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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가입기념 잔소리 ...
글쓴이 : 보리언니                   날짜 : 2011-03-24 (목) 11:37 조회 : 5113 추천 : 16 비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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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강아지 한 마리 분양받아 열심히 키우고 있는 강지맘 보리언냐 인사올려유.
그닥 동물과의 동침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유기동물 현실을 보면서 나도 언제쯤 버려진 생명 하나는 거둬주고 싶다는 신념을 갖고있다 우연하게 보리아줌마(2살 출산경험有)를 입양하게 되었쥬.

이를 계기루다 인터넷 뒤지면서 알게된 것이, 우리나라에  반려동물 인구가 정말 많다는 것.
근데 강아나 반려동물에 대한 편견은 진보진영이라고 별 다를바 없더라는 것에 깜딱 놀랐다우.
남의 반려견 사진아래 "그 놈 맛있게 생겼다. 복날에 연락하마~!!" 요런 인간 추적해보면 구제역 파동으로 죽어가는 가축들에겐 한없는 연민을 보이며 쥐박이 개박이 타령 하더란 말이지.

인간의 삶은 물론 인간 주변에 머무는 동물들의 복지와 삶에 대하여 우리 진보진영의 깊은 관심과 사회적 아젠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초보 강지맘이 외치고 싶은 것이여~!!

그리하야  자연생태, 가축, 반려동물을 아우를 수 있는  카테고리가 하나 있었으면 어쩌까싶네.
좋은 아이디어 있음 댓글 좀 올려주시고 박봉팔 측에선 적극적으루다 검토해 보시길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00:15:23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보리언니                   날짜 : 2011-03-24 (목) 11:37 조회 : 5113 추천 : 16 비추천 : 4

 
 
[1/30]  가람이맘 2011-03-24 (목) 11:43
가입축하~~

 
 
[2/30]  베일 2011-03-24 (목) 11:45
어서오시요 반갑소!  사진이 너무 짠하오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거보니
혹 강사모에 가입하신분은 아니신지 저도 유기견에 관심이 많아서리
나중 혹 가능함 바보문예쪽에서 분화할 여지는 잇을꺼같은데
당분간은 힘들듯해보입니다
 
 
[3/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1:50
가람이맘/ 감쏴~~~~아! ㅋㅋㅋ
베일/반갑습니다. ^^ 강사모 회원은 아니구요, 그리 열성적인 편도 아니에요. ~ㅋ
처음으로 강아지 키우면서 동물에 대한 막연한 연민만 있어요...
근데 왜 당분간 힘들까요???
 
 
[4/30]  조약돌 2011-03-24 (목) 11:51
험험험 내도 같이하고 싶고만

유기동물문제는 우리사회 전반의 부조리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봐

이미 거대해진 팻 산업과 연결고리를 이루고 묵고사니즘을 해결해야하는 측들이 많기 때문에

암튼 반갑쏘
 
 
[5/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2:01
조약돌/방가워욤. ^^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6/30]  왜그래자꾸우 2011-03-24 (목) 12:02
내 가입한지 7일만에 처음으로 비추 눌렀소...
미안하외다.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난 정말 보기 싫은 것 중에 하나가
애완견 옷 입혀 껴안고 다니는 거요..
올린 글 무슨 말인지 알겠소..
지금 치열하게 적들과 대치 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열을 정비하기도 바쁜데
좀 다음에 하면 안될까 싶어서 말이요
맘 약한 봉파리가 덜컥
그런 카테고리 만들까 싶어서
겁이 나서...
 
 
[7/30]  조약돌 2011-03-24 (목) 12:07
머시가 겁시나나요?

유기동물에게 측은지심을 갖고 있는 사람도 정치에 눈을 떠야 하거든

모든 사물은 서로 얽혀있고 연결되어 있다 말이지
 
 
[8/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2:07
왜그래자꾸우/ 방가워욤^^
이걸 결속의 수단으로 받아 들이면 안되나요?
 
 
[9/30]  베일 2011-03-24 (목) 12:09
왜그래자꾸우/가입하신분 상처받으십니다
역설적인게 강아지를 키우는분의 일정수가 왜 그리 애써서 키우냐고 물어보면
인간에게 상처받아서 그 대상을 동물로 돌린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반려견이란 말도 나오죠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분 제외하고 나머지 애견가들은 존중받아야죠..
 
