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ㅋㅋ 야 넌 노무현 유시민 얘기만 하면 무슨 주제에 대해 얘기하든 하등 상관이 없네. 이 사안에 대해서만 얘기해. 니 논리대로 말하면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는 누구도 너한테 못 이겨. 니는 딱히 누구를 지지한다 하는 사람 없지? 그니깐 니가 항상 논리 싸움에서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여기서 코스피, 부동산 얘기가 왜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듯 여기는 유빠와 노빠가 많아. 그러니깐 너는 논리전개가 아주 단순해. 뭐든지 그 주제가 뭐든 유시민 노무현이 잘못한거만 몇개 꺼내서 연결시키면 되거든. 이 비겁한 새끼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얘기해도 니가 노무현 정권에서 실정한거 가지고 시비걸면 이건 진흙탕 싸움이야. 야 여기서 왜 부동산 얘기며 코스피 얘기가 나오냐. 비겁한 새끼.
너 처럼 정치성향 밝히지 않고 모두까기 하면 그게 제일 편하거든. 누군가가 정치성향 드러내면 그 주제에 상관없이 그가 잘못 한거 졸라 까면 되거든. 씨바 그러면 사안 사안 마다 논쟁이 되냐? 너는 졸라 비겁한 싸움 하고 있는거야. 니가 지칭하는 노빠 유빠들은 불리한 싸움하는 거고. 왜? 노빠 유빠니깐 그들 변호해야 되니깐. 근데 넌 그럴 새끼가 없거든. 그 주제하고 맞지 않아도 상대가 지지하는 그 사람들 과거 행적 파헤쳐서 잘못 한거 까면 그만이거든. 그 대화 주제하고 상관없이. 개새끼야.
이 기사 내용하고 니가 쓴 댓글 하고 무슨 상관이니? 그 정책이 잘못됐든 잘 됐든 차치하고 관련있는 것 가지고 다투어야지 비겁한 새끼야. 니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와도 노무현이나 유시민 잘못 한거 꼬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질 새끼야. 비겁한 새끼. 지금 유시민이 말한 내용에 대해서나 까 새끼야. 그러면 내가 이렇게 화나지도 않아. 비겁한 새끼야. 뜬금없이 코스피가 왜 나오고 부동산이 왜 나와? 치졸한 새끼. 머리에 든 지식은 좀 있는거 같은데 머리 자체는 졸라 나쁜 새끼구나. 함 해보자. 새끼야. 그래도 논리는 있는것 같아서 니 글에 추천도 많이 했건만(비추는 딱 한번 해 봤다) 영 비겁한 새끼네. 논리 전개하는게 순 양야치 수준이야. 관련있는 걸로 까 새끼야. 노무현 정부때 실정한거 있어. 없겠어? 사안 사안 마다 그거 다 끌어 올래?
인성도 모자란 새끼가 비겁하기 까지 하네. 니 한판 붙자 새끼야. 비겁하고 모자란 새끼야. 그리고 한판 붙고 깨끗이 여기서 사라져라. 니 지지하는 회원들 있는거 같은데 같이 데리고 사라져라. 응? 니 그거 믿고 까부는 거잖아? 난 하나도 안 무서워. 니 추종하는 새끼들 데리고 사라져라. 지겹다.
유 전 장관은 "제가 지금도 화가 나는 건 왜 우리 국민들은 마음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은 내버려두고 저렇게 물질에 대한 욕망을 대놓고 자극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좋아할까 하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유 전 장관은 "예전에 정치할 때는 국민에게 화가 난다고 하면 조·중·동에서 '유아무개, 드디어 국민 탓'이라고 하겠지만 이젠 말할 수 있다. 국민들한테도 저는 화가 난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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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조중동이 반드시 헛소리만 하는 건 아냐... ㅋ
유시민은 박빠덜이 물질에 대한 욕망 때문에 박근혜를 빠는 줄 아나?
노인네들이 세월호 때문에 박근혜를 얼마나 안스러워 하는데...ㅋ
그 양반덜 10원 한장 떨어지는 거 없어도 박근혜 불쌍하다고 걱정이 태산인데? ㅋ
그럴 듯한 말은 누가 못하나?
말이 아니라 정책이 우째 실현되는 지를 봐야지.
한때 노빠덜이 열심히 주장하던 노무현 업적 중에 하나가 코스피2천.
뭐 나중에 명박가카도 이뤄내서 빛이 바랬지만...
어쨋든 이건 물질이 아니고 정신적 소통이냐?
'부동산 몰빵하면 패가망신한다'더만 나중에는 '10배 남는 장사도 장사다'고 하는 건 정신적 소통이냐?
부동산 정책의 신뢰를 잃고 나서 서민덜이 막차타자 그제서 뒤늦게 DTI,LTV로 뒤통수 치고는 이명박 지지한다고 국민수준 운운하는게 정신적 소통이냐?
하여간 국민 탓하는 것덜은 진영불문 쓰레기덜이다.
자기 밑천이 떨어졌을 때 나오는 게 국민 탓이거덩.
