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 글이 하루에 5개나 대문에 나란히 걸렸다.. 내용은 몰라도 제목은 좀 거시기한것이 두개고... 무극이아빠랑...미늘꺼.. 왠만하면때리지마라...이후 다시 히트를 친 진짜 바보생활 한개..요건 흑산도... 남자의 사랑과 질투..곱슬이~~ 진짜 기자이신 정나의 테크노마트 건물 퇴거명령... 그외에도 대문까지 추천1개 부족한 수정부 약국이야기까지.. 어젠 생활방에 재밌고 유익한 글들이 주렁주렁 열렸다.. 아마 봉팔컴 생긴이래 생활방에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날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방이 조회수가 많은데... 생활방 기자들이 좀더 분발하면.. 생활방도 정치방처럼 찾는 사람이 많아질겨..
덕분에 어제는 다른 글들까지 조회수 추천수.. 덩달아 올라갔다..
와이리 좋노~~~
오늘도 낼도...더 재밌고 유익한 생활방 이야기 많이들 올려줘~~~ 다른건 몰라도 추천하고 댓글은 열심히 달아줄께...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