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158
청와대 사찰게이트에 대해“나도 사찰 피해자”라고 선을 그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3년 전 불법 사찰 의혹을 받았던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을 공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이 경북 상주에 공천한 김종태 후보는 2009년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신모 대위가 쌍용자동차 평화집회 참가자와 민주노동당 당직자를 사찰했을 당시 기무사 총책임자인 기무사령관이었다.
해당 소식에 트위플들은 “민간인불법사찰도 방관하더니, 이명박근혜 정권의 정치적 동업자답군요”(jkki***), “사찰 피해자가 사찰대장을 수하로 두냐? 이명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이군요”(kangs****), “불법사찰을 지시한 김종태 공천이 박근혜가 말하는 ‘쇄신’인가?”(sisyph****)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역시 아비만한 딸 없다고 딱이네요..
배운대로 행한다고 호호
앞에서는 피해자 뒤에서는 동조자...
역시 넌 내꽈야~!!!!!!!!!!!!!
라며 사찰에서 수행중인 이맹붹씨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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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