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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헤픈여자처럼??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6-14 (화) 17:36 조회 : 3676 추천 : 8 비추천 : 1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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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우리는 슬럿(헤픈 여자)처럼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 13일 오후 호주 시드니 타운홀에서는 여성운동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슬럿워크(Slut Walk)'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구호를 외치면서 시드니시내 도심을 행진했다. 캐나다에서 시작된 '슬럿워크' 행사는 여성의 '슬럿처럼 입을 권리'를 포함한 '자기 결정권' 강조 운동으로 발전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련 행사가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world_0803/view.html?photoid=2892&newsid=20110613155913490&p=yonhap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를
내고 살고 있다고 생각해
다양성이 좋은것이긴 한데.....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6-14 (화) 17:36 조회 : 3676 추천 : 8 비추천 : 1

[1/4] 냉이아빠

2011-06-14 (화) 23:31

나도 하와이안 바지를 입고 상투를 틀고 다니면 하도 쳐다봐서 나가기 싫다.
그래서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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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6-15 (수) 07:17

냉이아빠/ 그거 볼만하겠다 ㅋㅋ
쏘리~~

추천 0 반대 0

[3/4] 냉이아빠

2011-06-15 (수) 15:51

마음만은/ 바라보는 시선의 각도가 문제지, 니가 미안할 일은 아니지 싶다 ㅋ

추천 0 반대 0

[4/4] 언제나마음만은

2011-06-15 (수) 18:42

냉이아빠/ ^^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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