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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뮤지컬등] 품바
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2-10-30 (화) 00:41 조회 : 5640 추천 : 1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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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꿀먹는부엉이                   날짜 : 2012-10-30 (화) 00:41 조회 : 5640 추천 : 11 비추천 : 0

 
 
[1/27]   피안 2012-10-30 (화) 02:17
곡이 어디 갔노...
 
 
[2/27]   해질녁바람 2012-10-30 (화) 02:23
피안/ 미디어 플레이어로만 들리나본데..
 
 
[3/27]   피안 2012-10-30 (화) 02:28
해질녁 그렇나..
라임아..뽕줄라캤더만
소리 안들려서 음따할라다가...
그래도 본글 입문인데..



 
 
[4/27]   칼키 2012-10-30 (화) 03:07
'블로그파일 다운' 화면이 뜬다.

심정적으론 능지처참을 했음 좋거찌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걍 무인도에 버렸음 좋겠어.

곡 듣고 싶다.
 
 
[5/27]   고지야 2012-10-30 (화) 04:02
난 1대 정규수가 하는 품바를 대학로 어느 극장에서 혼자 본 적 있어.
당시 부모님과 함께 보려다가 길이 어긋나서리 난중에 욕만 디지게 묵고...
곡이 안 나와서 아쉽다.
 
 
[6/27]   라임 2012-10-30 (화) 09:25
본글 올리고 핸펀으로 봉팔컴 잠시 봤더만
음악이 안나온다고???  울집 컴은 아조 잘 나오는디...
에에스 좀 해볼라고 했더만,
정규수, 정승호 버젼 다 없네요
나머진 다 오도방정 버젼이라 비추 ㅋ
가지고 있는건 엠피 파일인데
건 또 오또케 손봐서 올리나... ㅠㅠ

피안기자님껜 뽕 받아?야함. 
음악이 나오고 안나오고 상관없이...
이거 땜시 한시 넘어 집에 들어옴
근데 울집 컴은 아주 자알 나옴.

칼키/ 그집 컴도 안나온다고라고라고요? ㅋ
어쩌나... ㅠㅠ

고지야/ 정규수 품바를 직접 보셨다니 나이 추정이 살짜기 됩니다이
나능야 집에서 굴러 다니던 (아마 오빠가 사 놨을걸루 추정)
정규수 버젼도 들어봤슴.  정승호 버젼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7/27]   해질녁바람 2012-10-30 (화) 13:47
동영상이 아니라서 각자 컴텨에 미디어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음악을 들을수 있다..
 
 
[8/27]   칼키 2012-10-30 (화) 13:58
참 글구 라임아~
음악 자동재생되게 하믄 안 되거등..사무실에서 갑툭튀하믄 깜놀할 수 있기땀시..ㅋㅋ
촘 맘에 안 들어도 유튭거 올림이 어떠할지???
 
 
[9/27]   라임 2012-10-30 (화) 15:22
칼키/ 자동재생 안되게 테그 수정해서 올렸는디?
오늘 엘지서비스 센터에서 봉팔이네 들와서 음악재생 여부 확인했는데
자동재생 안되었는데 왜글까?
 
 
[10/27]   피안 2012-10-30 (화) 21:45
라임..
칼키한테 물어봐라 선수니께..

미디어플레이어 설치하니까 나오네...
너무 절절해서...기분 이상타..
 
 
[11/27]   라임 2012-10-30 (화) 21:55
해질녁바람/ 설명 감사합니다.
이짝 저짝 다방면으로 잘 아시는거 같아요. ^^
 
 
[12/27]   언제나마음만은 2012-10-30 (화) 22:02
아따~~
가슴을 후비는구먼유~~
 
 
[13/27]   김기사 2012-10-31 (수) 02:00
기억이 난다.
구성진 사투리 그리고 노래.
카세트 테입이 늘어져라 듣던 "품바"
좋은글 감사.
 
 
[14/27]   칼키 2012-10-31 (수) 12:22
글 클릭하면 이런게 떠.

그래서 자동재생 걸어논줄 아라써

미디 설치해야 하는구나.
오게~

피안/ 태그 손 볼 정도믄 나보담 한 수 윈거가터 라임이가 ㅋㅋ
 
 
[15/27]   해질녁바람 2012-10-31 (수) 14:48
라임/ 얇고 넓게 아는 습자지인데..ㅋ
 
 
[16/27]   피안 2012-10-31 (수) 15:39
칼키/
칼키야..라임 신상 털어줄께..
나이는 아마 너보다 어릴꺼고...
남자같이..뒤숭한 면도 있고..
교육학 전공해노코 맞춤법 수시로 틀리고.
아 또 머 있더라..많다..
근데..맘은 우주를 안고 있다..
내가 본 잉간중에 가장 착함..

