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누군가가 세상에 내려보낸 작고 귀여운 새 Down to the earth to live on the wind 그 작은 새는 이 세상으로 내려 와 Born on the wind 거친 바람 속에서 살았어 and he sleeps on the wind 바람 속에서 태어나 바람 속에 잠이 드는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세상으로 보낸거야 He's light and fragile, and feathered sky blue 그 새는 가볍고 연약한 하늘색의 푸른 깃을 가졌어 So thin and graceful, the sun shines through 그것은 너무 가냘프고 우아하여 햇살이 스며 관통할 정도였지 This little bird that lives on the wind 바람 속에서 살고 있는 작은 새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이 세상으로 보낸거야 He flies so high up in the sky 그 새는 인간들의 시선이 닿지않는 Out of reach of human eye and the only time 하늘 높은 곳에서만 날아 다니지 that he touched the ground 그 새가 꼭 한 번 지상에 내려올 땐 Is when that little bird 그 작은 새가 Is when that little bird 그 작은 새가 Is when that little bird to die 죽었을 때 뿐이야..
//그러니까,,그 새는 비록 작고 연약하지만, 죽기 전엔 절대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이 높고 자존심이 아주 강한 새라는 거..우리가 사랑하는 그분처럼...;;
설거지/^^ 설거지는 내가 이걸 번역했다고 생각했어?ㅋㅋ 사람은 자기가 그러면 남도 그런 줄 안다던데ㅋㅋ 설거지는 영어 잘해서 좋겠따~ 이거 남이 쓴 거 베껴와서 가사만 반말로 바꾸고 약간 다듬었을 뿐이야.ㅎㅎ 근데 다시보니 설거지 말대로 새가 좀 많이 나오긴 하네ㅋㅋ^^
나무처럼/..나무처럼이 생각한 두 나타샤는 이국의 나타샤로 너무 아름다운 나타샤들이라서ㅋㅋ
내가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란 시를 좋아해서, 시에서 따와 쓰던 아이디인데,
사실 여기선 넘 부담스런 닉이란 걸 느끼고 있어.가입하기 바빠 별명도 못 짖고 그냥 이 영어 아디로 들어왔는데,
한글 닉으로 바꿀까도 생각하는데.. 막상 바꾸려니 그게 또 쉽지가 않은 것 같아.
<나무처럼>.. 나무처럼의 닉은 참 좋은 것 같아.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