덕보 봐라. 걔가 여기서 얼마나 국민 탓을 해댔었나?
밥솥/ㅋㅋ 야 넌 노무현 유시민 얘기만 하면 무슨 주제에 대해 얘기하든 하등 상관이 없네. 이 사안에 대해서만 얘기해. 니 논리대로 말하면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는 누구도 너한테 못 이겨. 니는 딱히 누구를 지지한다 하는 사람 없지? 그니깐 니가 항상 논리 싸움에서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여기서 코스피, 부동산 얘기가 왜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듯 여기는 유빠와 노빠가 많아. 그러니깐 너는 논리전개가 아주 단순해. 뭐든지 그 주제가 뭐든 유시민 노무현이 잘못한거만 몇개 꺼내서 연결시키면 되거든. 이 비겁한 새끼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얘기해도 니가 노무현 정권에서 실정한거 가지고 시비걸면 이건 진흙탕 싸움이야. 야 여기서 왜 부동산 얘기며 코스피 얘기가 나오냐. 비겁한 새끼.
너 처럼 정치성향 밝히지 않고 모두까기 하면 그게 제일 편하거든. 누군가가 정치성향 드러내면 그 주제에 상관없이 그가 잘못 한거 졸라 까면 되거든. 씨바 그러면 사안 사안 마다 논쟁이 되냐? 너는 졸라 비겁한 싸움 하고 있는거야. 니가 지칭하는 노빠 유빠들은 불리한 싸움하는 거고. 왜? 노빠 유빠니깐 그들 변호해야 되니깐. 근데 넌 그럴 새끼가 없거든. 그 주제하고 맞지 않아도 상대가 지지하는 그 사람들 과거 행적 파헤쳐서 잘못 한거 까면 그만이거든. 그 대화 주제하고 상관없이. 개새끼야.
이 기사 내용하고 니가 쓴 댓글 하고 무슨 상관이니? 그 정책이 잘못됐든 잘 됐든 차치하고 관련있는 것 가지고 다투어야지 비겁한 새끼야. 니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와도 노무현이나 유시민 잘못 한거 꼬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질 새끼야. 비겁한 새끼. 지금 유시민이 말한 내용에 대해서나 까 새끼야. 그러면 내가 이렇게 화나지도 않아. 비겁한 새끼야. 뜬금없이 코스피가 왜 나오고 부동산이 왜 나와? 치졸한 새끼. 머리에 든 지식은 좀 있는거 같은데 머리 자체는 졸라 나쁜 새끼구나. 함 해보자. 새끼야. 그래도 논리는 있는것 같아서 니 글에 추천도 많이 했건만(비추는 딱 한번 해 봤다) 영 비겁한 새끼네. 논리 전개하는게 순 양야치 수준이야. 관련있는 걸로 까 새끼야. 노무현 정부때 실정한거 있어. 없겠어? 사안 사안 마다 그거 다 끌어 올래?
인성도 모자란 새끼가 비겁하기 까지 하네. 니 한판 붙자 새끼야. 비겁하고 모자란 새끼야. 그리고 한판 붙고 깨끗이 여기서 사라져라. 니 지지하는 회원들 있는거 같은데 같이 데리고 사라져라. 응? 니 그거 믿고 까부는 거잖아? 난 하나도 안 무서워. 니 추종하는 새끼들 데리고 사라져라. 지겹다.
밥솥님에게 ... 미안요, 여기 룰을 따라야 하는데, 반말이 익숙치 않고, 존대를 했다고 해서, 이 싸이트의 룰을 크게 벗어 나지는 않는다고 생각 되는군요. 하고 싶은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르노에 나오는 흑인X은 왜 그리 큰 걸까요 ?
논리적으로 설명 해 주실 수 있는지요 ? (댁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구요, 7/8 댓글의, 첫 문장 중, 논리라는 단어만 보고 하는 말입니다. 댁의 글을 몇개 읽어 본 후,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만, 본글 횟수가 많으시니 추가로 몇 가지 더 읽게 되었네요)
이런 질문의 배경은 흑인의 거시기의 크기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논리"라는 말이 문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어떤 대단한 논리도 현실을 다 설명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만, 댁은 늘 마치 세상을 다 안다는 듯이 이야기 하셔서 저런 질문에 대해서도 확고한 논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묻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는,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한 마음이 중요한 것 같은데, 댁의 글에서는 한 번도 겸손함을, 즉, 신이 아닌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지 못했답니다.
그 어떤 확신과 믿음이 당신을 그렇게 강하게 만들었을까요 ?
흑인의 그것에 대한 당신의 확신과 믿음이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일종의 딴지 거는 행위 이기도 하고, 정말 듣고 싶기도 합니다.
