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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봉팔러들 복 많이 받고 연휴 즐겁게...과식하지 말고!! 만각이 로딩 음악의 조회수 올리려 낚시질 했다...밑에 to the children도 2가지 올렸는데 19금 성인용의 조횟수가 훨 높았다는.....ㅋㅋㅋ Chakachas: 벨기에 출신 라틴 음악 하는 자로 Jungle fever 는 빌보드 선정 연주곡 100선에 드는 곡이나 1970년대 서슬퍼런 박정희 유신시절 방송은 물론 다운타운 에서도 턴테이블에 절대 올릴 수 없었던 곡으로 만각이는 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 미군 방송을 통해서만 들었다 단순 타악기의 반복적 리듬속에 간헐적으로 흘러 나오는 두 남녀의 요상한 비음의 신음소리와 섹쉬한 숨소리 조차도 음악이 되었던....70년대 당시로는 파격적 이었고 영화 "부기나이트"에 OST 로 삽입?(쓰고보니 이상함) 되었다. 처음에는 무슨 음악이 이런게 있나? 정사장면(뽈휘노 wrestling) 을 담은 음반은 아니지만 혈기왕성 했던 그 때는 듣는(아니 감상)내내 흥분과 상상의 엔돌핀과 도파민?이 파파팍............흥겨운 퍼카션(percussion) 리듬에 묘한 기분을 자아내는 여자의 몇 마디 신음소리도 이렇게 훌륭한 음악 예술이 될 수가????!!! 처음 들었을 때 충격 먹은 것은 약간의 외설(obscene)적이지만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어거지쓰네...이거 말이 꼬여 그만 쓸란다 자 그럼 함 들어보자...첫째는 정지화면이 바뀐다.... 둘째는 섹쉬한 춤 동영상이다 0 여기 또 하나의 섹쒸한...청춘을 혼란속에 밀어 넣은 아름다운 추억의 연예인 "Ann Margret" 을 소개한다...60년대 미국의 대표 섹쉬 아이콘... - 1941년생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미쿡으로 이주...서양 여자 치고는 작고 아담한 165 센치 키에 아주 아름다운 가수,배우,댄서,연극인...말 그대로 "Total entertainer" 이었던 것 이었던 것 이었다!! - 막 잠에서 깨어난 듯...속삭이는 듯..섹쉬한 그녀의 창법은 청춘의 가슴을 쁘르르 설레게 하여....얼굴마저 "말린 몬로"처럼 예쁘고...몸매는 8등신의 균형잡힌 멋은 뽀너스에 금상첨화....아으흐...지금 보아도 누나 같지않고 앙큼,상큼한 검은 고양이 동생 같다.....연식이 좀 된 봉팔러는 왠만하면 1. Slowly.....2. What am I supposed to do 다 기억 할거다 - 미쿡 영화사상 섹시한 배우 100인중 역대 10위로 여자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릴만큼 인기가 짱이니 이둘을 그냥 둘리 없지....그래서 "앤과 엘비스"는 영화 "Viva Lasvegas"(울나라 에선 제목을 "멋대로 놀아라"였다)에 출연 하여 만인의 연인으로 올드팬은 아직도 그녀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엘비스는 그가 죽기전 까지 앤 마그렛 그녀의 공연 때 마다 꽃 바구니와 화환을 보냈다 한다(곰 보다 "여수"가 낫다고 남자도 표현할 줄 알아야...)한 때 엘비스와 염문설도 있었으나 1967년 배우 "로저 스미스"와 결혼 하여 할리웃 스타중 드물게 "일부종사" 하는 배우로...현대는 카나다의 세계적 디바 "Celine Dion" 이 바톤을 이어 받아 계주중으로 이 또한 "일부종사"의 열녀문 세워줄 대상이 되었다(씰린은 헌신적 사고로 동양적 냄새나 좋다) 자!!!그러면 그녀의 대표 노래와 출연 영화의 노래를 들어보자 What am I supposed to do 중간에 대사가 쁘르르 혀다 비바 라스베가스 영화에 나오는 롹켄롤이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0 앤 마그렛을 소개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빼면 안되니...바늘에 실 가듯 둘이 공연한 동영상은 뽀너스 "덤"이다( 엘비스가 "덤"이라니 그의 팬들이 서운 하겠다) 비바 라스베가스 영화를 보고 만각은 밤에 잠이 안와 다리가 꼬이고 몸이 웅클어지는 즐거운 고통이...앤 마그렛은 잠이 안오는 각성제 카페인 이었었다 - 또한 비슷한 시기에 Cliff Richard 의 영화 "The young ones"를 극장에서 보며 발로 장단을 맞추고 머리를 흔들었던 추억도 새롭네(더 영완스는 기타의 연주의 전주가 생생하니 더 좋았다) 비바 라스베가스의 대표적 오프닝 곡을 들어보고 what'd I say 도 감상하자 다른 음악 나오다...What'd I say 로 반전... 0 추석 연휴가 길으니 어짜피 춤곡을 들었으면 옛날 춤 말고 신세대 "팝핀" 댄스를 함 보자...팝핀: 관절 마디가 흐믈흐믈 따로 놀다 "꺽어"서 추는...때론 슬로우모션..문 워킹 보는 듯...50년전에 이런 춤 상상이나 했을까? 팝핀 세계챔피언 BWB의 "코리아 갓텔런트" 의 예선...결선 보다 낫다 다음은 결선인데 주위 조명이 너무 현란해 춤을 죽인다...최종 우승편 암튼 울나라 동포덜 대단혀...춤에다 K-pop까지 세계적으로...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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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