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기타] 마왕 신해철 사망

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4-10-27 (월) 22:02 조회 : 5843 추천 : 13 비추천 : 0

꿀먹는부엉이 기자 (꿀기자)

기자생활 : 4,659일째

뽕수치 : 89,430뽕 / 레벨 : 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4-10-27 (월) 22:02 조회 : 5843 추천 : 13 비추천 : 0

[1/14]

팔할이바람

2014-10-27 (월) 22:31

아이고......이런..
젊은 나이에........RIP.....

p.s.
Septic shock이 와서 동공이 풀렸으면,
그때이미 사망한 것....혹시나했드만은...

처음에
신해철을 수술한 병원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이건 의료사고.

추천 4 반대 0

[5/14]

라임

2014-10-28 (화) 00:37

미나리/ 그가 이렇게 떠날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 허망한 것 같오.
죽음이라는 것이 예고 없다지만 그의 죽음은 정말 너무 안타깝다.

추천 4 반대 0

[6/14]

미나리

2014-10-28 (화) 01:03

그러게... 뒈져 마땅할 것들은 빨리 안 뒈지고 참..

추천 4 반대 0

[7/14]

만각

2014-10-28 (화) 11:43

진보적 개념있는 몇 안되는 롹커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4 반대 0

[8/14]

나누미

2014-10-28 (화) 13:07

의료사고에 대한 얘기가 많더만.
빨리 가야 할 놈년들은 질기게 오래 살고
아까운 사람들은 너무 허망하게 가는구만.
이런걸 보면 악마는 있는지 몰라도 신은 없다라고 확신하게 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4 반대 0

[9/14]

뭉크

2014-10-28 (화) 14:28

아까운 사람이 거짓말처럼 가버렸네
옳은 소리를 하는 용감한 사람이 계속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

추천 4 반대 0

[13/14]

바다반2

2014-10-28 (화) 22:39

어제 손석희 뉴스 중 속보로 나오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고 있었드랬는데 속보에 너무 많이 놀라고 가슴이 아팠어요 새벽에 잠시 노짱님께 서운하기도 하고...좀 도와주시지했드랬어요 다 의미없는 한탄이지만 그래도 넘 아프니깐..... 마왕 신해철....추모공연장에서 울면서 마이크 부여잡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히네요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저의 기도로 받아주세요

추천 3 반대 0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1780	2013 09-17

3398		티아라 소연: 그대가 그대를 [3]	팔할이바람	7	5577	2015 08-28

3397		배우 주원 [4]	꿀먹는부엉이	5	5347	2015 08-27

3396		엘가/ 첼로협주곡 E 단조 OP 85 [2]	뭉크	2	5730	2015 08-26

339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2015) [8]	꿀먹는부엉이	7	6139	2015 08-24

3394		The House of the Rising Sun [7]	꿀먹는부엉이	7	5624	2015 08-22

339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1번 [2]	뭉크	3	4984	2015 08-21

3392		영재 발굴단 22회를 보고 [3]	팔할이바람	10	6562	2015 08-20

3391		김광석의 노래 [4]	꿀먹는부엉이	7	5317	2015 08-19

3390		리얼리티쑈 또는 팬타지 [4]	떠돌이	9	6007	2015 08-12

3389		브르겐츠 페스티벌 /투란토트	뭉크	3	2551	2015 08-10

3388		중국 여배우, 유역비 [14]	팔할이바람	8	7670	2015 08-06

3387		공병우가 부르는 돈카를로/ lo morro ma lieto in…	뭉크	2	2530	2015 08-04

3386		강변음악회/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	뭉크	2	5825	2015 08-04

3385		1박2일: 김준호 여동생 [1]	팔할이바람	12	5947	2015 08-03

3384		[영화] 민우씨 오는 날 [2]	뜨르	5	5424	2015 07-31

3383		신부의 둔부, 오지랖을 돌아보다 [3]	뜨르	5	6459	2015 07-31

3382		모짜르트/ 마술피리 [2]	뭉크	2	4218	2015 07-31

3381		한국판 심야식당 [4]	팔할이바람	5	6054	2015 07-30

3380		그해 7월의 권주 모듬전 [2]	술기	5	5822	2015 07-28

3379		유한도전 [5]	술기	4	4738	2015 07-27

3378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1]	팔할이바람	4	5103	2015 07-25

3377		컴백 원더걸스 티져 공개 [2]	꿀먹는부엉이	5	5132	2015 07-24

3376		연예잡담: 김수미 vs 조영남 [2]	팔할이바람	7	5794	2015 07-20

3375		궁금한 이야기: 병원에 가지마라? [11]	팔할이바람	11	6769	2015 07-18

3374		엠마 스톤, 난 K-Pop에 빠져있다 [2]	팔할이바람	9	5711	2015 07-16

3373		김수미 v.s. 조영남 [8]	팔할이바람	11	5821	2015 07-16

3372		이 여자가 누구냐 [8]	캐스퍼펜	7	5147	2015 07-14

3371		발라드곡: 2일간 생각한 곡 [7]	팔할이바람	6	5285	2015 07-13

3370		발레/차이코프스키 /백조의호수 [2]	뭉크	1	5732	2015 07-03

3369		말러 / 소년의 마술피리 [2]	뭉크	3	5148	2015 07-01

3368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루나	뭉크	2	2467	2015 06-29

3367		통일준비: 잘 살아보세 [3]	팔할이바람	10	5312	2015 06-28

3366		어머님은 내 며느리 [4]	꿀먹는부엉이	8	5466	2015 06-26

3365		푸치니/ 일 트리티코 [2]	뭉크	1	4849	2015 06-17

3364		정준영밴드의 정준영 [6]	꿀먹는부엉이	10	4904	2015 06-14

3363		요나스 카우프만 의 공연 [2]	뭉크	4	5239	2015 06-12

3362		영화, 악의 연대기 OST [3]	팔할이바람	8	5857	2015 06-12

3361		우리가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4]	팔할이바람	8	5310	2015 06-11

3360		프로듀사: 뽀뽀 [3]	팔할이바람	6	5480	2015 06-06

3359		일본문화: 표현 [10]	팔할이바람	7	6216	2015 06-05

3358		현악기 작품 전시회 [2]	뭉크	4	5110	2015 06-05

3357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뵈르	뭉크	1	2200	2015 06-02

3356		오페라/ 로시니/모세 [2]	뭉크	2	5492	2015 05-27

3355		바그너/ 발퀴레	뭉크	1	3202	2015 05-22

3354		바그너/ 발퀴레/ [누가 바그너를 어렵다고 하나?]	뭉크	2	2905	2015 05-22

3353		30 Tears in Heaven by Eric Clapton [3]	떠돌이	5	6226	2015 05-21

3352		29 I.O.U. (I Owe You) [6]	떠돌이	5	7017	2015 05-21

3351		차이코프스키/ 야상곡C# 단조OP 19. no 4	뭉크	1	2675	2015 05-20

3350		차이코프스키/ 로코코변주곡 A장조 op 33	뭉크	1	2527	2015 05-20

3349		짱깨, 왜 뽈흐노 여배우 독점계약 [6]	팔할이바람	11	7657	2015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