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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스코리아 울산 수장자들 (유지예, 윤예서, 황다연, 좌측부터)
'2013 미스코리아 울산 선발대회' 여왕의 영예는 경성대에서 영어 영문학을 4년째 수학중인 윤예서(사진 가운데)양에게 돌아갔다.
자세한 참조 취재기사들이 없는 이유로, 2일 KBS울산홀에서 진행된 사실과 미스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퍼온 위 사진 이상의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사진 좌측이 선 수장자인 유지혜양으로 23세에 동의과학대학교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재원이며 우측의 미 수상자인 황다연씨는 20세에 대구카톨릭대 정치외교학과 를 휴학중인 와중에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전한다.
이러한 수상의 기쁨과 함께 이를 보도한 각종 포털기사에는 아래와 같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어린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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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