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7건, 최근 0 건

[바둑.게임] 대마 잡는 법 안 잡는 법 [원문보기]

[1/13]

납딱콩

2021-09-30 (목) 19:22

일단 올만에 들으니까 조으네...

근데 가펑클 쟤는 영화에는 왜 출연 했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바둑은 둘 줄 모르제...

요게 어디서 들은 거 가지고 구라 치는 거 바라...ㅋㅋㅋㅋㅋ

자 그럼
수수께끼 함 풀어봐야제...밥 묵으믄서..

추천 1 반대 0

[3/13]

술기

2021-09-30 (목) 1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바둑도 오징어게임이나 진 배 없어야.

추천 1 반대 0

[5/13]

납딱콩

2021-09-30 (목) 19:47

3,

돌부처 이창호가 대단하긴 하제?

한 번 집으로 앞서면 그걸로 끝난다 아이가......

씨바 도대체 어케 마지막 계가까지 완벽하게 한다냐???

근데

난 유창혁처럼 싸움 바둑 조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둑은 시간을 너무 마이 잡아 먹는 단점이 있제.....

한 번 두기 시작하면 몇시간은 기본 아이가,

타이젬에

고수들 바둑 구경하는 것도 잼 있었는 데....

거기엔 프로 기사들도 오고 프로 지망생들도 왔지....

추천 1 반대 0

[6/13]

납딱콩

2021-09-30 (목) 19:48

술기/ 못 봤는 데 봐야겠네

ㅎ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7/13]

술기

2021-09-30 (목) 19:50

납딱콩/

조훈현 - 서봉수 바둑은

두사람 표정 보는 재미로

그리고 끝나고 나서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쌩 나가는 거 재밌어서 봤다.

추천 1 반대 0

[8/13]

술기

2021-09-30 (목) 19:53

이창호가

삼성화재배 재패할 당시

현장 중계TV로 봤다.

조훈현 아저씨 해설로.

이창호의 그 때 그 순간

내 운명도 바뀌어진 거 같다.

추천 1 반대 0

[9/13]

납딱콩

2021-09-30 (목) 20:00

술기/ 조훈현이가 바둑 둘 때 일본어로 욕 졸라 마이 하고

궁시렁 궁시렁 대믄서 엄살 마이 부린다는 얘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둑은 시간 너무 마이 잡아 먹어서 좀 두다가 안 뒀는 데....

급이여 단이여????

웬 뜬금포 운명 이야기여?????
ㅎㅎㅎ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11/13]

술기

2021-10-01 (금) 11:44

문프가

상급 바둑스타일이라서

고구마니 답답하다니

하는 거임.

화천대유자산관리당사에

탱크 몰고 가야

사이다인 줄 알지?

하수들이 백날 훈수 둬 봐라.

그런 식이었으면 김경수 감옥에 안 갔음.

문프가 칼 뽑아 들면 게임셋야.

이창호 스타일

내 할 일 하면서

상대의 실수로 자멸하게 하지.

이재명이 딱 그렇게 하고 있구만.

일베 출신 아니랄까봐

지 SNS에 미리 다 광고하고

자폭하고 있잖여.

이낙연?

유창혁 스타일 같어.

태종 - 세종

순서 바뀐 거 절감할 거다.

추천 1 반대 0

[13/13]

길벗

2021-12-13 (월) 12:31

문재인은

국내적으로는 국민들 먼저 생각하고 바둑을 두는거고......

개인적인 감정은 철저하게 배제하잖여
문모닝 박지원 국정원장 자리에 안히는 거 보면 알잖여...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37		'만년2위' 홍진호, 포커는 1위 [8]	이상형	5	1760	2022 07-01

36		2탄) 대마 잡는 법 안 잡는 법 [5]	술기	-2	3125	2021 12-25

35		대마 잡는 법 안 잡는 법 [13]	술기	2	3159	2021 09-30

34		신민준 9단(22)이 엘지(LG)배 25회 우승 [2]	명림답부	2	4006	2021 02-07

33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4]	명림답부	2	4437	2020 08-03

32		커제의 셀프 싸대기	팔할이바람	3	3404	2019 02-03

31		하세배: 박정환 프로 우승 [1]	팔할이바람	2	5379	2019 02-02

30		대통령의 바둑 실력 [4]	술기	3	5405	2018 10-04

29		이창호-창하오, 상하이서 맞수 대결 [5]	이상형	9	11956	2015 08-21

28		나의 바둑 이력서 [17]	심플	15	6632	2014 07-11

27		테트리스 탄생 30주년 [5]	떠돌이	8	3592	2014 06-08

26		농심배 바둑, 일본 최하위 결정 [6]	팔할이바람	10	4842	2013 12-10

25		게임과 균형 [17]	술기	11	5988	2013 07-28

24		바둑인, 연극인 [2]	술기	12	6033	2013 05-26

23		딸을 위한 하나뿐인 돈키 콩 [1]	떠돌이	2	5138	2013 03-13

22		서능욱, 서봉수 꺾고 대주배 2연패 달성 [10]	이상형	12	5874	2013 01-11

21		미국, 빈라덴작전 미해군특공대원 징계 [1]	떠돌이	3	5685	2012 11-10

20		세계 바둑삼국지 농심배 본선 개막 [21]	이상형	15	5997	2012 10-16

19		백홍석 TV아시아선수권 우승 [7]	명림답부	6	6198	2012 08-23

18		홍성지8단 동양증권배 우승 [15]	명림답부	12	7671	2012 07-06

17		백홍석 9단, 중국 당이페이 꺾고 BC카드배 바둑 … [5]	명림답부	15	7560	2012 05-17

16		디아블로3 출시!! [4]	즈만세	12	4773	2012 05-16

15		백홍석9단 제4회 비씨카드배 결승진출 [4]	명림답부	13	6719	2012 05-09

14		미운놈 절라 패서 멀리 날리기 [2]	찌라시없는세상	6	5369	2012 02-02

13		봉회장 몰래 여사원과 뽀뽀하기~~ [4]	찌라시없는세상	15	5430	2012 01-31

12		[소스캐] (바둑)서능욱, 40년만에 감격의 첫 우승 [44]	이상형	37	8471	2012 01-04

11		[슈팅] 겔러그와 인베이더의 만남~!!! [16]	나너그리고우리	12	6713	2011 10-21

10		추억의 벽돌깨기 [17]	나너그리고우리	20	10542	2011 10-05

9		바둑 이야기 4편 [5]	날뽕	20	6077	2011 09-05

8		(바둑) 대략난감수 2 - 과연 그 다음의 수는? [12]	이상형	21	7126	2011 08-23

7		(바둑) 대략난감수 [29]	이상형	29	11928	2011 08-22

6		바둑이야기 3 [8]	날뽕	18	5625	2011 08-06

5		바둑 이야기2편 [10]	날뽕	30	6182	2011 08-04

4		바둑 이야기 [12]	날뽕	19	5052	2011 08-02

3		환상벽돌깨기 [19]	내요새힘들다	16	7680	2011 06-21

2		냥이를 가두자 [13]	내요새힘들다	22	8036	2011 06-21

1		식당에서 일하기 [7]	내요새힘들다	8	6094	2011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