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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이벤트] 닉네임 변경 건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2-10-24 (수) 00:16 조회 : 4171 추천 : 15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기자생활 : 5,127일째
뽕수치 : 173,555뽕 / 레벨 : 17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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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언제나마음은...별로야

뭘로 바꿀까나..

아무 생각도 안나고...

닉네임..뭘로 하지??

내 맘에 드는 닉넴 추천하는 사람에게

뽕 쏜다..

얼마를 쏠찌는 내 맘 가는데로..

추신...19금..이런거 절대 사양이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2-10-24 (수) 00:16 조회 : 4171 추천 : 15 비추천 : 0

 
 
[1/74]  수수꽃 2012-10-24 (수) 00:17
언제나마음만은 ㅎㅎ
길어서 그랴??

전에 내가 생각한 게 있었는데 까 먹었다.
좀 더 생각해 보고....
 
 
[2/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19
수수꽃/ 착한 수수..
잘 생각해봐봐..
뽕은 후하게 쏠께
 
 
[3/74]  팔할이바람 2012-10-24 (수) 00:31
언제나마음만은/ 얼마 쏠꺼냐? ...

미리 밝히고 하자..
후하게 쏜다카고...2뽕은 아니거찌? 음냐.
 
 
[4/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33
옵화야...설마..2뽕은...
내를 우에보고..
그...그전에 이벤트할때..내 통큰거 몬봤나..
 
 
[5/74]  수수꽃 2012-10-24 (수) 00:35
내가 생각한 거

1. 생강
매우면서 알싸한 향기~~~
나쁜 냄새를 없애주며, 생선회 이런 것을 해독시켜주는 역할....

2. 얼레지
이른 봄에 피는 예쁜 꽃

 
 
[6/74]  칼키 2012-10-24 (수) 00:37
나무
 
 
[7/74]  팔할이바람 2012-10-24 (수) 00:37
언제나마음만은/...오오오오라.......
                    급땡기누만...

자..그라믄,
최소한도, "키워드"를 제시해 보거라.

1. 생각
2. 방향
3. 느낌....등...이런거믄 좋겠다...카는..
 
 
[8/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38
수수...생강..얼레지..
얼레리꼴레리로할까나
것도 넘 길다.
생강..나 안매워
나 엄청 순해..봐봐
 
 
[9/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39
옵화야...생각..방향...느낌..
이런거 내 요즘 잊고 사는거임..ㅠㅠ
걍..내요새힘들다도 괜찮을거같음..
 
 
[10/74]  칼키 2012-10-24 (수) 00:40
힘
 
 
[11/74]  나무늘보 2012-10-24 (수) 00:41
1. 제나
2. 음마(어머나의 사투리)

두 가지 다 <언제나마음만은>에 들어있는 글자로 만들어서 신구 닉에 연관성이 있고
두 자라서 간단함.

거참 닉이 이쁘넹. 헤헤
 
 
[12/74]  통곡의벽 2012-10-24 (수) 00:43
응모!!!

'옴마나'는 어떤가?
 
 
[13/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45
칼키/ 힘은..옵화야 생각할거같고..
나무늘보/ 제나..음마...딱히 이거다하는 느낌은 아니고..
통곡/ 옴마나...
옴마니반메홈인가뭔가는 아니겠지??
 
 
[14/74]  지윤아빠 2012-10-24 (수) 00:47
마음만
제마음
나만은

나무늘보 댓글에서 힌트를 얻어서 글자수를 줄여봤따...ㅋ
가로로 읽으면 3개 세로로 읽어도 세개 총 6개 응모했다...ㅋ
 
 
[15/74]  칼키 2012-10-24 (수) 00:48
돌체 : 부드럽게, 우아하고 아름답게
 
 
[16/74]  팔할이바람 2012-10-24 (수) 00:49
1차응모

"신명바람"
..

출처:
목숨/ 신동집
(중략)
..
바라보면 멀리도 왔다마는
나의 뒤 저 편으로
어쩌면 신명나게 바람은 불고 있다.

