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2014년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곤봉에서 은메달, 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 '루나 메조 마레'에 맞춰 깜찍하고 발랄하며 표정도 풍부하고 사랑스럽게 연기를 펼쳐 18.000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볼 종목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마크 민코프의 차분한 곡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의 선율에 따라 실수 하나 없는 완벽하고 우아한 연기를 자랑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1,2위는 리듬체조 강국인 러시아 선수 쿠드랍체바와 마문이 차지했다.
리듬체조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이쁘고 깜찍한 손연재선수의 값진 메달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제발 우리나라 선수 잘하면 잘한다고 응원 해 주자.
손연재 선수가 나라를 팔아 먹은 것도 아니고, 누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나라를 빛내고 있고만, 되도 안한 악플 쏟아내는 개늠들 보면서 욕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자랑스런 손연재 선수의 곤봉 연기와 볼 경기 함께 봅시다.
은메달 : 곤봉
동메달 :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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