정회원 분들께 드리는 말씀 : 정회원이 되기에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심리적인 문제입죠 ..), 다음주에 돈 내겠습니다. 불교도는 아닙니다만, 가끔, 절에 가서 108배를 하고, 시설 이용비라도 내는 마음으로 시주 하는 것과 비슷한 마음입지요 .. ^^ .. 죄송
밥솥 국민한테 화가 난다는 말에 화 내는 니모습 보고 대체 왜 저러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올라가 읽어봤다. 물질이란 단어에 그리 화가 나냐? 난 울엄마한테도 화가 난다. 울엄마가 박근혜 불쌍해하는 노인네거덩, 그노메 육영수 코스프레 때문에(육영수 비리는 씨알도 안멕힌다)
5.18에 큰오빠 광주 있었는데도 그당시 얘기해드리면 "설마, 그럴리가"로 떼우신다.
며칠전 너무 화가 나 애들 끌려가는거 동영상 보여드리며 엄마 손녀 끌려가도 "설마, 그럴리가" 하실분이라고 자식 넷, 손자 여덟이 다 아니라는데 귀 좀 열고 들으시라고 그러시면서 정조대왕 드라마보며 저런왕이 몇 나왔어야 하는데... 하시면서 노무현 전대통령 시계 아직도 운 운 하신다. 박근혜는 딸린 자식이 없어 해쳐먹지 않는다나, 내가 억장이 무너져 오즉하면 젊은 애들이 65세 이상 투표권 없애야한다고 할까, 막 내지르고 왔다.
왜 쓸데없는 말을 하냐고? 유시민 울엄마같은 그런 국민한테 화가 난다는 말이다.
나는 심정적으로 이해 되는데 넌 모든게 논리지?
그논리 참 부럽기도 하다.
고태균 저는 천주교 배냇신자고 지금은 냉담중이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갈 뼛속까지 천주교 신자지만 절에 가면 108배하고 태균님처럼 시주도 하고 애들 위해 촛불도 붙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고대균/
흑인자지는 나보다 팔할이바람이라는 정회원이 더 전문가일 수 있으니 그 쪽에 문의 바람
앤드/
나의 아버지는 518 때 모은행 광주 충장로 지점장으로 지방근무를 하셨다
그때 뉴스에서는 폭도 운운하는데 광주로 전화는 안되고 서울서 우리 가족들은 걱정으로 며칠을 보냈었지
근데 배울만큼 배우시고 겪을만큼 겪으신 우리 아버지도 정치적으로 수구꼴통이다
그렇다고 아버지를 안보겠나 어쩌겠나?
너도 니 어머니에게 악다구니할 생각말고 살아계신 동안 효도나 잘 해라
그 꼰대 세대 전체가 배부른 정의나 합리보다 당장 생존 그 자체를 위한 그리고 본인덜보다는 그 자식덜의 미래를 위한 절박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다
수십만 인민을 학살한 이승만을 겪으며 생존을 위해 진영을 강요당한 분들이다.
그 분들에게 너의 알량한 진영논리를 들이대지 마라.
너거 어머니가 뭘 모르시는 이유는 둘 중에 하나다.
정말로 착하고 순수하셔서 뭘 모르시거나...
아님 험한 세상에 너를 비롯한 자식덜이 해꼬지 당할까봐 걍 뭉게시는 거다.
당신은 필시 그런 더러운 세상을 직접 겪고 살아오신 분일거거덩.
그건글코...
넌 선거를 앞두고 정동영이가 노인폄하 실언을 했을 때 십중팔구 그를 앂었겠지
선거 망치고 있다고
그때 정동영이나 지난번 김용민이나 이번 유시민이나 결국 다 마찬가지인기다
유시민 발언이 너의 심장박동 주파수와 맞는다고 그게 모두에게 당연한 상식인건 아니다
논리? 논리 없는 걸로 치면 이 사이트에서 니가 최고거든.
당장 여기서 쓴 것만해도 이런데? 이 문장들은 니가 보기에 아름답니? 이 표현아니면 너의 그 아름다운 논리를 절대 전개 못하니? 니 문장이 얼마나 싸가지 없는지 모르니? 개새끼 소새끼 얘기만 안하면 욕 아니니?
내가 말했지 여기는 노무현, 유시민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니도 분명 알고있고. 근데 너는 유빠 노빠 어쩌고 쓰레기니 뭐니 안하니? 그건 욕 아니고? 이 사이트에서 유시민,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 겨냥해서 하는 말 아니야? 내가 과민반응이니?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관리자로서 열 안 받을거 같애? 너 같이 싸가지 없이 글 쓰는 놈 보고도 열 안받는 관리자면 그게 병신이지. 이 사이트 더럽히지 말고 꺼져 사라져 인마.
니 논리? 내가 댓글에서 쓴 것에 대해 딱 한가지만 대꾸해놓고 논리따져? 내 댓글 다시 읽어봐. 새끼라는 단어를 많이 써서 헷갈리나 본데 그거 빼놓고 한번 읽어봐. 무슨 의미로 쓴건지. 논리 따지기 전에 전체적인 글의 주제나 파악해. 내가 주장한게 부동산, 코스피 운운했다고 화난거 하나야? 니가 딱 반박하기 좋은것만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놈이 논리 운운. 욕 운운. 니가 욕가지고 시비걸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니가 욕가지고 시비거나 안거나 보려고 욕 해봤다. 역시 머리가 딸리니깐 바로 걸려 드는 구나. 니는 욕가지고 시비걸면 안된다. 알겠냐?
