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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이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4-15 (일) 23:22 조회 : 5536 추천 : 14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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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묵혔던 밭을 갈고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힘이 가장 덜 들 것 같은 호박을 심을 작정입니다.

2012.4.10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외나로도)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4-15 (일) 23:22 조회 : 5536 추천 : 14 비추천 : 0

[1/9]

수수꽃

2012-04-15 (일) 23:25

우아~~흙
바다반! 어서 와서 많이 봐요

추천 2 반대 0

[4/9]

고지야

2012-04-16 (월) 03:23

흙색깔 좀 봐....... 땅과 마을이 이뿌게 어우러지네.
노란호박이요? 단호박이요? 설마 긴.. 퍼런 호박은 아니것지요?

추천 2 반대 0

[5/9]

워싱턴불나방

2012-04-16 (월) 04:13

호박은 씨만 뿌려 놓으면 저절로 자란다던데...

추천 2 반대 0

[6/9]

피안

2012-04-16 (월) 07:53

저렇게 넓은 땅에..전부 호박을....
호박은 길가..집근처에서 자라든데..
뭔가 특별한 호박인 모양입니다..
자라는 과정도 올려주세요~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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