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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봉팔가게건] 부탁의 말씀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2-04-17 (화) 08:15 조회 : 8076 추천 : 19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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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팔가게 이용율이 매우 저조하고...

쩝..

글구...

제품 구입한 후 사용후기 한건도 안올라오고 있음

뭐...이건...~~큰 문제가 아니구~~ 큰 문제야...

다들 봉팔 가게 관심좀 가져 주세용~~~

뭐...이말 하려 글 쓴근 아니고..

봉팔가게 제품 주문 한 후

이건 이래서 안좋습니다란 말이라도 캠프방에도 올려 주심

확인하는 데로 3000뽕...을 과감히 투척하겠음..(흐미..내뽕~~)

기간은..내 뽕..다하는 날까지???

아니..내맘 내킬때 까지..ㅋㅋ

추신: (세미콜론??)

제품수령한 후 봉팔가게에 한번더 들어가셔서..

수령완료를 꼭~~~~!!!!!!

반드시 해 주시길 부탁드림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2-04-17 (화) 08:15 조회 : 8076 추천 : 19 비추천 : 0

[1/5] 통곡의벽

2012-04-17 (화) 08:47

:콜론.

알았삼.

추천 2 반대 0

[4/5] 아스라이

2012-04-17 (화) 10:08

수취확인하고 이용후기 적었는데...
이름이 다 떠서...
삭제해뻐려서..--;;

헉...
혹시 이용후기 적은거 삭제하면 수령완료 안되는거야?

이용후기:
내가 향에 좀 마이 민감해서..
향수 진하게 뿌린 사람 옆에 있어도 숨막히거등..-_-
향수 떡칠한 사람땜쉬 숨쉬려고 지하철에서 중간에 내린적도 여러번 있음.
비흡연자의 담배냄새 맡는 고통...난 이해해...
비향수자의 향수냄새 맡는거...정말 미치게써..
근데 왜 향수금지란 말은 안나오는거시야..씨앙.ㅠ.ㅠ

자기한테 안맞는 향수 때려붓고 댕기는 사람들에게도 범칙금을!!!
--;;

특히 샤넬5...그거 완전 돌아버림..--;;
울 언니가 쓰던건데...자고 있을때 옆에서 이거 뿌리다가 죽는줄 알았잖아...
하여간...몇번 그러는거 내가 쌍욕을 날린 후 나 있는 방에서는 안 뿌림..-_-
내가 니랑 샤넬5랑 어울린다고 생각해? 라는 멘트를 날린 후...
더 이상 구입안함..ㅋㅋ
근데 진짜 둘이 안 맞거든...그걸 모르고 그것만 뿌리대니...쯧..

글구..왜..전기꼽는 모기향 있잖아...
매트도 그렇고...특히나 액체..
첨에 액체 그거 꼽고 자고 났더니...
몸이 퉁퉁붓구...목소리 완전 맛가구...
첨엔 왜 그런줄 몰랐는데...그거 끄고 나니 괜찮아지더라구..
3일정도 사용하고 더 이상 사용 못하고 쳐박혀 있음..--

내가 모든향이나 향수에 그런것도 아니구..나도 정확히는 모르게쓰..-_-
내 담배냄새는 모르겠는데...넘의 담배냄새는 또 괴로바..--;
메주냄새나 한약냄새 그런건 또 엄청 잘 참음....ㅋㅋㅋ
접때 한약냄새같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해피지키미도 향이 진하더라구.
나같은 경우 전기 꼽고 있을땐...좀 괴롭고...끄고나서 시간 지나니 괜찮음.
그래서 5분정도 켜놓구 끄고..그러구 있음.
5분정도 키면 향이 몇시간 이상은 유지되고 있음.
근데 일케 사용하면 효과 없는건가?...--;;;

위에 구구절절이 쓴거슨...
내가 진짜 향에 좀 민감해서...
보통 사람은 괜찮을꺼라는...-_-;;

그래서...리필 제품 구입하는거슨...좀 시간이 지나서일꺼라는...히히히~

추천 7 반대 0

수취확인하고 이용후기 적었는데...
이름이 다 떠서...
삭제해뻐려서..--;;

헉...
혹시 이용후기 적은거 삭제하면 수령완료 안되는거야? 
[http://www.parkbongpal.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121.gif]

이용후기:
내가 향에 좀 마이 민감해서..
향수 진하게 뿌린 사람 옆에 있어도 숨막히거등..-_-
향수 떡칠한 사람땜쉬 숨쉬려고 지하철에서 중간에 내린적도 여러번 있음.
비흡연자의 담배냄새 맡는 고통...난 이해해...
비향수자의 향수냄새 맡는거...정말 미치게써..
근데 왜 향수금지란 말은 안나오는거시야..씨앙.ㅠ.ㅠ

자기한테 안맞는 향수 때려붓고 댕기는 사람들에게도 범칙금을!!!
--;;

특히 샤넬5...그거 완전 돌아버림..--;;
울 언니가 쓰던건데...자고 있을때 옆에서 이거 뿌리다가 죽는줄 알았잖아...
하여간...몇번 그러는거 내가 쌍욕을 날린 후 나 있는 방에서는 안 뿌림..-_-
내가 니랑 샤넬5랑 어울린다고 생각해? 라는 멘트를 날린 후...
더 이상 구입안함..ㅋㅋ
근데 진짜 둘이 안 맞거든...그걸 모르고 그것만 뿌리대니...쯧..

글구..왜..전기꼽는 모기향 있잖아...
매트도 그렇고...특히나 액체..
첨에 액체 그거 꼽고 자고 났더니...
몸이 퉁퉁붓구...목소리 완전 맛가구...
첨엔 왜 그런줄 몰랐는데...그거 끄고 나니 괜찮아지더라구..
3일정도 사용하고 더 이상 사용 못하고 쳐박혀 있음..--

내가 모든향이나 향수에 그런것도 아니구..나도 정확히는 모르게쓰..-_-
내 담배냄새는 모르겠는데...넘의 담배냄새는 또 괴로바..--;
메주냄새나 한약냄새 그런건 또 엄청 잘 참음....ㅋㅋㅋ
접때 한약냄새같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해피지키미도 향이 진하더라구.
나같은 경우 전기 꼽고 있을땐...좀 괴롭고...끄고나서 시간 지나니 괜찮음.
그래서 5분정도 켜놓구 끄고..그러구 있음.
5분정도 키면 향이 몇시간 이상은 유지되고 있음.
근데 일케 사용하면 효과 없는건가?...--;;;

위에 구구절절이 쓴거슨...
내가 진짜 향에 좀 민감해서...
보통 사람은 괜찮을꺼라는...-_-;;

그래서...리필 제품 구입하는거슨...좀 시간이 지나서일꺼라는...히히히~

[5/5] 고지야

2012-04-18 (수) 03:12

어쩌믄.... 아슬과 이렇고롬 같으까??
나도 지독한 향수냄새에 돌지경...... 친구가 꼭 그걸 쓴다구... 완존 패버리고 싶음.
걔 만날때마다 짜증짜증... 남자들은 좋아한다나 머라나...

머리가 지끈거리고.... 그런 여인들 옆에 오거나 지나가면 나만 돌아버림.

가장 싫은 게 독한 향수냄새이고 그 다음이 생선 비린내...얌.

냄새에 민감, 비위가 약해서 그럴 거다.
나도 한약냄새 쑥뜸냄새 머 그런 냄새는 또 엄청 편안해하고 좋아해.

구래도 언제나의 해피지키미는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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