밥솥/그니깐 니 논리가 안 먹히는 거야. 되도 않는 비유해 싸니깐. 이 사이트하고 대한민국하고 비유를 하면 그게 제대로 된 논리전개야? 여긴 일개 사이트야. 여기가 무슨 정부 공식 홈페이지야? 헌법에 있는 '언론의 자유'는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할말 하고 자기 의사 표현하고 하는거 말하는 거야. 사이트가입에 아무런 차별을 안두고. 거기까지야. 사이트에서 조롱하고 욕하는 자유를 언론의 자유라고 하는게 아니야. 니 법공부 안 해봤어?
누가 니네 집에 와서 주구장창 니가 좋아하는 사람 욕을해. 그래서 니가 우리집에선 그런 얘기 삼가주세요 했어. 그런데 계속해. 좋은 표현으로 얘기해 주세요. 듣기 거북해요. 라고 또 얘기했어. 근데 그 사람이 언론의 자유 해싸면서 니네 집에 놀러 올때마가 계속 그 짓거리해. 그래서 우리집에 놀러오지 마세요 그랬어. 다른데서 욕을 하든 뒷담화를 하든 맘대로 하시되 우리집에선 못합니다 하고 오지말라고 그랬어. 그게 이상해?
니가 하고 싶은말 있으면 니 블로그든 아고라든 어디든 내 뱉어. 그런데 왜 여기서 주구장창 그러는 거야? 왜냐구. 여기에 글을 써야 몇명이라도 보거든. 그러면 넌 여기 이 사이트에서 어느정도 혜택을 받는거야. 그럼 그 사이트 운영자가 권고를 하면 받아들이는게 도의야. 애정 운운할게 아니라.
내가 떠나라고 하니깐 유세떠는거 같애? 유치하기 그지 없구나.
관리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말이야.
그리고 너 사이트하고 대한민국하고 엮는 짓 그만 좀 할래?
내가 너 유까 노까 라서 나가라고 했다고?
완전 정신 병자 새끼네.
니가 글을 싸가지 없게 쓰니깐 나가라는 거야.
너 이성을 상실했어? 싸가지 좀 있게 쓰라고. 니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몰라? 내가 언제 유시민 노무현 까니깐 이 사이트 나가라고 했어? 니 글에 추천도 많이해. 옳은 말이면 그게 유시민을 까든 노무현을 까든. 근데 곱게 쓰라고. 다른 사람들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해?
넌 머리가 논리로만 무장돼 있어?
감성이라곤 전혀 없어? 배려, 공감 뭐 이런거 몰라? 그런 능력도 다 머리가 좋고 나쁨에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넌 그런 능력이 전혀 없기에(논리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거야.
그리고 그런 남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글쓰기 때문에 나가라는 거고.
내가 얼마든지 까라고 했지. 까 다 까라고. 근데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까라고. 건방지고 싸가지 없게 까지 말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고.
사람들이 니 논리력의 완벽함에 대꾸를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줄 아냐?
너의 그 싸가지 없음에 열받는 거야.
그리고 니가 이게 원하는 거잖아? 운영진하고 진흙탕 싸움 한번 해서 사이트 분란 일으켜 보는거. 나의 이런 모습에 또 누군가 뭐라하겠지. 그러면 또 티격태격 하겠지. 씨바 자신있어. 왠 줄 알어? 이 사이트에 욕심이 없거든. 뭐 건질려는 것도 아니고.
나갈 때 되면 어련히 알아서 나가겠지? ㅋㅋ
그게 언젠데? 사이트 문 닫을때 까지? 10년 후에? 아님 내일? 야 그 나갈때가 언제인지 내가 모르니깐 이러는 거 아냐. 논리 전개하는 수준 하고는...
그리고 인정은 못하겠지만 니 논리대로 내 논리를 해석하면 이렇다는 거네.
모든 싸가지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졸졸 쫓아다니면서 '대한민국을 떠나 주세요.' 이러고 다니라는 얘기네?
왜 유시민 만? 니가 생각하는 내 논리대로 하면 모든 싸가지 없는 국민들한테 그래야 하는거 아냐?
밥솥/
고마해라! 너무 징징댄다.
네 논리가 하나도 먹히지 않고 있다. 뭐잡고 반성이나 해라.
니가 이 사이트에서 떠나야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네 주장에 하나도 공감하고 있지 않다는 거지.
그 사람들이 미련한 것이 아니라 억지논리 계속 얘기하는 네가 바보다.
고마해라.
밥솥 아버지가 충장로 지점장이었으면 더 놀랬겠다
우리도 큰오빠가 석탄공사 근무여서 총기 머 그런 얘기도 돌아 끔찍했지
우리도 그래~ 아버지가 평양고보 출신이거든
게다가 4대 독자라 군대 안가도 됐는데 본인이 원해서 군대 갈 정도로 애국자시다
니말마따라 엄마는 뱃속에 큰오빠 가진 상태로 4/19때 기차 지붕에 앉아 부산까지 내려오셨단다, 그러니 더 할말 없다.
