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079건, 최근 0 건

[봉닷컴 잡담] [단신]순수의 굴욕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3-08-24 (토) 14:10 조회 : 3986 추천 : 10 비추천 : 0

데니크레인 기자 (데기자)

기자생활 : 4,656일째

뽕수치 : 104,22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굴욕1

굴욕2

163 ?

이 기사를 개그맨 김병만이 좋아하십니다

보너스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3-08-24 (토) 14:10 조회 : 3986 추천 : 10 비추천 : 0

[1/9] 순수

2013-08-24 (토) 14:34

ㅎㅎㅎ
ㅋㅋㅋ
데니는 못말려~~~
작년 사진까지 꺼내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0 반대 0

[2/9] 빨강해바라기

2013-08-24 (토) 14:50

나두 굴욕!!!!
난 무당 말을 잘들어서 오뉴월에 물가에 가지 않아서 물을 싫어해요.

추천 0 반대 0

[3/9] 순수

2013-08-24 (토) 15:41

데니크레인/
그래도 데니야..
두 아이가 든든히 있자녀~~~
ㅎㅎㅎ
부러우면 니두 올려봐
ㅋㅋ

추천 0 반대 0

[4/9] 데니크레인

2013-08-24 (토) 19:15

빨강해바라기/ 농삿일에 관한 좋은 정보 기대한다오.

추천 0 반대 0

[5/9] 봉숙이

2013-08-24 (토) 21:02

사진보이 부럽네.
우린 언제 만나 저런 온유한 가족사진 함 찍어보나? ㅡ.ㅡ'

추천 0 반대 0

[6/9] 빨강해바라기

2013-08-24 (토) 21:19

해바라기 옆 고추밭에는 올해 나의 말씀을 잘들은 고추들이 농약없이 잘자랐당
욕심만 버리면 무농약 재배도 가능하다고...
시골 어른들의 잔병이 나는 농약과 다수확 욕심 때문이라고 늘늘 강조하지만 할배 할매들 영 말을 안들어.

추천 0 반대 0

[7/9] 순수

2013-08-24 (토) 22:19

봉숙이/
봉숙아..
사진좀 찍어 올려 봐라..
ㅎㅎㅎ

추천 0 반대 0

[8/9] 만각

2013-08-24 (토) 22:44

순수가 마눌님의 그늘에 가려 키가 못컷군

그래도 종자 개량은 잘해서 2세들은 잘 간수 했네

아마 에미 닮아 키는 컸고..머리는 순수 닮았다고 자위질???

추천 0 반대 0

[9/9] 순수

2013-08-25 (일) 13:50

만각/
ㅎㅎㅎ
어케 알았나..
ㅋㅋ

아이들이 175, 178 이니까 좀 위안을 삼는다.
ㅎㅎ

맨 밑에줄은 내도 모른다.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긴 하지만서리~~~
ㅋㅋㅋ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07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729	팔할이 옾화만 보3 [10]	미나리	11	4194	2013 09-05

2728	아..........글 날라갔네. [10]	팔할이바람	11	4437	2013 09-04

2727	초강력 편집장 후보를 추천합니다 [6]	데니크레인	12	4138	2013 08-27

2726	나의 스승은 유누스 [6]	밥솥	8	4029	2013 08-22

2725	[단신]순수의 굴욕 [9]	데니크레인	10	3987	2013 08-24

2724	나의 스승은 박일준 [3]	데니크레인	16	3953	2013 08-23

2723	어흑.....30만뽕.... [7]	팔할이바람	13	4620	2013 08-16

2722	끝의 시작 [18]	데니크레인	8	5178	2013 08-13

2721	후원안내글도 없던데 [8]	팔할이바람	10	4343	2013 08-12

2720	대문이 바꼈어요 [15]	라임	12	6711	2013 08-12

2719	푸핫 [1]	고릴라	-8	3338	2013 08-05

2718	기사 [9]	웃기자	23	33805	2013 03-28

2717	fact 와 언론 & 기자정신 [9]	바람	7	8153	2013 07-29

2716	언론(보도행위)에 대한 대중의 판단	바람	3	3022	2013 08-01

2715	카테고리 구분의 중요성 [4]	바람	8	8473	2013 07-31

2714	미나리 기자, 사과한다. [10]	Buggy	12	4675	2013 07-12

2713	비추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사과	바람	6	2327	2013 07-29

2712	[행사광고] 강용석의 직설 - 사진만평	데니크레인	10	2529	2013 07-26

2711	편집위원 사퇴의 변 [32]	뜨르	12	7277	2013 07-24

2710	[출간행사] 오는 27일, 강용석의 직설 출간행사	데니크레인	20	2735	2013 07-24

2709	내가 댓글 단 이유는 [5]	데니크레인	13	4010	2013 07-23

2708	무	웃기자	16	2700	2013 07-22

2707	................ [13]	나를외치다	14	4324	2013 05-20

2706	[닉네임변경문의] 데니크레인 --> 뜨르 [14]	데니크레인	18	6121	2013 05-20

2705	............ [10]	나를외치다	12	4267	2013 05-09

2704	[맛보기] GIF 파일을 본글에 링크걸어 넣기	통곡의벽	2	2749	2013 04-30

2703	봄바람과 기사송고수의 상관관계 [7]	떠돌이	13	3759	2013 04-28

2702	.................... [14]	나를외치다	21	5921	2013 04-23

2701	디어뉴스로 로그인 성공 [3]	떠돌이	5	3744	2013 04-20

2700	[참고]보도자료 기획 작성법 [2]	순수	9	3785	2013 04-18

2699	........... [11]	나를외치다	13	5125	2013 04-10

2698	................. [4]	나를외치다	18	3710	2013 04-07

2697	[로고응모ㅗ] 디어뉴스 이미지 [13]	복돌이	18	6186	2013 03-14

2696	대놓고 광고- 봉팔가게 홍보3 [3]	언제나마음만은	15	5560	2013 02-26

2695	유머: 봉다껌의 진실 하나 [9]	팔할이바람	23	12107	2013 03-10

2694	누 [13]	웃기자	24	7610	2013 03-02

2693	토론 잼있네- 댓글의 진화 [5]	바람	10	4455	2013 02-28

2692	대놓고 광고- 봉팔가게 홍보1 [4]	언제나마음만은	15	6256	2013 02-26

2691	대놓고 광고- 봉팔가게 홍보2 [3]	언제나마음만은	14	4555	2013 02-26

2690	반기문/어버이를 버린 후레자식 ... 그래도 우리 님은 좋아… [15]	더불어행복	37	4662	2011 06-22

2689	바람 기자는 봅니다 [2]	통곡의벽	13	4439	2013 02-15

2688	아이디어뱅크? 좋다. 그래서 할거야 안할거야? [3]	한코	11	3925	2013 02-13

2687	새해맞이: 알아보자 동지덜 [21]	팔할이바람	15	8928	2013 02-10

2686	가장 흔한 친목질 오해를 벗어나는 방법 [15]	데니크레인	24	10182	2013 02-02

2685	만료일이... 흠.. 언제... [5]	난나	15	4353	2013 02-01

2684	웸마님. 실수로 실명으로 .... [13]	심플	12	3943	2013 01-30

2683	댓 [15]	웃기자	16	7435	2013 01-16

2682	언니 오빠가 내용성에만 부합하면 된다는 건 착각임 [7]	김해김	-7	8045	2013 01-14

2681	여기 친목질은 답이 없네요 [31]	김해김	-4	7591	2013 01-14

2680	[숟가락2] 친목질 금지, 행동 원칙(안) [5]	통곡의벽	8	4400	2013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