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세출의 골프 영웅 타이거우즈 출생 1975년 12월 30일 신체 185cm, 84kg 1996년 PGA 입회 잭 니클라우스와 통산 우승횟수 공동 2위(73승) - 샘스니드 통산 PGA 82승으로 1위 최장기간 세계랭키 1위(623주) <-현재 세계랭킹 4위 메이저 대회(US오픈,마스터스,브리티시 오픈,PGA 챔피언쉽) 14회 우승 -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18승이 최다 142회 연속 컷 통과 기록 빨간색 상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무서운 집중력, 마지막날 역전우승 시청율을 보장하는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그러나, 2009년 11월 섹스 스캔들로 추락, 그리고 무릎수술 황제 타이거가 30개월만에 정규대회인 올해 3월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날 우승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으로 전설 잭 니클라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오늘 타이거가 112회째인 US오픈 골프대회에서 2라운드 공동 1위(-1)로 끝맞쳤다. 현재, 대회는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 7170야드)에서 열리고 있으며 2라운드가 종료 되었다. 최경주도 3오버파(+3) 공동 9위로 마치며 남은 라운드동안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세계 랭킹 1~2위인 루크 도널드, 매킬로이는 예선 탈락하여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뱀발 1. 미 백인들은 필 미켈슨을 좋아하며 열렬히 지지한다. 2. 전통적으로 US오픈 대회는 코스 자체를 굉장히 어렵게 셋팅한다. 3. 타이거는 2라운드 1위로 끝마친 메이저 대회 9개중 8개를 우승 유일하게 2009년 챔피언쉽에서 양용은에게 졌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