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70%가 항생제를 놓으면 빨리 감기가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고, 의사들도 그렇게 알고 있다는 군요.
부모들은 아이가 열이 조금만 오르면 호들갑을 떱니다.
감기가 장기화 되면 비염이나 중이염으로 가는데 이비인후과에 가서 수술을 받지요. 그러나 피만 잔뜩 흘리고 한 몇개월 지나면 또 재발합니다. 비염은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중병입니다. 그리고 의사가 치료를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주변환경(음식,주거환경,물,환기)을 개선하고,허브식물(유칼립투스,티트리)등 100%의 에센셜오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바로 "향기요법"입니다. 코가 상쾌해지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기분이 좋아지는 냄새를 주기적으로 맡아주면 부풀어있는 점막이 가라앉으며 바이러스도 죽습니다. 이비인후과에 가면 아이들 콧구멍에다 길다란 걸 의사가 집어넣으면 아이들은 죽어라고 웁니다. 유칼립투스로 집에서 치료하는 방법을 터득해보세요. 감기를 예방해주고 감기에 걸렸을때 기관지나 목의 과도한 충혈을 완화시키고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허브,유칼립투스입니다. 유칼립투스 호주전역에서 자생하는 나무 유칼립투스오일은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이걸로 따끈한 목욕물에 타서 냄새를 맡아보세요,열이 내려가면서 몸이 편안해집니다. 뜨거운 물을 수건에 짜서 코에다 대 보세요.코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코는 대뇌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코가 기분이 좋으면 대뇌도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식물과 나무에서 치료제를 찾으세요.자연과 가까이 하세요.
집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있는데
유칼립투스가 상비약이다.
목욕할 때 오일 넣어서해도 되고,입욕제도 있고
코에 바로 뿌리는 스프레이도 있음.
(코 뻥 뚤림)
티트리오일은 질염 치료 예방에 좋고~
얼굴 뾰루지 난 데도 살짝. (염증 사그라짐)
벌레 물린 데도.
머리 가려운 사람, 지루성 두피에 티트리 샴푸 좋다~
유레카/
나도 비염있눈데...
비염때문에 어릴때부터 무지하게 고생하다가 나이들면 수술해야 한다구 해가지구
수술할 준비까지 했다가
고 2때 마지막으로 잘 고친다는 한의원-역삼역에 있었음-갔다가...
진짜 두달만에 고쳤음!!!
한의원 할배가 몇번 더 오라고 했눈데...안가서 그런지..몇년전부터 계절 바뀔때마다 다시 좀 증상이 나타나긴 하는데...견딜만함.
그땐 갈차준 유칼립투스 사용해야쥐~ ㅎㅎㅎ
여튼...비염때문에 초등 1년때부터 용하다는 곳들 전국에 안 다닌데 없었다눈...에혀...--;;
그러다가 두달만에 고치니...완존 신기 신기~!!!
근데 그 할아버지 한의원 이젠 없음...
침길이가 한 20센티 되는걸로 푹 찔러 놓았눈데....
요즘은 대침 놓는 사람이 거의 엄써...쩝쩝..-_-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