 
[10/30]  조약돌 2011-03-24 (목) 12:11
예를 들면 관에서 유기동물들을 일시 위탁하면서 정말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해야 하는 데

주인이 버린 하찮은 동물이라 치부하고 마리당 나오는 위탁비만 챙기고

큰 넘은 보신탕으로 팔아 넘기고 작은 넘은 걍 굶기면서 돈만 뜯어내는 문제

유기동물을 돈으로만 보는 인간들이 많이 때문에...기탕등등 기타등등 많심니다.

이기적인 인간에 의해 저질러지는 골치아픈 문제들이 ㅠㅠ
 
 
[11/30]  아주밝은별 2011-03-24 (목) 12:12
ㅋㅋ
그래도 맛은 좋은데 어떻하나.

구제역이라는 제목으로
구제역 안걸려도 생매장 당해야 하는 가축들을 보며 분노하는 것은...
생명은 자기 목적을 달성하고 죽어야 하는데...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사람노릇 안하고 개노릇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개새끼라고 하잖아.)

매몰시킨 가축들에 분노하는 것은
그 가축의 죽음이 아무 의미없는 죽음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라서 그렇다.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면 길어지니
대충 살자.
 
 
[12/30]  베일 2011-03-24 (목) 12:15
보리언니/
우선순위가 잇죠 아무래도
이싸이트가 만들어진 목표가 인문 사회 정치포탈을 지향하기로 만들어진 싸이트다보니
아직 보리언니님이 말씀하신 부분까지 생각하기 어려울겁니다
저 세가지 목표에만 충실하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더군다나 이제 시작한지 보름남짓한 싸이트에서는
훗날 모든 컨텐츠가 충실하게 차서 더 광범위하게 범위를 넓힐경우엔
보리언니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생각해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당장은 힘들듯하다 말한거구요
 
 
[13/30]  왜그래자꾸우 2011-03-24 (목) 12:17
ㅎㅎㅎ...
알겠소...
머 내 싸이트도 아닌데
봉팔이가 알아서 하겠지요

나도 개 좋아라 합니다...
식용으로 말고
오해 하실라...^^

반말 하다가
초면이기도 하지만
진지 해 지니까
반말 못하게따...
 
 
[14/30]  조약돌 2011-03-24 (목) 12:17
아주 밝은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식탐을 절제하면서 고기를 아구아구 먹으므로 인해

사라져 가는 지구의 허파 밀림들을 근심스런 눈으로 볼 수도 있어야지

동물이라고 그저 인간의 입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목적을 달성한다는 사고방식이

참 거시기 하구랴

많이 드시고요.오래오래 사시구랴
 
 
[15/30]  해아를꿈꾸며 2011-03-24 (목) 12:25
ㅎㅎㅎ. 강아지 성인용품도 있나요?
 
 
[16/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2:25
아주밝은별/ 삶을 보장받지 못하는 농장 동물에게 죽음의 가치를 부여하는 건 모순아닌가요?
 
 
[17/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2:26
해아를꿈꾸며/발정기를 제외한 강아지의 붕가붕가는 놀이의 성격이 강하다고 합니다.
 
 
[18/30]  팔공 2011-03-24 (목) 13:09
개먹는 나라 한국을 비하하던 브리짓 바르도를 낳은 프랑스. 개를 가족처럼 끔찍히도 아낀다면서, 여름휴가만 되면 고속도로에 개를 엄청 많이 버린다고 하두만. 유기견의 문제가 꼭 한국 진보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어찌보면 진보라고 꼭 개를 죽을때까지 아낄 수 있겠어? 사랑도 변하는데 머ㅋ~
암튼 개를 버릴 바에는 개를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해. 이건 어찌보면 상당히 보수적인 관점이지.
 
 
[19/30]  화나면5cm 2011-03-24 (목) 13:21
난 강아지가 이종 격투기 훈련하는 줄 알았다. 역시 난 순수해.
 
 
[20/30]  선아 2011-03-24 (목) 13:23
반려방에서 잘 보고있는데 여기서 방가방가요.
 
