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4월 6일 창원대학교 정문 앞에서 창원 의창 문성현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유 대표는.... 바람의 강림으로 안 들립니다.
"4월 11일 날 야권단일후보 그리고 정당투표는 기호 4번 통합진보당으로 기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며 호소하였다.
유시민 공동대표는.... 또 강림합니다.
"여러분께서 빠짐없이 가족과 함께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로 지원유세를 마무리 하였다.
영상시간은 2분 57초. 유 대표님 말씀은 40초. 녹화상태가 좋지 않아 마지막 발언만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늘이 보우하사 선거날 반드시 유념할 부분은 들립니다. 눈물 난다, 이 바람넘아.
유 대표님, 연설이 끝난 후 여성 지지자분과 인사를 나누면서 앞머리를 쓸어넘긴 이유가 뭔가요. 흡사 부끄러워하듯이. 첫사랑과 닮은 게요. 아차차, 사모님이 계시지. 이히힝. 또 감기에 걸렸는지 목소리가 탁하던데. 홧팅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43:34 정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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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