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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아기곰에서 고라니로 변신한뭉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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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1-06-19 (일) 23:30

뭉크 넘 사랑스럽다.

나는 미용비 아끼느라 기냥 가위들고 내가 해주는데, 개님들이 불만인거 가토.. ㅎㅎ

발바닥이나 그런곳은 어려워서 일년에 두 번은 미용실 가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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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민들레

2011-06-19 (일) 23:37

내가 좋아하는 백일홍도 있네. 우리집에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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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andzm

2011-06-19 (일) 23:45

씨를 구해 심으면 소박하면서 아름다운꽃이 피어 오래동안 백일동안 피고지고해서
참 좋아해.

난 사람이건 꽃이건 소박한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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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장

2011-06-20 (월) 01:05

나는 과꽃인 줄 알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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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andzm

2011-06-20 (월) 10:03

우리나라의 꽃들이 점점좋아진다

수수장대, 분꽃.매발톱도 심었는데 아직 꽃이 안피었다

과꽃도 수수해서 마음에든다

예전에는 장미를 많이 길렀는데 온실이 없어 겨울에 간수하기가 어렵다

남편이 이장님처럼 재주가좋아 그늘막이나 원두막 ,온실같은것좀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시켜야 겨우 물 한번 주는 남편을 어떻게 하면 취미를 붙이게 할것인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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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닥봉창

2011-06-20 (월) 22:44

상하 동일한 놈? ㅋㅋ 위 사진 가만 보니 이름이 이해가 가네...
뭉크 그 해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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