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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활짝 웃은 마오, 김연아 라이벌로 돌아오나?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3-10-21 (월) 11:05 조회 : 3367 추천 : 5 비추천 : 0

기사원문링크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1020160409826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3-10-21 (월) 11:05 조회 : 3367 추천 : 5 비추천 : 0

[1/6] 밥솥

2013-10-21 (월) 11:07

하지만 20132-2014시즌 마오의 출발은 산뜻했다. 오랜만에 쇼트프로그램에서 70점대를 기록했다. 한 경기만으로 마오의 부활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확실히 임팩트 있는 연기였다. 또 이번시즌 더 이상 마오를 저평가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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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은 경기나 쳐보고 이딴 기사를 쳐 올리는 건지.
아니, 피겨를 볼 줄은 아는 건지.

첫 점프부터 자빠지고 죄다 회전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200점을 넘게 쳐받았는데 거기에 대한 비판은 없고.

추천 5 반대 0

[3/6] 밥솥

2013-10-21 (월) 11:57

카모마일/
그 년이 연아님 앞에서 안되는 건 당연한기고...
국내 언론기사 꼬라지를 말하는 거임.

그 배후에 덴츠라는 일본 거대광고회사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데...
덴츠가 아사다년 광고 대행사인데, 알고 보니 (예전 소속사) IB에게 김연아를 잡으라고 조언한 것도 덴츠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을 한국이 개최하게 힘쓴 것도 덴츠더만.

------------------
휘닉스컴즈, 언론사 온라인 광고시장 선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11
광고대행사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와 주요 종합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등 16개 사의 온라인 광고 사업 제휴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면서 언론사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 휘닉스컴즈 지분 50%가 덴츠.

------------------
김연아를 파는 것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326153643
덴츠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축구연맹(AFC) 등 국제 스포츠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영향력의 원천은 마케팅 대행이다. 덴츠는 IOC와 FIFA를 대신해 아시아에서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판매한다. 2002부산아시안게임 중계권과 휘장 사업도 덴츠를 통해 분배됐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선 아시아 전역의 광고주를 모으겠다는 것이 덴츠의 계획이다.
------------------
<-- 제목질 부터 좃같은데... 국내언론이 아사다년에게는 호의적이고 '김연아 목걸이' 운운하면서 뜬금없이 김연아 욕먹이는 배경이 이 기사에서 잘 들어난다.

내 추측으로는 덴츠가 애초부터 아사마오 마케팅을 위한 악세사리로 김연아를 활용하기 위해 뒤에서 IB를 조종한 것임. 아님말고.
근데 알고보니 김연아가 진짜 알곡이고 아사다가 쭉정이라 일이 꼬이게 된기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을 한국이 유치한 배경이 덴츠라는데서 소름끼침.

그 때 즈음 (일본도 아니고) 한국의 국제심판 아줌마가 김연아에게 '쓴소리' 운운하면서 신문기고에 헛소리를 떠들어 댔었지.
트리플 룹을 빼는 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나....?
한국 심판이 자국 선수에게 왜 이 지랄일까?
피겨판 자체가 일본자본으로 굴러가기 때문.

IB계열사 중에 엑스포츠라는 찌라시가 있는데... 거기 담당기자부터 김연아-아사다 라이벌리 구도에 열중했었지.(당시 피겨 팬들은 이미 라이벌 구도가 끝났다 하는데도)
IB가 당시 자기 소속선수였던 김연아를 우째 생각했는지 그림이 대강 그려짐.
그것덜 입장에서는 김연아보다 덴츠와의 관계가 더 소중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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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그 년이 연아님 앞에서 안되는 건 당연한기고... 
국내 언론기사 꼬라지를 말하는 거임.

그 배후에 덴츠라는 일본 거대광고회사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데...
덴츠가 아사다년 광고 대행사인데, 알고 보니 (예전 소속사) IB에게 김연아를 잡으라고 조언한 것도 덴츠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을 한국이 개최하게 힘쓴 것도 덴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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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컴즈, 언론사 온라인 광고시장 선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11
광고대행사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와 주요 종합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등 16개 사의 온라인 광고 사업 제휴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면서 언론사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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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컴즈 지분 50%가 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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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파는 것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326153643
덴츠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축구연맹(AFC) 등 국제 스포츠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영향력의 원천은 마케팅 대행이다. 덴츠는 IOC와 FIFA를 대신해 아시아에서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판매한다. 2002부산아시안게임 중계권과 휘장 사업도 덴츠를 통해 분배됐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선 아시아 전역의 광고주를 모으겠다는 것이 덴츠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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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질 부터 좃같은데... 국내언론이 아사다년에게는 호의적이고 '김연아 목걸이' 운운하면서 뜬금없이 김연아 욕먹이는 배경이 이 기사에서 잘 들어난다.

내 추측으로는 덴츠가 애초부터 아사마오 마케팅을 위한 악세사리로 김연아를 활용하기 위해  뒤에서 IB를 조종한 것임. 아님말고.
근데 알고보니 김연아가 진짜 알곡이고 아사다가 쭉정이라 일이 꼬이게 된기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을 한국이 유치한 배경이 덴츠라는데서 소름끼침.

그 때 즈음 (일본도 아니고) 한국의 국제심판 아줌마가 김연아에게 '쓴소리' 운운하면서 신문기고에 헛소리를 떠들어 댔었지.
트리플 룹을 빼는 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나....?
한국 심판이 자국 선수에게 왜 이 지랄일까? 
피겨판 자체가 일본자본으로 굴러가기 때문.

IB계열사 중에 엑스포츠라는 찌라시가 있는데... 거기 담당기자부터 김연아-아사다 라이벌리 구도에 열중했었지.(당시 피겨 팬들은 이미 라이벌 구도가 끝났다 하는데도)
IB가 당시 자기 소속선수였던 김연아를 우째 생각했는지 그림이 대강 그려짐.
그것덜 입장에서는 김연아보다 덴츠와의 관계가 더 소중했을 듯.

[4/6] 카모마일

2013-10-21 (월) 12:38

밥솥/ 아니, 그렇게 깊은 속사정이? 헐!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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