어느 하많은 시공(時空)이 지나
모양 없이 지워질 숨자리에
나의 백조(白鳥)는 살아서 돌아오라. 

P.S.
으떠냐?
1. 언제나는 힘이 필요.
2. 심오한 뜻.
3. 말하는대로 이루어 지리니..

뭣보다,
4. 니도, 드디어 바람가문 입문이다.
...
 
 
[17/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52
지윤아빠/ 마음만 받을께..6개의 마음모두..
칼키 부...드럽고..우...아..  아름....
나보고 하는 말이쥐??
칼키글 무조건 추천이당.우히히
옵화야..신명바람보단..신명이 더 나은듯..
일단...쪼매..마음이 동함..
 
 
[18/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53
팔할이바람/ 글구...해설이 넘..절묘하당
쪼매...더 마음이 동함..
 
 
[19/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0:55
밤새 많이 응모해주시기바람
언제나 마음만은..여기에 있음

 
 
[20/74]  팔할이바람 2012-10-24 (수) 01:00
언제나마음만은/ 옵화껄로 결정해라.

"신명"이라는긔....
원래 오묘해서.......
1. 신(God)에서 유래한기고...
2. 풀어쓰믄..
  "신바람"이 되는거임...음냐.
3. 닉이란게..
  믄가..
  활달하고...
  훽훽 쳐부는 바람같은 기운이 있으야 하지 않갔으?

가뜩이나 깝깝한 사바세계인듸...킁.

암턴, 힘!!!

P.S.
누구라고 콕 찝어 야그하겠는듸...
피안: 어떤 느낌이 와?
        카톨릭용어로...ㅡㅡa...믄가 수동적이고
        아ㅤㅎㅐㅎㅤㅎㅐㅎ한 느낌안옴?

아스라이: 이...닉은....아.....4차원이고나..하는 삘..

도망가자...ㅋㅋㅋㅋㅋ
..
 
 
[21/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1:04
사바세계하니...사비공주 내지는 뱃살공주..
예전 닉 생각나넹..
 
 
[22/74]  이상형 2012-10-24 (수) 02:33
언제나몸만.. 어또?

음.. 19금 삘나나.. ㅡ.ㅡ
그럼 언제나뽕만..

내뽕돌리도 추가..
 
 
[23/74]  흑산도 2012-10-24 (수) 04:21
몇글자? 짐처럼 일곱글자?
농약가튼가쓰나
 
 
[24/74]  아스라이 2012-10-24 (수) 06:08
언제나마음만은~ 이제 좀 여유가 생긴거얌?
슬슬 뽕 벌기 시작할 준비? 히히~


응모!

예쁜언마

얼굴 예쁘다고 종종 자랑하는 거+언제나마음만은+봉닷언뉘+두아들의 엄마? ㅋㅋㅋ





글고...
누구라고 콕 찝어서 때리는 건 아닌데...
 
 
[25/74]  피안 2012-10-24 (수) 07:14
참나..
순수한 맘으로 댓글 못 달아서 미안타..
궁뎅이만 떼면..



언제나..
복귀 환영..
에너지 팍팍 돋는 닉으로 새로 나길..

날파람..어떤 물체가 빠르게 지나갈때 그 서슬에 이는 바람
댓바람..어떤 일이나 때를 만나면 머뭇거리지 않는 것
샛바람..이른 아침 동쪽에서 부른 가벼운 바람
마파람..남쪽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

여성스러우면서 서정적인 [하늘바람]은 어때..
가을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서풍을
하늘바람..또는 하늬바람...갈바람..가을바람
이렇게 부름.

바람가문에 입양하고픈 발랑 까진 이의
염원에 따라..바람으로 맞춰봄..
 
 
[26/74]  팔할이바람 2012-10-24 (수) 07:19
2차응모

1. 뽕생뽕사
2. 글을쓰자

피안/ 비추다. 킁.
      옵화처럼 백옥같은 휴먼빙이 어디있다고.

힘!!
 
 
[27/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9:05
헉산도/ 비..비추닷
피안/ 어울리는 바람이 없당..
난.....걍..바람나고시포..

