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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 빵주기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1-06-26 (일) 21:58 조회 : 6213 추천 : 15 비추천 : 0

명림답부 기자 (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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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놀러가서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으려고 실외식탁에 앉다는데 저 녀석이 빵을 보고 내게 오더라고 그래서 빵을 조금 때어서 주니 와서 먹더라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었어.......
근대 저녀석이 엄청눈치가 빨라 울 마누라가 음식을 가져오면서 저녀석에게 안좋은 말을 했는데 그후로 오지않고 정찰비행만 하고 지나감....
새끼를 키우고 있는지 처음에 준것은 부리에 모아서 새끼에게 가져다 주고 나중에야 빵을 먹음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1-06-26 (일) 21:58 조회 : 6213 추천 : 15 비추천 : 0

[1/8]

똥구리

2011-06-26 (일) 22:03

어디야? 멋지다.
새도 이쁘고. 새가 밥도 먹는구나. 혹시 새가 약지를 쪼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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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원

2011-06-26 (일) 22:12

새 이름이 뭐야?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는 새인가보다.

추천 0 반대 0

[3/8]

명림답부

2011-06-26 (일) 22:39

똥구리/ 태국 푸켓.......
공원/ 새 이름은 몰라...근데 거기 식당에서 관광객들에게 자주 빵을 얻어 먹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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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고랑

2011-06-26 (일) 23:32

명림답부님 언제쯤 역사 게시글 올릴건지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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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명림답부

2011-06-26 (일) 23:46

고랑/ 퍼나르는것과 글을 쓴다는것은 큰 차이더라구요.....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좀 게으른편이라.......얼른 손을 못대겠더군요(시간도 없고)
오늘 이것도 진즉에 올릴건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연습삼아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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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고랑

2011-06-27 (월) 00:42

천천히 확실한 사실위주로 해서 올려주시길
쿠투에서 펌하는 일이 힘이 드시고 문제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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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명림답부

2011-06-27 (월) 22:00

고랑/ 아무 문제 없고 힘드는것도 없음.
너무 기대하지 마셔요...부담스럽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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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치매백신

2011-06-28 (화) 19:53

새한테 익힌 음식 주면 병난다더라. 태국 하면 찐쪽 생각난다. 새끼손가락만한 도마뱀..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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