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지금까지 당 소속 전ㆍ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그리고 중앙당이나 지역위원회의 당직자들이 안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힐 경우 일종의 해당행위로 간주해왔기 때문에 민주당 당원은 탈당하지 않으면 안 후보를 지지할 수 없었다"며 "이런 내부방침은 철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원들이 상대 후보를 지지하지 못하게 묶어놓은 채 한 무대에서 단일화에 나서라고 하는 것도 불공정 경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성명에는 이부영·정대철 전 의원 외에 김덕규, 김영진, 김재홍, 김충조, 김태랑, 김희철, 박광태, 박상천, 박실, 신순범, 신중식, 유재건, 이근식, 이우재, 이종찬, 이창복, 이철, 장복심, 장세환, 장재식, 조배숙, 조성준, 조재환, 조홍규, 최용규, 최종원, 허운나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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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철수가 좋으면 집단탈당해서 안철수 정당 하나 쯤 만들어 주는 쎈스...

* 삭제한 글이다.

그렇구나. 다들 힘.

참 거시기 하구나~~~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민주당원이 선출한 후보가 문재인이니
무소속 안철수를 지지하고 싶어면
탈당해서  철수지지하는게 기본

기본을 무시하는 양아치들

십원짜리 하나도 상도가 있거늘
야들은 당도가 없네 당도가
이건 뭐 철새도 뭐고 암꺼도 아니다

어영부영이도 안철수 지지?
정말 어영부영하네.
정치 철새를 저런사람 두고 한말이지.
정말 어영부영하네.

김대중이 사라진 민주당의 집안꼴
민주당 수준이 저것 밖에 안 돼.

기득권을 누려보겠다고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고 모아놓은 모양새가 이제 바닥을 치는건지.

김대중도 떠나고
노무현도 떠났으니
MB의 출구전략이 승산 있는 거지.
저렇게 안철수를 지지하는 민주당원들이 들끓고 있으니
명분도 원칙도 지키지 않는 어중이 떠중이 삼중이들이 모여있는 민주당 놈들을 요리할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