 
[21/30]  khalki 2011-03-24 (목) 13:26
정말 반갑다.
나도 유기견출신 셋에 길냥이출신 다섯이랑 살고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하다 보면 굉장히 다양한 분야로 촉수가 뻗어 나가더라구.
다른 생명에 대한 측은지심, 배려가 없는 인간이 진보를 얘기해봤자 개소리로밖엔 안 들리게 되기도 하고.
정치포탈사이트에서 이런 주제가 얘기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발전인 듯.
굳이 독립된 카테고리가 없다 하더라도 생활방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22/30]  아주밝은별 2011-03-24 (목) 13:26
헉!!
일보고 왔더니 댓글이 줄줄이 달렸네?
전화모뎀 피시통신 시절 초창기 게시판에 쌈나는 순서....
다 읽어봤을거다.

이렇게 되면 안된다.

저 위에 내가 올린 단어중에
맛있다는 단어는 오타다
맛없다로 고친다.
절대 묵지마라.

개를 사랑하자.

보리언니 내가 마이 미안타.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
 
 
[23/30]  제비꽃 2011-03-24 (목) 13:45
인간의 생명만 소중한 것이 아니다.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해.
풀 한 포기조차 소중하다.
 
 
[24/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3:57
팔공/ 홍세화 씨가 "개사랑하는 프랑스보다 개먹는 한국이 인간적이다"라고 쓴 글때문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욕드시고 있던데요. 유기견문제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이젠 좀 진보적이면 좋겠다는 바램이쥬. 박근혜 아줌마가 이쁘고 깜찍한 강아지 안고 나타나 "동물을 사랑합시다" 요런 이미지 퍼트릴까봐 끔찍하네요.

선아/ ~ㅋ. 방가방가요. 여기서 만나니 곱빼기로 방가요.
khalki/ 대단하네요. 사진 올려주시고... 잘키우세요.
아주밝은별/언젠가 내가 보양탕 안먹는 사연 한 번 올리져. 패스^^.
 
 
[25/30]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13:59
오빠가 여기에 댓글 붙인 잉간들 성향을 정리해 봤어.

1. 애견문화에 폭삭빠진 잉간
2. 1에 반대하는 까칠한 잉간
3. 개괴기 좋아 한다는 잉간
4. 3 잉간을 개로 본다는 잉간
5. 애견가지만 개괴기 맛있다는 잉간
6. 강아지 좋아한다는데, 한국사회의 구조적 부조리까지 언급하며 비약하는 잉간
7. 애견 성생활이나 격투기에 관심 있는 잉간
8. 1-7을 분석&정리하는 잉간

오빠가 생각하기에 애견 성생활에 관심 많은 잉간이 젤 웃기죽여
오늘 壯元이야... 개껌 일주일치 팩스로 보낼테니 전번까...
 
 
[26/30]  선아 2011-03-24 (목) 14:07
만주개장사/우리공주는 개껌 못먹는다. 할머니라 주면 안된다 카더라  고맙지만 사양한다.
 
 
[27/30]  보리언니 2011-03-24 (목) 14:17
만주개장사 /닉만 봐도 후달거리네유.
대바구니 등짐에 개 한마리 짊어지고 이십리 장터까정 개팔러 다니던 그 시절과는 다른 얘기져. 개에겐 성생활은 없고 오직 생식행위만 있네요. ^^

가입기념으루다 시선 집중용 사진 한 장 올렸더니 반응이 뜨겁네여.
일단 가입인사 뜨겁게 올렸구여 관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여.^^
밥먹으러 갑니다.
 
 
[28/30]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14:23
선아/ 착각한 모양인데요.
저위에 성인용풍 운운하는 잉간에게 준다는 말인데..
필요하면 전번까슈. 잽싸게 팩스로 보낼터니
강아지가 안씹으면 주인이 심심할 때 씹으면 좋아
이빨도 단련시키고 특히 턱관절 장애에 좋다고 합디다^^
 
 
[29/30]  선아 2011-03-24 (목) 14:58
만주개장사/ 나도 털 이라 사양 합니더이^_^
 
 
[30/30]  울트라 2011-03-24 (목) 22:47
보리언니//

강아지 붕가붕가는 놀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발정기가 없기 때문이죠...(수컷)

다만 암컷은 가임기가 있고 그럴때 보통 답을 줍니다....

그래서 떠돌이 수컷은 가임가능한 암컷을 찾아 끝임없이 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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