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최초의 장기이식수술이었던 일란성쌍생아간 콩팥이식수술을 성공이켰던, 장기이식의술 선구자이자 1990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였던 Joseph E. Murray 박사가 향년 93세로 어제 별세했다.
그는 장기이식수술의 선구자, 권위자였으나, 10년 후 그는 그가 사랑했던 일, '선천적기형 어린이의 성형' 분야로 돌아갔었다.
팔순을 훨 넘긴 2004년 한 인터뷰에서 '장기이식의술'의 아버지란 별명에 대해 그는 이렇게 겸손해 했다.
"I was just a member of the team, and I was delighted to be there at the right time. I am very pleased to be recognized, but it's not the be all and end all.' (단지 팀원이었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시점에 있어서 즐거웠다. 인정받는 것은 기쁜일이나, 그게 다는 아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I am right in the middle of reading Alexander Pope's Essay on Man. It's about how everyone shares happiness, the beauty of the flowers and the sky. I think really we live in Eden, if we're only smart enough to know it." (요즘 알렉산더 폽의 인간에 대한 수필을 읽고 있다. 행복, 아름다움 등을 어떻게 나누냐에 대한 거다. 우리가 조금만 더 똑똑하다면, 우리가 낙원에 살고 있단 것을 알게될 거라 생각한다.)
콩팥이식수술직전
50년 후 기증자와 다시 함께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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