팔할이/ 뽕생뽕사..는 감히 내가 쓸수엄꼬
글을쓰자땜시 비추
헤헤
 
 
[28/74]  수수꽃 2012-10-24 (수) 09:12
언제나/

일 시작하기 전 잠시 댓글


1. 춘천기차/ 춘천댁
2. 아님 좀 과격하게
폭주기관차
 
 
[29/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09:18
수수꽃/ 난...수수꽃같은...그런게 좋단말이야
이 참한 내가 어딜봐서 폭주...
아스라이 예쁜언마??
나..안예쁜거같어
 
 
[30/74]  순수 2012-10-24 (수) 09:24
언제나마음만은/

순마

어따~~~
순수하고
마음 따듯한..
ㅎㅎㅎ

순씨 가문 만들어야지..
ㅋㅋㅋ
 
 
[31/74]  BABO철이 2012-10-24 (수) 09:29
꽃단지..어때?
 
 
[32/74]  수수꽃 2012-10-24 (수) 10:05
언제나마음만은/
[/!아스라이] - 이거 백번 적어도 아스한테 호출 안됨..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하나를 빼보셈
 
 
[33/74]  미나리 2012-10-24 (수) 10:33
바람가문은 뭔 채소가문으로

골라바~

쑥갓, 시금치, 콩나물, 연근, 배추, 양배추, 오이, 우엉
죽순, 당근, 깻잎, 고구마, 감자, 피망, 호박, 가지
브로콜리, 토란, 대파, 부추, 청양고추, 버섯, 양파, 마늘
 
 
[34/74]  BABO철이 2012-10-24 (수) 10:40
꽃단지 시름..음...

네르타르..어때?
 
 
[35/74]  다시라기 2012-10-24 (수) 10:47
뜨겁군화
역쉬 뽕의 힘은


맘에 딱드는 걸로 당첨되길 바란다. ㅋㅋ

지나온 내 닉의 역사
푸른바다, 시나브로, 댕기낭자, 막차를 타고,
늘푸른, 다시라기........대충 생각나는 거

세이 닉은 좀 난해햐
게임닉은 ㅋㅋ 말하기 좀 글췌

젤 기억에 남는 닉은
여자라서 햄볶아요........요런거
고출든 남자..
오빠달료 ㅋㅋ

이미지 관리상 요정도 하고 휑~

 
 
[36/74]  수수꽃 2012-10-24 (수) 11:03
다시라기/ 내 게임 닉...ㅋㅋ
신의 손, 전설의 백호, 전설의 청룡, 생뚱맞게 지중해, 바다........
요즘은 이 사랑스런 아해들을 못 불러본다.
 
 
[37/74]  BABO철이 2012-10-24 (수) 11:41
다시라기/ 도시락 너 징징짜면서 도망가냐? ㅎㅎ
 
 
[38/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11:44
BABO철이/ 꽃단지..꿀단지
음...
 
 
[39/74]  흑산도 2012-10-24 (수) 12:54
아새끼들이랑 마누라 분양합니다.
골라잡아 천뽕.
딸기산도
크림산도
쵸코산도
홍도
이복동생 오레오는 말만 잘하믄 공짜.

무단사용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뒤끝을 보게 될거임.
 
 
[40/74]  소똥할매 2012-10-24 (수) 13:44
흐미 이것이 뭔 일이다냐
이런 걸 으째 인제 보게됬찌...
되고마고 아묵꺼나 마구써서 당첨의 기회를 높여보잣!

소똥구리
말똥구리
소똥할배
말똥할배

세상은 똥이 필요햐~
그것이 음씨는 생태계의 순환이 시작되지를 않는단 말이지. 헤헤~
 
 
[41/74]  소똥할매 2012-10-24 (수) 13:50
앗~~ 진짜 좋은 생각이 났따.

똥파리

오오~~ 신이여 제가 이렇게 좋은 생각을...
 
 
[42/74]  소똥할매 2012-10-24 (수) 14:00
제자가 운문선사에게 물었다.
부처란 무엇입니까?

똥막대기.
 
