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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일본 여행, 어디까지 가봤어?
글쓴이 : 길벗                   날짜 : 2020-12-29 (화) 16:42 조회 : 2196 추천 : 6 비추천 : 0
길벗 기자 (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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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러들에게 도움을 청할까 한다.

일본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1. 안가봤다.
2. 토교(동경), 
3.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4. 큐슈(후쿠오카, 이야자키 ,나가사키, 가고시마, 사가,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5. 대마도
6. 시마네현
7. 기타(홋카이도-북해도/ 오키나와/ 등)

댓글에 답 달아주고, 답 형식은 자유롭게 가본 곳을 써주면 된다.

후속으로 이어질 글을 쓸 때 일본 여행을 안가본 사람이 많으면 그것에 맞게
1번이라도 가봤으면 그에 맞게
90%이상 일본을 가봤다면
많이 가 본 지역을 기점으로 풀어 나가려고 한다.
   
일본 여행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일본 불매운동 있기 직전까지 연간 1천만명이 일본으로 갔으니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길벗                   날짜 : 2020-12-29 (화) 16:42 조회 : 2196 추천 : 6 비추천 : 0

 
 
[1/31]  길벗 2020-12-29 (화) 16:48
박봉추
납딱콩
명림답부
땡크조종수
팔할이바람
술기
만각
빨강해바라기
아더
미나리
다시라기
지여
소금인형
항룡유회
웹마스터
꿈™
순수
뢰이
돌다리
바다반2

오랫만에 출석체크 좀 해보자.
 
 
[2/31]  지여 2020-12-29 (화) 17:43
도쿄, 오사카, 후꾸오까, 나가사키, 기터큐슈, 시모노세키
 
 
[3/31]  빨강해바라기 2020-12-29 (화) 17:53
안가밨어요.올해 대마도 갈라했더만 ..
 
 
[4/31]  꿈™ 2020-12-29 (화) 18:00
1. 안가봤습니다.
 
 
[5/31]  팔할이바람 2020-12-29 (화) 18:08
출석~!

답: 2,3,4.....

일본에서 약 8년간 살았으니께....
 
 
[6/31]  박봉추 2020-12-29 (화) 19:04
1. 못가봤다. 1983년 전두환 방일 기념 데모를 할 적에, 일장기를 품속에서 꺼내 태우는 역할이 정보기관 망원 렌즈에 잡혀서 한동안 불려다녔는데... 결국은 비자가!

2.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거기 눈내린 유곽에서 기모노 끼고 놀고 싶다.

3. 덩크슛, 바닷마을 다이어리 도시, 가마쿠라(에노시마)에서 서핑하고 싶다.

4. 오겡끼대쓰까! 거기도 가고 싶다.

5. 심야식당 주방장이랑 사츠코를 두고 겨루고 싶구먼... 정종 대포 술김에 캬!
 
 
[7/31]  만각 2020-12-29 (화) 19:12
출석!

답:4? 25년 전 공무원 시절 각 기관 골고루 섞인 모임(경찰,국세청,안기부,도청,시청,교육청,검찰,법원,병원,은행 간부들)에서 부부동반으로 다녀와 기억이 가물가물... 

기억 나는 것은 온천 많은 지역으로 '벳부' 만 정확히 기억나고..아마 가고시마 근처? 네델란드 모형의 관광시설을 만든 곳으로 이름은 기억 안 난다...이곳에서 길을 여직원에 묻는데 말이 안 통해 영어로...그 여직원이 직접 따라오면서 안내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대해준 기억이 남는다

정확히 기억나는 것은 화산지역을 걸어서 가는데 유황냄새가 코를 찔러 구역질 나며 어질어질...정상에서 화산볼캐노에서 하얀 연기와 붉은 용암이 벌떡벌떡 겁을 주었고...야구장 덕아웃처럼 임시 대피소가 있는데 화산쪽을 등지게 만들었더라...
 
 
[8/31]  길벗 2020-12-29 (화) 21:38
지여/
옛 수도(오사카 부근), 현재 수도(동경) 가봤네.
키타큐슈, 후쿠오카, 나가사키, 시모노세키

빨강해바라기 & & 봉추 /
안타깝게도 당분간은 못 가겠네.
나중에 함께 답사여행 가볼까?
통역은 팔할에게 시키고
 

팔할/
공부 잘하는 영감들은 놀러도 잘 댕기네.
시모노세키는 행정구역은 혼슈지만 큐슈라고 본다.

