔을까?
종교인였다면, 사바세계가 낙원이란 생각은 않았을 것 같은데!
 
 
[3/4]   팔할이바람 2012-11-28 (수) 07:55
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
-사도신경 일부-

우리나라와 미국 일부 개먹사들이
천국운운하며, 사기질 치는데,
원래는
인간세계에서의 천국에 가까운 세계구현이 크리스트교의 목적.
(뻘나따고, 예수가 와까써? 걍 천국에서 잘먹고 잘살지?
 예수로인해, 인간은 구원의 길을 얻은 거임.
 사바세계에서...이게 에덴이지)

2.
쓰레기에 물들지 않은
1900년대 초.중반의 청교도라믄, 1번사상이 있었을거이며
그러기에,
본글과 같이...
"I think really we live in Eden,
 if we're only smart enough to know it"를 언급하는 것.


이른게 정상인데.....
종교인들은 알게 모르게 말투에서 그른게 뭍어남.

3.
그러나,
부시같이 개먹사에게 교육을 받은 경우.
중동전쟁당시..
의회에서
Axis of "evil"이라는 종교적 개소리를 하게됨
(정상적인 사고라믄, Axis of "enemy"가 맞음)

부시는 골수 개독신자.
 
 
[4/4]   떠돌이 2012-11-28 (수) 08:38
음 찾아보니 하버지의대 들어가기 전에 small liberal arts college, 'College of the Holy Cross' 란 곳을 다녔네 그 영향인가?

http://www.nobelprize.org/nobel_prizes/medicine/laureates/1990/murray-autobio.html

그래도 위 짧은 Personal Statement엔 종교 이야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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