근데 니가 말끝마다 진영논리라고 하는데 난 그 진영논리라는 말이 입력이 안되네 해서 찾아봤다.
[진영논리 : 자신이 속한 진영의 주장에 대해서는 논리와 객관성을 따지지 않고 받아 들이지만 상대진영의 주장에 대해서는 논리와 정오를 떠나서 반박하는 행 위, 나는 이런 발언을 진영논리, 혹은 진영 이기주의라고 생각한다]
난 진영이 없다. 심정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유시민을 좋아하지만 단 한번도 노무현 대통령님이나 유시민의 옳지않은 말이나 행동에 대해 감싸 본 적없다. 그건 우리 가족에게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틀린 행동이나 말을 했을땐 가차없이 메스를 드는 엄마라...
그리고 니가 말하는 소위 내 반대진영이라는 박근혜나 이명박, 혹은 김한길, 안철수에 대해서도 옳은 말을 하는데 반대 해 본 적 없다.
그러니 내게 진영논리라는 어려운 말로 내 부모에게 하고 있다고 매도하지 마라
단 한번도 그른 얘기로 부모님께 강요하거나 강압한 적 없다.
우리 엄마 순수하시다, 그렇지만 "무지가 가장 큰 죄악"에서 피해 갈 수 없으시다. 자식 넷, 손자손녀 여덟 모두 나름 효자, 효녀, 효손이다.
니가 효도 걱정 않해도 된다는 얘기다.
정동영 노인폄하때 관심 없었다.
그저 바보같이 그런 틈을 보이냐고 나름 걱정했던 듯 하다.
그리고 나중엔 틈이 아니고 그의 인성이란걸 인식했었지
유시민 발언이 내 심장박동 주파수와 맞는게 아니고 그의 발언이 옳은 까닭이다.
틀렸으면 니가 나한테 들이대는 것처럼 하나 하나 틀린부분을 들이대기 바란다.
앤드/
내가 가끔 꼭지가 도는 경우가 있는데...
진영론자덜이 설치는 꼬라지... 국개론 설파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렇다.
일단 정동영의 인성을 얘기해서 말인데... 니 말 마따나 갸가 좀 문제가 있지.
갸가 열린당 창당을 주도한 이유가 민주당 털고 나와서 신당에서 자기가 짱 먹으려는 속셈이었지. 노무현은 당초에 열린당 창당 반대했었지. 그게 맞는 거고.
근데 판깨는 전문으로 따지면 대한민국에 유시민 따라갈 자가 없다.
정당개혁? 그거 순 구라야.
이정희랑 합쳤다가 깨졋을 때 이미 그 밑천 여실히 드러난 것 아닌가?
그걸 바로 여기서 니덜 스스로 가장 적나라하게 밝혀 냈잖었아?
오죽하면 박봉팔이가 안티유시민으로 바뀌나?
유시민은 그냥 자기가 조직 안에서 짱먹지 않으면 못견디는 스탈인게야.
그게 안되니 정치 때려친거고...
글구 진짜 정당개혁을 원했으면 그것도 다 일에 순서가 있는 거다. 뭐 그건 별개 이슈고 얘기가 길어지니까 여기서 할 건 아니고...
암튼 나는 노무현의 정책실수는 비판해도 인간적으로 폄하한 적이 없다.
뭐 애시당초 인간적으로는 싫어한 적도 없었고...
지금도 글이 남아 있을긴데 내가 2012년 말인가 정치방에 '노무현 정리'라는 글을 올렸다.
총 4편 정도로 쓸 생각이었는데 2편만 하고 걍 접었었다.
아무래도 니덜이 맘상할 수 있는 부분을 건들여야 할 것 같아서리.
그 때만 해도 내가 말을 좀 삼갔었지.
근데 말이야... 내가 왜 허구헌날 부동산 정책으로 노무현을 까는 줄 아나?
언젠가 어쩌다 우연히 부동산 정책 얘기가 나왔는데... 그럼 나는 노무현이건 이명박이건 공정하게 평가할 수 밖에 없지. 그럼 허물의 상당부분은 아무래도 노무현에게도 돌아갈 수 밖에 없고.
근데 박봉팔이가 그 부분에서 꼭지가 돌더만.
별별 변호논리를 다 들이대더만 급기야는 '당시 부동산 가격 올라간 자체도 노무현이 잘한거다'라는 주장을 하더만.ㅋ
그 때 내 느낌이 '이게 바로 진영논리구나' 싶더라.
박봉팔을 예로 들면 걔는 유시민은 까도 노무현이 한 건 뭐든지 성군의 업적이드만. 심지어 로스쿨 도입까정.
그건 아니지 않냐?
노무현의 어떤 정책실패가 있으면 노빠덜이 그걸 허심탄회하게 인정하는 꼴을 거의 못봤다. 그런게 진영논리 아니겠냐?
