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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카이 크롤러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07-29 (금) 13:39 조회 : 4200 추천 : 6 비추천 : 0

유레카 기자 (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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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회사의 고용된 파일럿들이 자사의 뱅기로 서로 싸우는 건데

저쪽의 에이스는 불패의 에이스 불곰이고..이쪽은 운명을 예감하면서도 출격한다는..

키드런이란 어른이면서도 아이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이들을 말함.

스펙타클한 공중전이 볼만함

애니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는 공각기동대 란 애니로 유명하다.

뭔가 생각하게끔 하는 만화였다..부산극장에서 관객이 혼자였다..백수는 그래서 좋아..

글쓴이 :

유레카 날짜 : 2011-07-29 (금) 13:39 조회 : 4200 추천 : 6 비추천 : 0

[1/8]

곱슬이

2011-07-29 (금) 13:51

유레카 오랫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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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유레카

2011-07-29 (금) 14:02

곱슬이/오랜만애 작업하니 힘드네..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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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9 (금) 15:11

소리는 못듣고 그림만 봤다..ㅋㅋ
영화관 돈 쬐끔내고 임대해서 본거랑 같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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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상형

2011-07-29 (금) 15:13

아깝다.. 그럴때.. 연인이랑..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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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팔할이바람

2011-07-29 (금) 15:37

유레카/ 도ㅤㄸㅏㄲ으러, 입산한줄 알읏다...킁. 건강한게냐?

P.S.
Crawler....라...하니까니..
"Craw Fish"가 생각난다. 먼....가재같이 생긴건듸..
떼로 사다가 찜통에 넣고,
히스패닉애들이 애용하는 매콤한 향료를 넣고 삶아
데쳐낸 다음...하나하나 까먹으면...ㅡㅠㅡ;;...음냐...

맥주안주로 아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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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유레카

2011-07-29 (금) 15:42

언제나마음만은/공각기동대란 영화를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아직도 선명한 기억이..거대 시스템이 사람들의 의식을 조종하는것을 환상적이면서 사실적으로
표현해냈지..애니의 맥시멈으로다가..백남준이 쌓아놓은 거대 tv 조형물보다 더 현실감이 있었당.
유튜브에서 찾아봐야지..
이상형/이런 작품은 혼자 먹다 죽어도 좋타.
진정한 부자는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것을 향유하는 사람이다.
욕심이란 것은 끝이 없거든..하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도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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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유레카

2011-07-29 (금) 15:48

팔할이바람/팔할에게서 저쪽 에이스 불곰의 냄새가..

팔할도 건강혀라..도통 예전의 컨디션을 못찾고 있다..
맥주 얼매나 맛있을까?
나도 세계음식 다 맛봤는데..고거 까묵으면 정말 고소할 것 같다.
조런 싱싱한걸 먹어줘야 머리가 잘 굴러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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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너그리고우리

2011-07-29 (금) 19:29

부럽다 / "부산에서 관객이 혼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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