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인해 월드컵이 많이 묻히는 듯 하네요.
대표팀 선정과정에서의 잡음들도 한 몫을 한거 같고...
저도 실은 예전보다는 관심이...(어제 오후에야 다음 검색어에 '브라질 자책골'이 뜨길래 클릭해 보고 월드컵이 개막한 줄 알았어요^^)
아무튼 이왕 시작한 월드컵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는 의미로 순수님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고민하겠습니다.
중구난방식이 되면 안되니 적당한 포맷을 만들어 놓고 진행해야 할 듯 합니다. 스포츠방에서 어떤 형식으로 진행을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정식으로 제안하겠습니다.
일단은 주말동안의 게임은 순수님이 나름의 방식대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컵 게임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만큼 이번 주말은 패스하겠습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 부터 본격적으로 '디어뉴스 스포츠토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에서 상당한 양의 뽕을 투여할 생각이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이런 제안이 쉽지 않았을 텐데 순수님의 용기(?)에 감사드리고 이번 주말 동안 순수님에게 붐업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월드컵기간 동안에도 세월호 사건, 총리 임명 등등 사회적 중요 현안들이 묻히지 않도록 디어뉴스 회원들의 노력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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