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처럼 각 게시판별로 베스트뷰란을 신설할 건데, 딱 3단계, 4단계정도로 할 거다.
뭐 예를 들면 굿뷰/베터뷰/베스트뷰/마이너리티(해우소) 정도.
수우미양가로 하까? 학점으로 하까? 그럼 단계가 너무 많아지고. 너무 알콩당콩한 명칭 아이디어는 내지말고, 쉬운 걸로. 서프에서 점수가지고 누리니 뭐니 하는 거 나 개인적으로 오바이트 나더라고. 누리가 뭐냐 누리가, 점수지.
심플한 3단계뷰 명칭 정하고 싶은데, 별 기대는 안하지만 니들 아이디어 함 내봐라. 물론 내가 시간만 좀 내면 멋진 거 생각나는데 바빠서 그런 거니까 관리자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참고로 젤 추천수 많은 글들은 그게 바로 대문글 모음이 되는 거다. 지금 정치방은 추천수 20 이상이면 대문가게 해놨는데, 곧 또 올려야 겠다. 또 참고로 지금 회원수는 315명이더라. 생각보다 회원수가 빨리 증가하네. 초기 효과라고 보는데 아무튼 6개월 안에 1000~2000명은 되겠지. 나중에 회원수도 첫페이지에 표시되게 할거다.
글고 초기에 공지 남발한다고 뭐라 그러지 마라. 낸들 좋아서 하냐? 초기니까 그렇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4 23:49:08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감탄의 의성어로 하면 어떨까 싶다..
"띠용~"(best)-"우와~"(better)-"아싸~"(good)-"으이구~"(똥깐)
"아싸~"는 순위권에 들었다는 "앗싸 가오리~!!"에서 온거라구 치자...
"우와~"는 "우와~! 제법인데.." 라는 글빨의 첫 인정...
"띠용~"은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라운 글" 또는 "눈이 뻐근하다 못해 튀어나오도록 읽어봐야 하는 중요한 글" 이라는 의미?
"으이구~"는 (한 손을 머리위로 슬쩍 들어올리며) "으이구~ 인간아~"라는 제스추어?
우리는...우리 꼴리는대로 개성있게 살자구!
위의 것은 제안이니까.. 봉팔스 여러분들께서 수정하셔도 무방하다!
박봉팔 또는 관리자/ 뽕팔아.. 우리 서프의 기능 딱 한가지만 벤치마크 하면 안될까? 글을 읽다가도 어디서나 더블클릭하면 추천여부를 묻는 위치나 글목록 위치로 가는거 말야.. 이 기능은 서프에서 지난 수년 동안 버릇이 되서 못버리겠다. 어케 좀 해봐라~ 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