 
[43/74]  아스라이 2012-10-24 (수) 14:03
ㅋㅋㅋ
소똥할매~
똥파리 이썽~~~
 
 
[44/74]  미나리 2012-10-24 (수) 14:10
상큼하게 쑥갓으로 가자
 
 
[45/74]  아스라이 2012-10-24 (수) 14:15
음...
분위기가...-_-

그럼 조타.


내가 혹시나 하고 간직하던 거 주께.

봉닷지존

지존리아

지존이다

지존님

천상지존

나지존

나만지존

등등....

골라봐..--;
 
 
[46/74]  팔할이바람 2012-10-24 (수) 15:03
하여간.......잉간덜.....뽕에 눈이 디집혀서....
...옵화다.

험!!!!


3차응모:

1. 홀씨바람
2. 바람향기
특히..
이거 강추.
3. 내일바람
 
 
[47/74]  통곡의벽 2012-10-24 (수) 15:55
쉬운 뽕만 바라는 더러운 세상~!

.
.
.
.
.
.
유리벽은?
 
 
[48/74]  난나 2012-10-24 (수) 18:43
언마!!! 어디 갔다왔어? 궁금했어~~
난 버얼써 닉넴 바꿨나했어.
나도 요즘 잘 못들어와서 나 모르는 새...
그래서 어떤 넴에서 언마냄새 나는지 킁킁거렸는뎅..^^
그동안 궁금하게 했으니. /궁금이/
잘모르나 힘이 필요한거 같으니, /씩씩이/
함께 행복하자는 뜻으로, /우리/

음... 사실은 방가운 맘 전하러 로긴했어.
뽕때문은 절대! 아님!
 
 
[49/74]  데니크레인 2012-10-24 (수) 18:57
한월선 어떠냐?
웬지 모를 따뜻함과 포근함이 용솟음 치지 않냐?

우리 외할머니 함자다!

윗 글들 전부 비추가 있는 걸로 보아 네티즌들 조차 탐탁치 않게 여기는 갑다.
 
 
[50/74]  수수꽃 2012-10-24 (수) 21:12
아~~이런 이벤트는 무조건 갈겨야 하는구나..


위 사람들 말 필요엄꼬...

어디 보자~~꽃이 좋다 했으이


아닌꽃
나도꽃
나꽃
어떤꽃
무슨꽃
어디꽃
거기꽃
여기꽃
항상꽃
가끔꽃
자주꽃
시시때때꽃
언제나꽃

ㅎㅎㅎ
 
 
[51/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21:34
쓸만한게 거의없네
 
 
[52/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4 (수) 21:44
언제나 꽃?
옴마나...

 
 
[53/74]  해질녁바람 2012-10-24 (수) 21:44
소나무
<---- 언제나 그 자리에서 독야청정..항상 같은 마음이라는 닉넴..
 
 
[54/74]  미나리 2012-10-24 (수) 21:46
내가 하고 싶었던건데 선심 썻다

애니메이션 여자 주인공
나디아

거 참 너무 쓸만하네
 
 
[55/74]  어텐션2 2012-10-24 (수) 21:50
언제나마음만은/

올만..

내 생각엔

언제나..요걸로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아님

1.종이배.

2.커피 한잔

3.카라꽃

4.저녁놀

5.미리내
 
 
[56/74]  해질녁바람 2012-10-24 (수) 21:57
몇개더..
소향...카수
민들레...한때 밀던 모당 당명이름
춘천댁
 
 
[57/74]  수수꽃 2012-10-24 (수) 21:59
에혀~~~
거의 모든 댓글에 비추가....

읔
 
 
[58/74]  순수 2012-10-25 (목) 13:13
아직도 안 끝난겨~~~
ㅎㅎ

언마로 혀~~~

애구 힘들다..
ㅋㅋ
 
 
[59/74]  고지야 2012-10-26 (금) 03:21
단비..........해. 그런 사람이잖어.
단풍..........도 좋고.. 항상 곱게 물들 수 있는 사람.
봄강..........은 사는 곳을 떠올림.
해별..........이건 걍 좋네~ 해와 별같은 사람이란 뜻으루...
.
.
.
하다보면 수십개 나오겠다.
넘 많으면 정신 사나울테니깐... 난 여기서 끝!

