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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일하는 날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3-18 (일) 23:18 조회 : 6141 추천 : 26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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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7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 4반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3-18 (일) 23:18 조회 : 6141 추천 : 26 비추천 : 0

[1/13]

이상형

2012-03-19 (월) 00:24

으윽.. 저거저거 중간에 머임미? 김치전? 빈대떡?

으음.. 나도 저기서 일하면서..
물때마다 꼭 낑겻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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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피안

2012-03-19 (월) 00:46

갈수록 푸짐해집니다~

위에 두분..남의 집에서
껄떡대지마시고
빨랑 맛나는거 해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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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바다반2

2012-03-19 (월) 08:44

저 구둘방에서 노근노근 지지면 무자게 좋겠당...에효 일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편안하게 몸 놀 생각만하는 꼼수임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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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바리

2012-03-19 (월) 10:50

허걱..김치전...
넘어간다..
오늘 저녁 메뉴는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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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선아

2012-03-19 (월) 14:34

돌담이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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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수수꽃

2012-03-19 (월) 21:55

일하고 전 먹고
또 일하고
언제나 밥상은 신문지~~~ㅎㅎ

아따 어르신들~~지도 소주 한잔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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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이상형

2012-03-19 (월) 23:13

수수꽃/ 어르신들한테 신문무끔..이라도 한뭉치 가따드리고..

궁디 들이밀어라..
난 그래도 가치 일하고 낑기겟다자느..

<--- 이건 따로 설명안하긋다.. ㅋ

추천 5 반대 0

[13/13]

수수꽃

2012-03-19 (월) 23:41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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