이번에는 강퇴 안 당하게 잘 끌어주라..
이만 총총..
나는 내 친구 제사 지내러 오대산 간다..
 
 
[17/27]   언제나마음만은 2012-10-31 (수) 15:46
피안/ 흐흐
천기누설한겨??
아...그기 아닌강..?
하여간 나도 들었당..
 
 
[18/27]   피안 2012-10-31 (수) 15:49
언제나마음만은/ ㅋㅋㅋ
나 고쳤다...
글 몬쓴다 하다가 맞아 주글것 같아서ㅋㅋ
무협지만 맨날 보고 암 생각없이 살아서 그려..


아 라임..
앞으로 너랑 나랑 모르는 사이다..
빨리 가자..
와이리 걸음이 안 걸어지냐 ㅋㅋ
 
 
[19/27]   언제나마음만은 2012-10-31 (수) 15:51
피안/ ㅋㅋ
그 무협지..그거...
중독성 있어
큰애 임신해서 맨날 무협지봤더니만..
지금 울 큰녀석
맨날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뭐
이런것들만 붙들고 산다..ㅠㅠ
 
 
[20/27]   피안 2012-10-31 (수) 16:01
언제나마음만은/
그런 모양이더라.
같은 얘기 반복해서 재미없더만..
큰 아들 군대 잘 지내제..
날이 추워졌다..운전 조심하고..
즐건 오후 보내거라~♡
 
 
[21/27]   언제나마음만은 2012-10-31 (수) 16:05
피안/ 큰녀석은 휴가를 한달에 한번씩 나온다
ㅋㅋ
피안도..건강 조심하고
맛난거 많이먹고..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옷 따뜻하게 입고 가
오대산 간다며..
 
 
[22/27]   칼키 2012-10-31 (수) 16:55
피안/

좋은 정보다.
내 친구들은 다 나보다 어려~
나이 많은 칭구 딱 하나 있네. ㅋㅋ
정신연령은 다 고만고만하고.
잘 사겨보께~


오대산, 절에 가는건가?
오늘 진짜 춥더라, 단디 챙겨입고 가구 운전 조심!
칭구 잘 만나고 와~
 
 
[23/27]   라임 2012-10-31 (수) 21:32
김기사/ 급 동질감이...  다시 들어보니 더 좋더만요.

언제나마음만은/ 무협지로 태교를?  ㅋㅋㅋ

피기자 누가 오지랖 마녀라고 별명 붙였더만...
콩깍지 안 벗겨지셨나요?  그넘 콩깍지는 오래도 갑니다이~
저 글케 착한 잉간 아니거등요.
글고 저 요새 문예방 [통곡의벽] 글 보믄서 열공 중~~~
피기자처럼 오타가지고 구박하는 사람 또 없을겨~  ㅋ
(사람이 오타도 날 수도 있고 그런거시지 하여간에...)
 
 
[24/27]   피안 2012-10-31 (수) 21:52
또 틀렸다..
오지랍ㅡㅡ>오지랖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나도 마이 틀리지만...
다른 사람들꺼 눈에 더 잘 들어옴..
특히 많이 틀리는 글
희한.......희안으로 자주 씀..

맞춤법...띄어쓰기..중요..
서로 지적질 해야..고쳐짐..
띄어쓰기는 나도 정말 어려워..
아무리 필요 없다 해도...
알아서 남 주나...

고딩 시절 생각나..
우리 앞집 머스마가..집에 오는 길에 편지를 하나 줬는데..
글자 마이 틀렸다..
조금 괘안케 생각했는데..
완전 깬 기억이 아~주 오랫동안 남..

늦게..집에 가지 말고..밤길 조심하고..
언냐는 마실 갔다 오니까..
글고..너가 좋아하고 특별한 우리 가락.
소개해 주고..즐겁게 지내삼..

 
 
[25/27]   언제나마음만은 2012-11-01 (목) 03:25
라임/ 좀 산만하고 피웅피웅하는거 좋아하는
아들 낳고 싶으면  무협지 태교 함 해봐봐
혹시 누가 알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될 아이가 나올지
 
 
[26/27]   라임 2012-11-01 (목) 12:51
언제나마음만은/ 산만하고 피웅피웅 하는 아들까지 있으면
머리 깎고 입산하고 싶을지도 모름. ㅋ
 
 
[27/27]   언제나마음만은 2012-11-01 (목) 16:23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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