만각/
큐슈를 댕겨오셨구만. 
벳푸 - 가고시마 -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 ...
가고시마에 가면 배닷가에서 모래찜질하는데,
여행형태로 짐작컨데 만약 갔다면 검은색 모래 찜질을 했을 건데...
안했다면 가고시마가 아니라 나가사키다. 하우스텐보스.
호텔 좋지? 음식도 잘나오는데.
만각의 여행을 종합해보면 벳푸에서 온천하고 스기노이호텔에서 자고, 지옥온천 구경하고 - 아소산에 올라가서 분화구 감상하고- 구마모토성 구경하고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에서 자고 버스(기차)로 후쿠오카 가서 배행기타고 귀국했을 가능성이 높다. 역순도 가능하다.
사진 찾아보면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을 것임.




이렇게 응답해주시니 다들 고맙고 반갑네요.



모두 몸건강, 마음 건강하시길
 
 
[9/31]  납딱콩 2020-12-30 (수) 03:59
안가본 게 아니라 못가봤다
 
 
[10/31]  길벗 2020-12-30 (수) 11:02
납딱콩/
음...
생각보다 일본을 안(못)가본 사람이 많네.
봉추처럼 일본놈들이 오지마라고 막은거냐, 아팠던 거냐?


그나저나 어카지?
어케 풀어나가지....음...쩝

콩은 얼릉 씩씩해져야해
 
 
[11/31]  만각 2020-12-30 (수) 11:58
길벗/ 맞다!!! 가고시마 아니라 나가시키의 하우스텐보스!!! 사람 끌게 만들었어...

코스 정확히 짚었네...호텔 위치가  아주 높은 곳으로 경치가 참 좋았지..모래찜질은 없었고.
 
 
[12/31]  길벗 2020-12-30 (수) 13:09
만각
요즘 옛글 추적하다보니 사냥개 모드가 작동된 것 같다.

*
가고시마는 남쪽 끄트머리라 동선이 안나온다.
 
*
벳푸에서 스기노이호텔에 묵었을 것이라는 짐작은
여행 참여자들을 짐작컨데 그곳밖에 없다.
높은 곳에 있어 노천온천하며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좋지?
유카타 입고, 다다미 쫙 깔린 곳에서 저녁 먹었겠네. ㅋㅋㅋ


*
벳푸에서 조금만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일본에서 祭神으로 가장 많이 모시는 하치만신을 모시는 우사신궁이 있다. '하치만신'을 모시는 본사다.

하치만신은
'신라에 머물다가 일본으로 건너왔다.'
'천조대신(일본 최고의 신)과 친척관계다.'
'응신천황(실존 초대천황으라고 하계는 보고 있음)이다.'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일본 신사에서 가장 많이 모시는 신,
사무라이들의 신
천조대신과 맞먹는 신
초대천황의 화신
신라에서 왔다고 하는 신

그 신을 모시는 곳이 벳푸 바로 북쪽에 있다.

벳푸는 고대에 豊國이었다.
우사신궁 역시 풍국이다. 토요쿠니.

단체 여행객들은 잘 안가는 곳이다.
 
 
[13/31]  순수 2020-12-30 (수) 13:17
길벗/
ㅋㅋ
1986~87년 2년간 일본서 살다왔다.
너무 오래 되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게 그거 같다.

S전자 댕길때에 수시로 출장 들락거렸구..

2년전에 동경 여행(미국 댕겨 오념서 잠시 들른 여행) 다녀 오구..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지금은
 
 
[14/31]  길벗 2020-12-30 (수) 13:30
순수

이렇게 답 달아주니 정말 좋네. 헤헤
가장 최근에는 도쿄에 다녀온거네? 일본 살 때는 어디 여행갔었어?
칸사이는 다 다녀봤겠네.

혹시 '나라' 가봤어? 순수총각!!!
 
 
[15/31]  소금인형 2020-12-30 (수) 14:40
안가봤슴 ^^**^^
 
 
[16/31]  순수 2020-12-30 (수) 14:57
길벗/
일본 여행 다녀온곳...
주거주지 가나가와현 에비나(요꼬하마에서 40분 동경에서 아래쪽으로 한시간 정도)
회사 기숙사에서 살았음..
동경은 일본왕 사는곳 등등등~~~
후지산 정상까지 올랐고 그 아래 북알프스 3천미ㅏ 넘는 산 다녔고..
오사카, 나라 후꾸시마, 삿뽀르, 나가노, 군마, 치바 등등등~~~
노는날 많이 돌아 댕겼음..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일본 친구들과 함께..
한국에서 같이간 동료들도 함께 있었구..
회사 생활하면서 지냈던거야~~
 
 
[17/31]  길벗 2020-12-30 (수) 18:11
소금인형
소금인형도 일본 안가봤네. 이렇게 답해주니 정말 다행이고 고맙네.
이런 답이 없었으면 글을 이상하게 진행 할 뻔했다.

