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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참으로 인간쓰레기들 많네요

글쓴이 : 꼬마딜러 날짜 : 2011-05-15 (일) 00:09 조회 : 4476 추천 : 16 비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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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을 가장해서
회원들까지 싸그리 모두가리로 휘몰아쳐
비하하고 비방하는 그러한 언행들이
논리라는 미명으로 덮어져야 하는겁니까?

이게 소위 먹물들의 하는 짓거리인가요?
또 그것을 감싸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왜 가만 있는 사람을 건드려요?

여기 있는 회원들끼리 대화하다가 생기는 문제는
개별적으로 댓글로 공방하시면 되는거고

왜 본글에 가만 있는 회원들을 끌어들여서
난도질을 치는거죠?
대체 그 이유가 머죠?

그러는 당신들은 뇌구조가 제대로 된 사람들인가요?

글쓴이 : 꼬마딜러 날짜 : 2011-05-15 (일) 00:09 조회 : 4476 추천 : 16 비추천 : 2

[1/19] 냉이아빠

2011-05-15 (일) 00:10

고양이 닉 쓰는 사람들까지 개취급 받았음. 짱나 죽겠음.
어차피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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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15

징소리/불사라
이 사람들은 암만해도 별도조치를 해야 할거 같네요.
내 도저히 못참겠어요. 아무리 보이진 않는 웹상이라지만
사람을 사이코밑에 있는 무리로 칭하고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개? 그것을 증명하라?
이 사람들 안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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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졸라늬우스

2011-05-15 (일) 00:19

바퀴벌레는 안죽어요, 가르쳐가면서 끌고 가야돼요. 그게 자게판 입니다. 어느 사이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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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22

장난삼아 하면 오히려 웃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아주 정색을 하고 점잖을 가장해서 교묘하게 하는 사람들
하여튼 나한테 한번 걸리기만 하면 가만 안둘겁니다.

머 아이들 다 여우고 할뭄영감 둘이 살면서 시간 널널해요.
직업있고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 아마 나한테 걸려들면
많이 골치 아플겁니다.

글줄 한줄 잘못올려서
오라가라~
배우자한테 아이들한테 쪽 다 팔리고 ...
하여튼 악질분자 몇명만 색출해서
내 가만 안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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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26

///나중을 위해서 여기에 저장해 놓을렵니다. 저는 지울 이유가 없으니 ... 제 글이야 여기 보관해 둘 이유가 없겠지요?///

징소리///

일 끝내고, 친구들과 어울렸다가 돌아와, 아침에 올린 글 안부도 물을 겸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조약돌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코에게 당하셨군요, 크하!

저는 제 직업과 약간 연관되기도 하여, 분석 겸, 여기 더러 들립니다. 제 궁금증은 이런 겁니다. 어제 문제가 되었던 글에 비추천를 누른 사람이 70명이 넘었던 것 같은데, 비추천 의견을 표명한 것은, 그러니까 비추천자의 신분을 드러낸 것은 조약돌님 하나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그런 것도 아닌데, 왜 이토록 자기를 감추려 들어야 하는가, 아, 이 사람들이 말하자면 보수니 수구꼴통이니 한나라니 하는 사람들과 싸우겠다는 그런 사람들인가, 그런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살펴보게 됩니다.

괜히 그 아이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웰의 동물농장, 혹시 읽으셨습니까? 거기 돼지가 독재자인데, 개 몇마리가 돼지 독재자를 보위하기 위해 맹렬이 짖어대죠. 그럴 경우, 개를 탓할 게 아닙니다. 돼지가 문제죠. 지금 이 동네 경우에도 돼지의 지위를 마냥 즐기고 있는 사이코가 문제고, 그 사이코 '치하'에서 움츠러들고 있는 인재들이 문제인 거지, 그 아이야 똥과 된장을 분별할 능력도 없는 걸요. 탓하면 잘못이죠. 당하고 기분 되게 나쁘셨던 것 같고, 그럴 만도 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괜히 움츠러들고 있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변화가 있어야 하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매우 어려워 보입니다만) 그냥 편하게 구경하세요. 하이고, 우스운 편지를 두번이나 쓰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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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26

[3/11] 징소리 2011-05-14 (토) 23:48
꼬마딜러님/수민이아빠님/아래를 좀 읽어보는 사이에 벌써 응답이 있었군요. 아, 예, 저는 환자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즐기는 것만큼은 관음을 즐기는 편입니다. 관음,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말씀하신 대로 구경 좀 하겠습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님들도 그 개(犬) 부류에 속하시나요? 닞는 소리가 꼭 같은 게, 그냥 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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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27

[5/11] 불사라 2011-05-14 (토) 23:52
위에 두 뚱닉들 왜 글쓴이를 '관음증 환자'라 칭하는지 설명을 좀 해보시지요. 정당성과 논리성에 있어선 윗 글이 한 의견으로 손색이 없는데 말이져.

'논리성' - 봉팔이란 자가 지 좆대로 갖다 붙이는 이 곳의 합리추구 1호인 것 같던데.
님들이 본문 글에 합당한 논리적 오류를 지적해야 관음증이니 뭐니 쌍으로 짖어되는 행태가 좀 설득력을 갖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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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28

[7/11] 불사라 2011-05-14 (토) 23:56
꼬마딜러 - 넌 진돗개임을 증명해봐라. 아 결국 그래도 개네.

이제 고양이도 출현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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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30

[10/12] 불사라 2011-05-15 (일) 00:06
그게 '관음증'이라 ㅎㅎㅎ

오히려 -

제가 그러면 저를 사이코 치하에서 몸을 사리는 무리중의 한 명으로 비하된 것에 대하여
직접 공략을 한 번 할까요? 그게 낫겠습니까?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9901#c_9927

이게 더 낫네여. '직접공략' 하시는 거 봐는 드리죠.

아 그 전에 개임을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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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졸라늬우스

2011-05-15 (일) 00:32

화면캡쳐도 해 놓으시고..

프린트도 좀 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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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33

네 그렇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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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카이사르

2011-05-15 (일) 00:36

꼬마딜러/그런 놈들에게까지 일일히 대응하시다 보면 맥빠지세요. 그냥 적당히 무시해 주세요. 님의 전투력을 그런 하찮은 데 쓰시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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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40

카이사르/
넵 ^^
요정도까지만 하고
더 나불대면 가만 안있을겁니다.
지금 자료들을 모두 캪쳐하고
보관중입니다.
사람을 사이코취급하고 개취급하는 넘들
가만 두면 안됩니다.

거듭 말쓷드려...
장난글로 하는 거는 오히려 넘어갑니다.
특히, 점잖을 가장한 넘들 ...
이넘들은 가만 안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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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카이사르

2011-05-15 (일) 00:44

꼬마딜러/원래 범죄도 지능범들이 더 밉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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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45

이 친구들 뒤로 빼는거 보니
아마 똥개들인가 봐요 ... 자취를 감춰버리네.
계속 짖어대면 계속 자료좀 쌓아둘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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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수민이아빠

2011-05-15 (일) 00:49

꼬마딜러 / 화 참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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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0:51

수민이아빠/
넵^^ 여기까지는 참아야지요.
더 나불대면 가만 안둘려구요.
아시다시피 저 시간 아주 널널하거든요.
오히려 활력소가 될지도 몰라요.
일거리가 생기게 되면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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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고랑

2011-05-15 (일) 01:06

꼬마딜러님 고생이 이루 많을수가 없게한 잔존 봉팔리언의 묵언이

섭한것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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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꼬마딜러

2011-05-15 (일) 01:24

고랑///
아녀요. 무슨 말씀 ... 절대 그런거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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