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우씨 그럴까봐 얼렁 고쳤다
글 하나 올렸는데 때마침 서버가 버벅거리서 죽는 줄 알었다
그런데 대표사진 올리라고 해서 올렸는데
낯짝이 이건 뭐 동네잔치하는 것도 아니고
남사시러워서 죽는 줄 알었다
(옆에 나오는 작은 그림인줄 알았는데 본문에 커다랗게 .. .흐미~~~)
공원 ... 너 약올리면 다이나마이트 터트린다.
지금 이 그림은 괜찮지? 홍대 청소원 지원하는 학생들 사진이당
알어찌? 나 간다
메렁~~
공원///
내가 바라는 것은
너처첨 옆에 나오는 해바라기다.
근데 뜬금없이 왜 본문에 대문짝만하게 그림이 나오냐 이말이다.
내가 놀래서 내 스스로 뒤지는줄 알었다.
그것 고치느라 허겁지겁 하는데 이넘의 서버는 버벅거리고 응답은 엄찌
미치는 줄 알었다. 이넘아 공원아. 너 자꾸 약올릴래?
내일 아침 신문에 봉파리 땜시 열받아서 뇌출혈로 입원했다는 기사나오믄
난 줄 알어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