계라도 만들어야겠다. '노빠일본답사계'




순수
진짜 많이 다녔네. 체력 짱이다. 험한 곳도 많이 다녔네.

1600년 전 가야 토벌하던 백제가 개고생한 곳도 나가노인데.
일본친구들하고 여행하면 재밌었겠다.

-
'나라奈良' 어땠어?

'나라奈良', 정확히 말하자면 나라현 호류지(法隆寺)에 처음 갔을 때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 나는.
뭐랄까? 경주하고는 다른 우리나라.
딱 '백제'에 와 있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는데.
산과 들 그 어느것 하나 낯설지 않은 곳이어서 충격이었다.

호류지(法隆寺) 금당벽화 보려고 로컬버스 타고 갔었는데....
마을과 건물이 더 인상적이었다.

나만 그런가?
 
 
[18/31]  항룡유회 2020-12-30 (수) 20:42
일본 가본 곳

오사카 도쿄

신혼여행이었다.

가고싶은 곳이 없어졌다.

방사능 땜시.
 
 
[19/31]  명림답부 2020-12-31 (목) 09:25
2,3,4,5까지 가봤는데
 
 
[20/31]  길벗 2020-12-31 (목) 12:29
항룡유회
~~생유!!
신혼여행으로 오사카와 동경을 ...우와.
일본 핵심 두 곳을 다 다녀봤네.
그 옛날에. ㅋㅋㅋ

명림답부
어지간 한 곳은 다 갔네.
쌩유~!
 
 
[21/31]  길벗 2020-12-31 (목) 12:30
글을 연재할 때 지도를 첨부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일이 많네.
 
 
[22/31]  땡크조종수 2021-01-01 (금) 10:15
4,5...
자전거로 1,000Km 정도...
자연은 좋은데 인간들은 적응이 안되더라... ㅋㅋㅋ
 
 
[23/31]  팔할이바람 2021-01-02 (토) 07:05
땡크조종수/
1,000 Km...

와......독한 것........
 
 
[24/31]  길벗 2021-01-02 (토) 10:58
땡크조종수

대...단...
 
 
[25/31]  술기 2021-01-07 (목) 13:53
3... 교토

나머지는 희미하다
교토도 두가지 색으로만 기억할 뿐이다

낮엔 검은색
밤엔 하얀색

시내 근처였던 것 같기도 하고
절 전체가 검은색
중옷도 검은색 중들 표정도 분위기도 거무스레했다
날씨가 어두웠었나? 암튼 ㅈ도 아니구나 싶었다.

밤엔 게이샤(기생) 복장에
양주 각시탈 표정위로 덕지덕지 하양분칠을 한
얼굴이 떠오른다.

약간의 소름이 돋았다
로봇 춤사위에 그 소리도 슬픈 각을 잡아대는 것이다

두고 온 고향에 대한 한 같은 것?

하양으로 모든 기억을 모든 색을 탈색할 수 있을 것처럼 하지만
모든 색을 담는 욕심일 뿐인 검은소리까지 감출 순 없다.

나머지 총천연색의 황금비율을 맞추는데서 일본은 본토와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 같다.
그게 오늘 한일 문화 차이 중 아주 작은 하나가 아닐까 싶다.
 
 
[26/31]  길벗 2021-01-08 (금) 12:32
술기

글이 재미난데.
 
 
[27/31]  다시라기 2021-03-02 (화) 09:46
2. 교토
금각사 은각사
버스타고 신간센타고
석탄박물관
산으로 올라가는 기차도 탄 것같고
기록을 남기지 않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라!!
 
 
[28/31]  길벗 2021-03-02 (화) 11:58
다시라기/
웰컴!!!!


설문응답 쌩유!


석탄박물관은 나도 처음 듣는 곳이다.

지금쯤 금각사 초입 단풍나무 터널이 예쁘겠다.

자주봐!

 
 
[29/31]  납딱콩 2021-03-02 (화) 13:17
다시라기/ 할매 자주봐...
 
 
[30/31]  다시라기 2022-04-07 (목) 16:33
납딱콩/ ㅇㅋ 자주보자규....1년 지난 댓글 ㅋ
 
 
[31/31]  납딱콩 2022-04-07 (목) 20:03
다시라기/ 응 댓글로 보자....ㅎㅎㅎ

술기가 글을 안쓰니까

댓글 달 일이 없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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