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마이나스의 진정한 적은 굵은 닉이었다는 것을 어느 날 깨달았을 때 나는 이미 한겨울에 눈밭처럼 얼어죽었다. ///
이건 분명히 시적모험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난 여기서 벤자민님한테 무릎을 꿇었다 ///어느 날 깨달았을 때 나는 이미 한겨울에 눈밭처럼 얼어죽었다.///
나는 한겨울에 눈밭처럼 얼어죽었다 .... ....................
<벤자민 이파리>
벤자민 프렝클린((Benjamin Franklin)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년1월 17일 ~ 1790년4월 17일)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중 한 명이자 미국의 초대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특별한 공식적 지위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 군(軍)과의 동맹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미국 독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달러화 인물 중 대통령이 아닌 인물은 알렉산더 해밀턴(10달러)과, 벤저민 프랭클린(100달러) 두 명뿐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벤자민 프랭클린이 서점의 점원으로
일할 때입니다.한 신사가 다가와서 책값을 묻자 5달러라고
대답했습니다.신사는 잠시후에 다시 책값을 물었습니다.
독서하던 프랭클린이 6달러라고 대답하자 신사가 항의했습니다.
“좀 전에는 5달러라고 했는데,왜 6달러가 되었소?”
프랭클린은 짧게 대답했습니다.
“시간은 곧 돈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아까워서 벤자민님은 지금 자러간다고 갔습니다. 내사 말릴 기력도 엄꼬 ... 자러가거나 말거나 내비 둘랍니다. 말리는 시간도 돈이니까요 ^^ 우리 불꺼진 창이나 들읍시다. 음악은 곧 돈입니다. 나도 ... 우리도 존심이 있습니다 ㅋ~ 이렇게 ! 이렇게! 이 꼬마연사 강력히 외치는 바입니다, 여러분!!!
흐미~~
내가 젤루 무셔하는건 ...
봉파리도 아니고 ... 눈사장도 아니고 ... 리자는 더욱 아니며
그게 누구냐면 ... 바로 가는 닉들이다. ㅠㅠ...
김수한무 거북이와 도룡넝, 낮에만 낫가는 김복남, 뽕에 살고 뽕에 죽는 뽕생뽕사 ...
젤루 무섭당. 튀자 텨텨~~ 아놔, 내 바지가랭이 잡지 마~~ 무조건 튀어야 해 텨텨~~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