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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오. [원문보기]

[1/23] 팔공

2011-03-23 (수) 22:38

와우~ 만주개장사까지 왔구만. 방가~ 독고탁이 인심을 잃긴 많이 잃었나보네ㅋ~

덧글:포인트 6,000점 채워서 기분이 좋긴 좋은데...이거 어디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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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아주밝은별

2011-03-23 (수) 23:05

팔공/ 포인트?
ㅋㅋ
그거 곱하기 10원 이래가....
누가 회비내라카든데?
그라마....
얼맨가?
육천 곱하기 십....
예~~
회비 육만원 당첨되겠습니다요.
회비가 좀 싼것 같은데....

만주개장사/ 올만이요.
올만이다?
봉팔이가 이래라 캤나?
개장사는 잘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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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만주개장사

2011-03-23 (수) 23:08

독고탁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

박봉팔군하고 똑 같은 생각때문이지.

작년 천안함사건보며 따식이 개과천선했나 했더니만 ...

개 버릇 남주남....

팔공! 아무튼 방가워... 댓글 고맙고

아는 중국집 있으면 팔보채 시켜먹으슈...

박봉팔군 이름으로 달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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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팔공

2011-03-23 (수) 23:10

아주밝은별 / 진짜? 켁ㅠ.ㅠ 근데 회원탈퇴 버튼이 어딨더라ㅋㅋ ===333
만주개장사 / 봉팔이 이름 달았다가 뽕빨나게 맞겠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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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고랑

2011-03-23 (수) 23:22

만개형님도 여기서 볼줄이야
근데 여기서 말까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알랑가 모르겠습니다(무성진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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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아주밝은별

2011-03-23 (수) 23:27

고랑/ 그냥 까믄 되는거지....
ㅋㅋㅋ 왜 까냐고 하믄 봉팔이가 까라고 했다고 오리발 내밀믄 해결됨.
사실 나도 쪼매 거시기흔게....
우리 행님 오믄 클나는데....
말 까는게 은근히 중독이 되어가서....
같이 술먹다가 싸데기 맞는거 아닌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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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만주개장사

2011-03-23 (수) 23:31

아주맑은별/박봉팔이가 주인장 아니유. 까라면 까야지..

팔공/그럼 짬뽕시켜 먹으슈.

고량/ 응.. 안죽었넹.. 뭘.. 같이 삭아 가면서리...

오프에서만 까지마슈... 걸리면 붕가붕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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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박봉팔

2011-03-23 (수) 23:58

닉에 한문 섞어 쓰던 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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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00:10

박봉팔/ 박봉팔양과 물뚝씁송이 개장토로 읽던 오빠야..

긍데 치매왔남 ... 잘알면서 와 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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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고랑

2011-03-24 (목) 00:40

근데 만개 형님 봉팔이는 유뇌 황빠였고
물뚝이는 유뇌 황까였지라
자꾸 근 5~6년전 사건이 새록 새록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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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01:01

고량/ 아니야. 박봉팔양은 무뇌황빠 맞아. 착한 무뇌아!

하지만 물뚝이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많아....

1회뽕빨 할때 60살 먹은 분과 물뚝이가 한 식탁에서 식사했잔아..

오빠도 같은 식탁에 있었고

이틀뒤 온라인에서 42살 먹은 물뚝이가

60살 먹은 그분, 사실 아버지뻘 아니야... 씹세끼라고 하더만...

온라인에서는 나이가 없다고 하면서리 42살 처먹은 넘이

난 물뚝이 그 이후로 사람취급 안해...

요새 딴지에서 날리더구먼....인간이 먼저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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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제이

2011-03-24 (목) 01:12

어서 오세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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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제이

2011-03-24 (목) 01:14

근데 나는 봉파리한테 쿠사리 안 먹는데...

요새 봉파리 쿠사리 잘 안 해요.
지 이름 걸고 하는 사이트라....

리자가 좀 쿠사리 먹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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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하이에나

2011-03-24 (목) 01:14

만주개장사/ 반갑네...반가우이...물뚝..ㅋㅋ

내 그넘 좀 알지...의왕에 사는 넘인데..예전에 경중노사모에서..아주 유명했어..ㅋㅋ

분탕질에..잘난 척까지...나랑 대판 붙었는데...

솔직히 재수도 없고...지쳐서...시간이 아까워서 내 쨌어...

물뚝..취급하지마...요즘 딴지에서 좀 논다더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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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01:30

제이/ 말까삼. 환영 고맙삼.

하이에나/ 물뚝이 실체 아는 분 만나니 반갑삼.

그 친구 정치 언저리 맴도는 꾼이지.

요새 사업 말아먹고 딴지에서 까불고 있더구먼..

뭐, 뒷담화 하는 것 같아 쑥수럽구먼...

우리 박봉팔양은 그런거 없어 ...

인격이 후져서 그렇지 인간성은 쪼까 좋잔혀

그래서 오빠가 댓글에 그 개냐고 물어도 쪼까 참잖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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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하이에나

2011-03-24 (목) 01:45

닉에 한문 섞어 쓰던 걘가? ㅋㅋㅋㅋ

사실..이 한줄의 시니컬에...빵 터졌다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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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들꽃향기

2011-03-24 (목) 01:49

만주개장사님/
제가 서프를 알고 그나마 몇안되는 논객중에 좋아했든 이름 여기서 뵙게 되네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치적인 식견도 탁월하시지만
무엇보다도 닉네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친근하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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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02:07

들꽃향기/ 고맙삼.
정치적 탁견이나 논객은 천만의 말쌈, 과찬.
들꽃향기님에게만 쉬-.. 비밀인데용
닉 한번 잘못 정했다가 코뀐거요. 6년.
박봉팔군도 저처럼....코뀐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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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들꽃향기

2011-03-24 (목) 02:17

만주개장사님/
서프에서 처음 님의 이름을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내용은 너무 진지하고 차분해서 놀랐습니다
한 3-4년 전의 추억이 됐네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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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납딱콩

2011-03-24 (목) 02:58

만개야 안녕...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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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오리엔탈

2011-03-24 (목) 07:52

저 만주에서 온 처자인데요~~호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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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빼빼로

2011-03-24 (목) 08:53

만주개장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닉을 여기서 또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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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만주개장사

2011-03-24 (목) 11:12

납딱꽁/ 언제부터 말깠남. 박봉팔양하고 어울리더니 펭귄 버렸군. 글고 빙아리 시집갔나. 누구 까는 글은 빙아리글이 최고데. 박봉팔양 빼고. 오프에서 한번이라도 오빠 본 잉간들은 말까지 마. 걸린면 붕가붕가해^^

오리엔탈/ 오리엔탈이라는 말이 서양애들이 동양을 낮춰보는 의미가 쪼끔 있다고 합디다. 이번 기회에 만주개장녀로 아니면 만주 닭장사녀도 괜찮고 ^^

빼빼로/ 반갑습니다. 독고탁시키가 무뇌아라서. 다 여기 모이는거 운명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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