뭔가가 잘못되었으면 지지자들이 그걸 고쳐나가고 다음 번에는 인민대중에게 제대로된 대안을 내세울 수 있도록 계속 손보는 것이 노무현을 계속 빛내는 유일한 길 아니겠니?
공자왈 '여자는 답 안나온다'고 해서 공자 빠돌이덜이 그걸 진리라고 계속 떠들면 그게 공자 욕먹이는 길 이니겠나?
아무튼 웃기는 건 얍삽한 유시민은 자기가 진보진영에 합류할라고 머리를 쓴 건지 노무현의 잘한 정책 중에 하나인 FTA추진이나 제주해군기지 같은 건 잘도 뒤짚더만?ㅋ
그담 국개론...
너도 당근 알겟지만...적어도 노무현 만큼은 국민 탓을 읋어대지는 않았다.
적어도 유시민 정도 아님 몽준이 아들 정도 싸가지는 되야 튀나오는게 국민 탓이야.
유시민이 노무현 생각해서 그러는 거 갔냐?
그 인간은 그냥 노무현 팔아먹고 사는 양아치일 뿐이다.
긴말 않겠다.
맹자를 다시 읽고 '무항산무항심(無恒産 無恒心)'을 되새겨 봐라.
인민들이 염치 없어지는 건 인민 탓이 아니고 인민의 살림살이를 비참하게 만드는 위정자들 탓이다.
정치에 관한한 이걸 최우선 개념으로 머리 속에 탑재시켜놔야 한다.
그리고 국민탓 버릇은 초장에 잡아놔야 나중에 사고를 안친다.
수구꼴통만 서북청년단질 하는 거이 아니야... 개혁한다는 것덜도 인민보다 개혁을 상위에 놓으면 어느 순간 괴물로 변하는 거다.
밥솥/잠잠하더니 또 기어나와서 지랄이구나. 여전히 입은 거칠고. 누가 노무현 실수를 옹호해? 누가 유시민 모두 잘 했대?
여기 정회원들만 보여? 하루에 수천명 준회원들이 왔다가는 곳이야. 그중 노무현 유시민 지지자들이 많고. 근데 니가 유시민 노무현 얘기만 나오면 쌍씸지 키고 덤벼 드니깐 준회원들이 뭔 글을 하나 올리려 해도 니 하나때문에 무서워서 못 써.
니가 잘 써먹는 비유하나 해 보자.
회원들한텐 정말 미안한데 여기 이 사이트가 식당이라고 하자. 회원들은 손님이고 나는 식당 주인이야. 손님들이 식당 들어오고 싶어도 한 새끼가 주구장창 술처먹고 깽판 부리고 여기 음식이 어떠네 여기 들어오는 손님이 좆갔네 하고 앉아 있어봐. 누가 들어오고 싶겠어. 근데 그 새끼가 옛날엔 안주라도 시켜 먹었는데 이제는 술만 시켜 쳐먹고 남의 장사 방해해. 그럼 니는 참을 수 있겠어?
니가 지금 얼마나 영업방해 하고 있는 줄 알아?(이 사이트를 식당에 비유해서 모든 회원들게는 정말 죄송)
진영논리? 진영논리가 문제가 아니라 너의 싸가지가 문제야.
니가 무서워서? 아니 너랑 뒤 엉키는게 더러워서야. 그니깐 준회원들이 그냥 더러워서 피하는 거야. 뭐하나 노무현, 유시민에 대해 쓰고 싶어도 니가 엉겨붙을게 뻔하니깐. 그러면 하루 기분 잡치니깐. 그러면 일을 못하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생기니깐.
여기는 엄연히 노무현, 유시민 지지자가 많이 들어오는 곳이야. 난 그리고 운영자로서 그 회원들을 배려해야 하는 거고. 니 논리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난 회원들 생각해야 한다고.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고 글 쓰고 해야 이 사이트가 계속 유지된다고.
향후에 이 사이트에 박빠, 유까, 노까가 많아지면 또 그들 배려해야 한다고. 물론 그렇게 되면 난 운영진 그만 둘 테지만. 여느 사이트나 마찬가지야. 대다수의 회원들의 성향을 배려하지 않는 사이트가 어딨니? 그것도 진영논리라고 지랄할래? 그렇다고 니 글 쓰는거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좀 걸레물고 글 쓰지 말라는데 그걸 안 들어 줘?
니가 먹고사니즘 졸라 외쳐대잖아. 근데 니가 하는 행동이 이 사이트의 먹고사니즘에 심각한 해가 되는거야.
이 사이트의 근간을 이루는 회원들을 배려하는 거 조차도 진영논리라고 할거야? 난 진영논리고 지랄이고 이 사이트를 계속 유지하느냐 못하느냐가 더 중요해. 이 사이트가 있어야 진영논리고, 박근혜고 노무현이고 운운할거 아냐.
니는 그런데 아주 중요한 방해 요소가 되고 있어.
내가 몇번을 얘기했어. 니 의견 얘기하라고. 그래도 여긴 유시민, 노무현 지지자들이 많으니깐 그들을 배려하라고. 여기가 일베야? 현실을 인정할 건 해야지 새꺄.
