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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꽃은 사랑이 생명..봉팔닷컴은??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1-21 (월) 15:00 조회 : 6252 추천 : 2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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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힘겨웠던(?) 한주를 보내고
미루던..치과가서 피!!도 보고
1주일치 장을봐서 힘겹게 걸어가는데
눈에 띤 차 한 대

꽃은 사랑이 생명!!
화분은 흙이 생명!!

그냥 지나가다 넘 괜찮은 말이라..
장본거 담벼락에 기대놓고..
스맛폰으로 찰칵..

그럼 봉팔닷컴의 생명은??
생각나는거...

난 참여!!! 라고 생각해
근데 로고응모...는 안되겠당...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1-21 (월) 15:00 조회 : 6252 추천 : 27 비추천 : 0

[1/8] 노근

2011-11-21 (월) 15:13

새우 한 마리 정신

추천 3 반대 0

[2/8] 이상형

2011-11-21 (월) 15:24

정답: 뽕~

추천 3 반대 0

[3/8] 나너그리고우리

2011-11-21 (월) 15:24

뽕팔닷컴의 생명은

뽕~~!!

추천 3 반대 0

[4/8] 수수꽃

2011-11-21 (월) 18:45

뽕닷컴의 생명은 카테고리 제대로 찾기다. ㅋㅋ

추천 1 반대 0

[5/8] 통곡의벽

2011-11-21 (월) 21:28

남들이 다 "예" 할 때 "노" 할 수 있는 정신!

추천 1 반대 0

[6/8] 순수

2011-11-21 (월) 21:51

언기자 힘들제~~
ㅎㅎ
참아야 하느니라..
ㅋㅋ

추천 1 반대 0

[7/8] 로즈마리

2011-11-21 (월) 22:41

데니의 댓글.

추천 3 반대 0

[8/8] 나비랑

2011-11-27 (일) 11:19

새우젓속의 새우 한 마리 ...
새우젓속의 새우 한 마리 ...
새우젓속의 새우 한 마리 ...

깊고 깊은 뜻이 담긴
이 말을 이해한 사람들이 훌륭한 봉팔기자로 계속 성장할 것 같다...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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