근디, 갠적으론 위에 이상혀가 올린 것도 끌린다.

언제나몸만....... 이걸 '언몸'으로 쓰면 어때?? 왠지 시적이다.
언몸을 녹여주는 인생..... 괜찮지 않냐??
 
 
[60/74]  이상형 2012-10-26 (금) 03:34
고지야/ 오오.. 해석이 완벽하네..

언마~ 고쟈말 잘 들으라.. ㅋㅋ
닉넴은 자기 캐릭을 도와주거나.. 아님 캐릭처럼 따라야 하는디..
(거기 안대마.. 이상혀.. ㅡ.ㅡ)

편한게 조코.. 쉬운게 조코.. 잘 알릴수 잇는기 조아..
근데 내.. 제안을 니가 씹읏으..


마지막으로 항개 더..
언제나맘만
 
 
[61/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6 (금) 19:52
이상형/ 우띠..
좀 바쁜체하느라..켁
어제는 스맛폰으로만 봤구
오늘은 이제 시간이 되네..
그나저나 뭘로하지??
민들레..나디아 호박꽃..글구..신명
뭐가 좋을까??
아..단비도 좋은데..종교삘이 나는거같아서..ㅋㅋ
예전 야후 닉이 신선하고 단풍이었는데..
 
 
[62/74]  아스라이 2012-10-26 (금) 21:14
언제나마음만은!
정 못 정하겠으믄...
본명으로 써~~~~~~~
성 빼고...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63/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6 (금) 21:17
아스라이/ 내가 울 아부지가 하신것 중
가장 맘에 안드는게 내 이름 지으신거야


가장 흔한 성에다 가장 흔한 이름
게다가 평범한 얼굴
짜리...몽땅..윽
 
 
[64/74]  아스라이 2012-10-26 (금) 21:18
ㅋㅋㅋ
그니까 더 친근하고 좋지 않을까 시푼뒈~



글고!
난 기억한다.
언제나마음만은은 얼굴이 엄청 이뿌다는 거!!!
 
 
[65/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6 (금) 21:19
아스라이/ 나..얼굴 올린적 없는데??
이뿌다고 한적도 없는것같고

난나가 회식사진 올린건 본적 있는데..
 
 
[66/74]  아스라이 2012-10-26 (금) 21:23
손이랑 얼굴 이뿌다고 해써~~~~~히힛



근데...


문경새재.....
 
 
[67/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6 (금) 21:50
아스라이/ 손이랑..얼굴...이뿌다고 했다고??


이거말하는거야??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31159
 
 
[68/74]  아스라이 2012-10-26 (금) 22:02
ㅋㅋㅋ...
콧구멍이 얼굴의 전체를 차지한다고 생각해서인가..ㅋㅋㅋㅋ
ㅡ.ㅡ;;

음...
글고...
아즉 모르는 것 같아서...

세랑 새....


후다닥~
 
 
[69/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6 (금) 22:13
아스라이/
 
 
[70/74]  미나리 2012-10-27 (토) 05:12
거 참.. 내가 전에 아수랑 언마 셋트로
예쁘게 그려줬는거 그 새 잊었나들보네?
캠프방에 있다 찾아보3
ㅋㅋ
 
 
[71/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27 (토) 08:55
미나리/ 잊지않고 있당..
발가락해바라기..
 
 
[72/74]  해질녁바람 2012-10-27 (토) 22:32
언제나마음만은/ 단풍 추가한다
 
 
[73/74]  바담풍 2012-10-29 (월) 00:19
언제나마음만은/
닉을 왜 바꾸려고 그라냐?  난 반대다.


언제나마음만은
언제나마음만은
언제나마음만은
언제나마음만은
언제나마음만은
언제나마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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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74/74]  언제나마음만은 2012-10-30 (화) 00:02
바담풍/ 바담풍...고갱님
고갱님께서 빌려가신
옵화의 물기둥.,..이 아직 반납되지 않코있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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