내가 왜 어제밤에 그렇게 욕하면서 댓글 썼는데.. 어떻게 웹마가 올려놓은 기사 가지고도 그렇게 입에 걸레 문것 처럼 더럽게 글을 써대냐? 그걸 보고도 운영자가 가만 있으면 그럼 여기 준회원(정회원도 물론)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새끼가 댓글달기는 겁났는지 바로 위에다 똑같은 기사 그대로 링크해가지고...
그럼 많은 준회원들이 기겁하고 여기 글 안써. 그러다 하나 둘 떠날 테고.
나는 니가 하는 행동들이 사이트의 분란을 조장하는 거라고 몇 번을 경고했다. 도저히 못 알아 먹겠어? 여기 회원들을 존중한다면 니가 그렇게 글을 쓰겠어? 니 글내용에 대부분 하자 없어. 알겠어? 유시민 노무현 잘못한거 열심히 써도 좋아. 그런데 형식을 신경쓰라고 보는 사람들 질리게 좀 하지 말고.
뭐 여기 정회원 유지하고 싶은 생각 진작에 사라졌다고? 누가 정회원 가입하라니깐 얼씨구나 하고 엿 먹이더라. 꼭 말을 그따구로 해야돼? '그냥 준회원으로 있을랍니다.'라고 하던지 '자토방도 있으니 괜찮네요'하던지 대꾸를 하지 말던지. 그런말 듣고 운영자가 참으면 운영자가 병신되는거야.
그때 진작 강퇴시킬려고 하다가 한번 더 참아 주는 거였어.
예전에 편집장하고 붙는 바람에 나랑 한판 했지. 몇몇 회원들은 그때 내가 너 강등시킨줄 알아. 자연스럽게 갱신 안해서 준회원 된 것도 모르고.
나는 너한테 이 사이트에서 의견을 말할 기회를 충분히 주고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배은망덕한 너는 그런 거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마이웨이야. 인간이라면 서로가 양보 하고 서로 조금씩 손해보고 해야 하는 건데 넌 어째 오직 니 생각만 하냐?
뭐 여기 회피제도가 황당하다구? 그래놓고 라임이 뭐라하니깐 내가 언제 부당하다고 했냐고? 황당하다는 말 자체에 부당함이 깔려있는거 아냐?
사이트 규정 뭘 바꾸까? 이미 사이트규정 어기는거는 차고 넘쳐. 분란 조장, 운영권에 대한 간섭, 언어폭력 등등.
뭐 강퇴시킬 사유가 없어서 안 하니?
넌 지금 부터 강퇴다. 준회원이라 나의 독단적 판단으로도 가능하다.
운영진의 아름답지는 못했지만 '이성적인 권고'를 도저히 넌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거 같아. 계속 입에 걸레물고 다니겠다는 말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잘 가라. 다른 곳에선 착하게 살아라.
이번에는 다들 좀 강하게 나가네. 밥솥 기자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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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간다면 다음 행선지나 좀 알려주고 가시오. 이왕이면 아주 가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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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지방선거 끝나고 제대로 한번 글들 쓰는게 좋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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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다가올 수록 사람 좀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날카로워지는 듯 합니다.
밥솥/ 내가 인터벌이 좀 길다.
여튼 국민 탓에 그리 맘이 상했냐?
그 국민의 일부인 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 있으려면
일단 깨인 시민이 많아야겠지, 그 시민이 곧 국민 아니겠냐...
국민이 무지하면 세상 바뀌기는 영판 그른거다
위정자 뽑는게 국민 아니겠냐...
수료/참 그리고 다른 댓글들도 보았다. 나머진 지극히 정상이더라. 그렇게 댓글 달아라. 너의 생각을 쓰면 된다. 이곳의 대다수 회원들의 생각하고 달라도 상관없다. 소신껏 너의 생각을 써라. 비추먹는다고 위축될거 없다. 또한 이곳 회원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추 주지는 않는다.그러니 너무 걱정마라. 당당하게 너의 생각을 쓰면 된다. 욕은 조금만 자제하고.
단 사이트가 어쩌고 이곳 회원들이 어쩌고 이런거는 삼가라. 충고할때 듣기 바란다.
그리고 조속히 33/34 댓글에 대한 답변 바란다.
수료/
1.'징징'댄다는 거에 방점을 두지 말고 '다들'이 누굴 지칭하는지나 말해라. 니가 뭔데 여기 회원들을 싸잡아 '징징'대는 인간들로 규정하냐? 한우리도 밥솥한테 그랬다고? 회원들간에는 알아서 해결하라고. 왜 회피제도가 존재하는지 모르겠냐?
2. 강퇴를 하든 말든 운영진이 결정한 사항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마라. 왜 그런줄 아냐? 여기 수천명 회원중에 운영진과 반대되는 의견이 없을거 같냐? 그런거 다 받아 주면 사이트 관리 못한다. 일일이 그들과 다툼하느라 시간 다 보낸다. 이 사이트가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다. 왜 사이트 운영에 대해서 간섭이니?
