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강퇴당했지만 사람들이 뭐라고 떠드나 궁금해서 한번씩 들러서 확인해보고 있을 거다. 원래 사고친 놈이 제발저려서 꼭 현장 확인하려고 하거든. 지금 보니까 니가 싸지른 글 조회수가 2200이 넘었든데. 앞으로도 그치지 않고 늘어나게 해주마.
내가 글을 자주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한 번 쓰면 나름 임팩트있게 쓸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 개새끼야, 이제 내가 글 쓸 때마다 어떤 글이든 내 글에는 꼭 니가 써제낀 좆같은 글 꼭 링크단다.
그리고 사람들이 잊을만하면 텍스트째로 한번씩 포스팅할 거야.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지만, 너 하나는 꼭 사람들 기억속에서 안 잊어버리게 할 거다.
진짜 뒤끝 뭔지 똑똑히 보여줄테니, 뒤지는 날까지 좆잡고 후회하면서 살아라 이 개허접새끼야.
씹새끼 이 글 보고나서 부산에 버들인지 하는 구라쟁이 새끼하고 정공없다 병신하고 만나서 소주 한 잔 까면서 온라인에 있는 새끼들은 되니 안되니 하면서 지들 돈자랑 하고 주접을 떨겠지. 유시민 품평회도 하면서 말야. 그리고서는 아 다음 뱃지는 형님이 다셔야죠 하면서 지들끼리 공천장사도 하고. 그냥 여기서 노무현 타령 그만하고 한나라당 넘어가라. 그러면 너 인정해줄테니까.
아래 희망찬내일위해 님의 "내 생각이"란 글에 보충이다... 그 놈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단편이며 나도 요즘 유행하는 뒤끝놀이 동참한다.(진짜 왠만하면 대~충 넘어 가는 타입인데....이 새낀 지 부산 나와바리에 눈사장 있다고 눈사장 인질 잡고 우리 뽕팔러 협박한 놈이자나....24시간 냉정하게 잊고 넘어 갈래도 용서가 안된다.) 해서 뒷끝 화룡점정이다
그 새끼 첨부터 유시민 안중에도 없다.전형적인 지역 정치자영업자다. 적당히 유시민 업고 봉팔닷컴 업고 적당히 언론타며 인지도 관리나 하는 놈이다..지 궁물 챙겨가며,,, 지 선거운동 해줄 지역 조직책 아줌마 챙기느라 우리 사장님 괴롭히는 놈에 불과하다.
그 근거다..
퇴고 하기 전에 쓰는 글,수정하기 전에 쓰는 오리지널 글에 자신의 본심이 나오는 게 인간의 본성이다...
" 니가 좋아하는 내가 존경하는
유시민이 정상에서 만났음 한다."
좇까라 그래...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28380 ...
그 놈이 쓴 본글에 현재 남아 있는 댓글이다.
[1/60] 시민노킹 2011-07-20 (수) 03:08
내 댓글에 쪽 팔려 썼던 글 수정했으면 1/N 부분도 이왕 수정해라.너 같은 게 구의원 하는 참여당의 주권당원인 게 창피하다. 궁물 난닝구 저리 가라네...
[2/60] 내가꿈꾸는세상 2011-07-20 (수) 03:20
시기자/ "니가 가는길, 내가 가는길 시작은 다르지만 정상에서 만났음 한다"를 수정했다.
봤다. 오해가 있을것 같아 수정했다. 밑으론 댓글 없다.
(끝이다.)
..
수정 하기 전에 내가 단 첫 댓글이다.
[1/60] 시민노킹
이 새끼 구의원인가 하는 놈아닌가? 진짜 싸가지 없네.
정상에서 만나자고.라..
정치하면서 정상에서 만나자면
정치를 정상으로 가는 수단으로 한다는 건데
그게 공복으로 취할 자세냐
정치 그만둬라
....이 첫 댓글 읽고
교묘하게 지 좋아하는 오프라인 협작질을 온에서 그대로 답습한다.
나의 위 댓글 그대로 나둔 채
본문에 유시민이 정상에서 만나자로, 지가 가고자 하는 정상 궁물마인드에 깜쪽 같이 유시민을 채색해 놓는다..
문제의 핵심은 유대표의 당헌 당규 위반건. 사실이냐 개인적 오판이냐.
결론은 개인적 오판.
개인적 오판은 수정하는것이 옳지 않느냐는 눈사장의 지적.
그것을 부산시당 다른 사람들은 사소한 개인적 오판/실수로 흘려버림.
까칠하게 그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 같음.
실수도 할수 있지 뭐 하면서도 글쓴이에게 잘못된 구절 수정/삭제 권유도 없음.
글쓴이의 마음을 어루 만지는데만 관심이 있는듯.
이건 조중동에겐 중요한 먹이감 제공 행위.
유대표의 당헌당규 위반건. 필요할 때 대서특필 할것임.
없는것도 지어내는데 당게에 당직자가 써 놓았으니 얼마나 이용하기 좋아.
당하고 나서 그게 아닌데 하고 따져봐야 헛짓.
노무현대통령님이 그리 거짓/왜곡 기사에 당해서 결국은 먼저 가신걸 보고서도
아직 정신 못차리는 당원들이 많더구만.
눈사장 예리함에 다시 한번 감탄했음. 당연한 지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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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장이 유시민이 당헌당규를 위반했다고 음해한 당원에게 잘못을 시정할 것을 요구했는데 안했음. 그런데 이청호(내꿈세)가 그 당원을 감싸고 돌며 눈사장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지금 이렇게 된 것임.
↑ 저 부분이 처음에는, "뒤끝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는, 시당에 있다" 이런 문맥이었는데
저것도 고친 거거든.
너는 힘이 없지만, 나는 시당에서 영향력이 있으니 그 영향력으로 너에게 뒤끝을 보여주겠다는 내용이었는데, 내가 와----------- 하고 입 벌리고 있다가, 바로 댓글 쓰면 욕 나올 거 같아서
숨 돌리고 오니까 저렇게 고쳐놨더라. 고친 게 저 정도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