3. 밥솥이 쓴 글 내용 때문에 강퇴당했니? 댓글로 수도 없이 얘기했는데. 남을 설득하려면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이 중요하다. 사람 앞에 대놓고 그런 언사를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니?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집구석에서 키보드나 종일 잡고 있는 병자들 여기선 취급 안 한다. 같이 정신병자 되고 싶진 않다. 건전한 사람들이 들어 왔으면 한다.
4. 여기 회원들 설득하고 싶으면 진정성을 가지고 차분히 상대를 존중해 가면서 설득해라. 몇번을 충고했다. 처음엔 머리가 나빠서 말기를 못 알아 듣나 했다.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 의도적이거든. 이 사이트 말아 먹어 볼려고. 충분히 상대 존중하면서 설득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에도 안하무인 격이다. 밥솥은. 너도 보아하니 그런 과고.
5.진영논리? 여기 진영논리가 어딨니? 누가 박근혜 찬양 못하게 해? 노무현 유시민 못 까게 해? 밥솥처럼 육두문자 써가면서 글 쓰는 놈 가만두는 사이트가 이상한거 아냐?
오히려 이 사이트 태생이 반말로 시작했던 터라 육두문자에 대해선 관대한 편에 속한다. 그런데도 밥솥은 그 기준점 자체도 오바한 거다. 알겠냐? 다른 사이트였으면 밥솥은 진작에 떠나야 했을 놈이다.
6.너같은 온라인 병자들 뒤치다거리 할려고 사이트 운영하는거 아니다. 알겄냐. 싫으면 안오면 그만이다. 징징대지 마라.
7.가우스봐라. 내가 가우스한테 뭐라 한마디라도 하든? 밥솥의견에 동조를 하던 말던.
이 사이트가 싫으면 그냥 조용히 떠나라. 제발이다. 니 여기서 활동해 달라고 사정 안한다. 황송하고 고맙다. 이 사이트 찾아줘서. 그러니 이젠 가라. 운영진 간섭하지 말고.
강퇴인 줄은 알지?
다른 아이디로 또 와라. 얼마든지 상대해 주마.
야 기분좋다
여기서 코스피, 부동산 얘기가 왜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듯 여기는 유빠와 노빠가 많아. 그러니깐 너는 논리전개가 아주 단순해. 뭐든지 그 주제가 뭐든 유시민 노무현이 잘못한거만 몇개 꺼내서 연결시키면 되거든. 이 비겁한 새끼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얘기해도 니가 노무현 정권에서 실정한거 가지고 시비걸면 이건 진흙탕 싸움이야. 야 여기서 왜 부동산 얘기며 코스피 얘기가 나오냐. 비겁한 새끼.
너 처럼 정치성향 밝히지 않고 모두까기 하면 그게 제일 편하거든. 누군가가 정치성향 드러내면 그 주제에 상관없이 그가 잘못 한거 졸라 까면 되거든. 씨바 그러면 사안 사안 마다 논쟁이 되냐? 너는 졸라 비겁한 싸움 하고 있는거야. 니가 지칭하는 노빠 유빠들은 불리한 싸움하는 거고. 왜? 노빠 유빠니깐 그들 변호해야 되니깐. 근데 넌 그럴 새끼가 없거든. 그 주제하고 맞지 않아도 상대가 지지하는 그 사람들 과거 행적 파헤쳐서 잘못 한거 까면 그만이거든. 그 대화 주제하고 상관없이. 개새끼야.
이 기사 내용하고 니가 쓴 댓글 하고 무슨 상관이니? 그 정책이 잘못됐든 잘 됐든 차치하고 관련있는 것 가지고 다투어야지 비겁한 새끼야. 니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와도 노무현이나 유시민 잘못 한거 꼬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질 새끼야. 비겁한 새끼. 지금 유시민이 말한 내용에 대해서나 까 새끼야. 그러면 내가 이렇게 화나지도 않아. 비겁한 새끼야. 뜬금없이 코스피가 왜 나오고 부동산이 왜 나와? 치졸한 새끼. 머리에 든 지식은 좀 있는거 같은데 머리 자체는 졸라 나쁜 새끼구나. 함 해보자. 새끼야. 그래도 논리는 있는것 같아서 니 글에 추천도 많이 했건만(비추는 딱 한번 해 봤다) 영 비겁한 새끼네. 논리 전개하는게 순 양야치 수준이야. 관련있는 걸로 까 새끼야. 노무현 정부때 실정한거 있어. 없겠어? 사안 사안 마다 그거 다 끌어 올래?
인성도 모자란 새끼가 비겁하기 까지 하네. 니 한판 붙자 새끼야. 비겁하고 모자란 새끼야. 그리고 한판 붙고 깨끗이 여기서 사라져라. 니 지지하는 회원들 있는거 같은데 같이 데리고 사라져라. 응? 니 그거 믿고 까부는 거잖아? 난 하나도 안 무서워. 니 추종하는 새끼들 데리고 사라져라.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